[자유] 계선아 밥은 묵고 다녀라!!

[홍돼지]

계선아~~~~~~

어제본 너에 모습 많이 패랫드라.

친구로서 본 너에모습 안습 이더라!!!

아무리 바뻐도 때는 제때 챙겨 먹거라

이엉아가 충고 한다.

초복 은 지나서 걱정은 조금 덜 하겟지만

아직 중복 말복이 남어서리......

그렇게 다이어트 심하게 하면

근수가 적게 나가 제값 쳐주는

언년이들 별로 없단다..

뽀샤시한 네얼굴 중복때엔 기대 하마

어제 본 네모습과 넘 닮아서

올려 보는데......

그래도 이엉아 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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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차 타고 피서가용>>>찿지마셈

	 					
	

[감자]

계선아!! 돼지가 그러는데, 강아지가 계선이랑 닮았데,ㅎㅎㅎ+ㅋㅋㅋ (계선아,진짜루 돼지가그랬어, 너랑닮았다구..) 내가뭐,ㅡㅡㅡㅡ 느네둘 쌈시킬려구 그러는건 절때아니다

[달마]

두놈씨 그러다 코피나지 `허긴 까불다 맞으면 아프지않을 기여 헤헤

[이계선]

잡아먹을 돼지놈,,, 삶아먹을 감자놈,,, 이헝아가 참는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는 말씀,, 말이아니면 하지를 말라는 말씀이있지만 돼지놈을 위하여 헝아가 한말씀 할건겡 단디들어,, 난 패랬지만 돼지놈은 임신12개월된 그배 걱정스럽다 ,,이헝아가 걱정스러워 하는이야긴돼 오래 건강하게 살려면 만삭의배 빨리 순산하여 배를 줄이든지 하시게,,발등이 보이게 배 빨리 집어넣어 이헝아니까 이런말 하지 다른 아들에게는 안하는 말이야 명심해,,참 그 배속에 심술보만 빼도 36인치는 될것같으니 그것 부터해,,빠른 시일내에 돼지놈 발등 보기를 기대하면서 이헝아 충고를 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