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벌교 평화게스트하우스 값싼 가성비 하우스

[깐쵸]

게스트하우스로 들어가는 좁은 길

평화게스트하우스는

읍내 태백산맥문학거리와

아주 가까워서 한결 더

여행온 기분이 들기도 해요

특히 모리씨빵가게와도

가까워서 빵사먹기도 좋아요^^

주차는 벌교금융조합건너편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온돌방인 2인실

" 이용정보 & 요금"

3박4일간 벌교에 머물기 위해

열심히 검색하다 발견한 숙소

평화게스트하우스는

혼자오거나 친구와 또는

아이가 있는 가족까지도 함께

머물기 좋도록 2인실, 4인실,

6인실로 구성되어있어요

이용요금은

1인당 25,000원.

또 좋은 점이라면 평일과

주말요금이 동일해요

4인실은 이미 예약된 상태라

6인실을 저희 가족에게 주었어요

어차피 인당 요금이라 4인실과

동일한 요금에다가 가족이

묵을 경우는 저희 방에 따로

손님을 받지 않게 해준다 하니

저희 가족으로서는 넓은 방을

사용할 수 있어서 완전 좋았지요~

넓직한 방에 개별화장실,

이층침대 3개와 화장대

그리고 기본 어메니티로

가족 네식구가 이용하기

편했고. 무엇보다 숙소에

들어설 때부터 느꼈던 청결함과

작년초에 오픈한만큼 모든면에서

깔끔함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게스트하우스에 들어서면

거실과 주방이 먼저 보여요

거실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오전에는 일도 하고

아이들이 책을 보기도 하며

쉴수 있도록 잘 꾸며져있어요

보성 여행중이라면,

또 벌교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벌교게스트하우스 &

평화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해봐도 좋은 선택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