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는 내내 설레임과 희망과 삶의 의지를 주던
작은 팬션이 거의 완성되가고 있어요...
첨엔 이런 밭이였슴다...
터를 닦고 기초를 만들고 기둥을 세우고....이렇게 이쁜 집이 되가네요...
집옆에 흐르는 계곡임다...물이 어찌나 차가운지 더위를 싹 가시게 해요...
계곡이 정리가 안되서 좀 그렇네요...
깨끗하게 정리하고 예쁜 꽃도 심어야죠...
님들 놀러오세요...^^
첫댓글 올 여름 피서지 짱이겠습니다,완공후 불러주삼,^^
그러지요...놀러오삼...
예쁜집 짓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아직도 짖고 있는 중야요... 다 되면 놀러 오삼...
첫댓글 올 여름 피서지 짱이겠습니다,
완공후 불러주삼,^^
그러지요...놀러오삼...
예쁜집 짓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아직도 짖고 있는 중야요... 다 되면 놀러 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