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 해병 사령관 경고, 북한과의 전쟁은 처절한 지상전(정신적 준비 필요)

[長樂山人 이종인]

미 해병 사령관 경고, 북한과의 전쟁은 처절한 지상전(정신적 준비 필요)

Top US general warns of tough North Korean ground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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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해병 사령관 경고, 북한과의 전쟁은 처절한 지상전(정신적 준비 필요)

Top US general warns of tough North Korean ground war

2. 북 핵공격에서 생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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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해병 사령관 경고, 북한과의 전쟁은 처절한 지상전(정신적 준비 필요)

commandant of the Marine Corps, Gen. Robert Neller

CNN 15 hours ago , 2018,1,26

미 해병 사령관 로버트 넬러

much more surprising NUCLEAR WEAPONS

피양 평화 올림픽,  ㅎㅎㅎ 

사진1 미 해병 사령관 로버트 넬러 1

(CNN)In a remarkably blunt assessment the head of the US Marine Corps warned Thursday that a conflict with North Korea could involve an exceptionally bloody ground war. Gen. Robert Neller, commandant of the Marine Corps, did not pull any punches: "It will be a very, very kinetic, physical, violent fight over some really, really tough ground and everybody is going to have to be mentally prepared." Neller did not directly address recent tweets by both President Donald Trump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bout their respective "buttons" that they could push to launch military attacks, but he did say that war with North Korea would be a "different sort of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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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북 핵공격에서 생존하기

북 핵공격에서 생존하기

If a nuclear weapon is about to explode, here's what a safety expert says you can do to survive

  

사진1 a nuclear weapon is about to explode 1

사진2 북 핵공격 대피요령 2,3,4,5

Business Insider, 2018,1,24

Nuclear bombs are extremely deadly weapons, but their worst effects are confined to a limited zone. A government safety expert says its entirely possible to survive a nuclear explosion and its aftereffects. The prospects for survival are even better with several minutes of warning before a blast, as Hawaii's ballistic missile threat system provides.

북 핵공격 대피요령

1)Go inside a strong building,

튼튼한 건물 내부로 가라

2)move toward its center, and

건물의 중심부로 가라

3)shelter away from windows, doors, and exterior walls

창문, 문, 약한 벽을 피하라

to best protect yourself(당신의 최선의 방호하기 위해 ).

4)Avoid radioactive fallout that arrives minutes later by staying indoors,

건물 내부에 머물러 수분내 내리는 방사진 낙진을 피하라

5)ideally below-ground in a basement.

지하의 방공호가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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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핵무기 및 방사능 공격시 안전한 행동요령

1)정부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

핵 공격이 경보되면 신속하게 지하시설로 대피합니다. 야외에 있다면 폭발의 반대방향으로 업드려 눈, 귀를 막고 입을 별려 풍압과 음압에 대비합니다. 방사능은 오감으로 감지가 안되므로 보건당국의 안내에 따라 행동합니다.

핵공격이 경보되면 신속히 지하시설(지하철, 터널 등)로 대피

핵폭발을 느끼면 폭발 반대방향으로 엎드리되 양손으로 눈과 귀를 막고 입을 벌림

방사능은 빛, 냄새, 맛이 없어 오감으로 감지할 수 없으므로 보건당국의 안내에 따라 행동

2)방사능에 신체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방사능 오염 물질과 장소로 부터 멀고 노출 시간이 짧을수록 안전합니다. 납이나 콘크리트로 된 벽이나 구조물로 몸을 숨기면 보다 안전합니다.

방사능 물질 및 오염장소와 거리가 멀수록 안전

방사능에 노출되는 시간이 짧을수록 안전

납·콘크리트 벽 뒤에 몸을 숨기면 보다 안전

3)방사능 낙진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방사능 낙진은 신속히 대피하며, 대피시 비옷과 우산 등을 이용하여 몸에 묻지 않도록 주의하고 최대한 지하 깊은 곳으로 대피합니다.

핵폭발 이후 방사능 낙진(비, 눈, 먼지 등)이 떨어지면 신속히 대피

대피시 비옷, 우산을 이용하여 낙진이 몸에 묻지 않도록 주의

안전지역으로 대피할 시간이 없으면 최대한 지하 깊은 곳으로 대피

II. 화학무기 공격시 안전한 행동요령

2-1)신속히 수초내에 대응해야 한다.

독성이 있는 가스, 액체, 고체 등으로 공격이 이루어지며, 새나 물고기 등 자연 생물이 갑자기 병들거나 죽으면 화학공격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눈이나 피부가 따갑고 숨쉬기가 힘들며 피부에 반점이나 발진이 생기기도 합니다.

독성이 있는 가스, 액체, 고체를 살포해서 공격 새, 물고기가 갑자기 병들거나 죽으면 화학공격으로 의심, 눈이 짜갑고 숨쉬기가 힘들며 몸에 경련이 일어나고 피부가 빨갛게 되는 증세가 나타남

2-2)지형, 풍향을 고려해 대피해야 한다.

대부분의 독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우므로 고지대나 건물의 높은 곳으로 피신하며, 야외에서는 오염지역을 등지고 바람을 안고 피신하거나 오엽지역에서 불어오는 방향의 측면으로 피신합니다. 독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우므로 고층건물이나 높은곳으로 대피

내쪽에서 오염지역으로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쪽으로 대피

오염지역에서 내쪽으로 바람이 불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대피

2-3)오염물질은 신속히 제거해야 한다.

오염이 의심되는 물질이나 환자와는 접촉을 피하고, 혹시 접촉을 하게 되면 15분 이상 흐르는 물에 씻고 병원이나 응급진료소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습니다.

2-4)오염된 물질이나 환자와는 접촉금지

오염물질이 뭍으면 흐르는 물로 15분이상 씻어줌

병원이나 응급진료소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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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대피소 설계 시공(일본)

사진 핵 대피소 1-8 SHELTER

핵 대피소를 전문적으로 설계하고 시공하는 고베의 오리베 제작소는 일반적으로 지하에 건설되는 경우가 많은데, 약 20cm 두께의 콘크리트 벽으로 둘러싸인 형태라고 한다.

13인용 대피소를 시공하는데 드는 비용은 약 2,500만엔이다. 한화로는 약 2억 5,390만원에 달하는 돈이다. 물론 시공 비용은 방의 넓이에 비례한다. 제작소 측은 “부지 면적이 허락한다면, 가급적 큰 방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오리베 제작소의 오리베 노부코는 “핵 대피소를 만들때는 출입구를 여러 곳에 확보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밖으로 나오려고 할 때, 먼지등으로 막혀있는 경우가 있을 것”이란 예상 때문이다.

대피소 시공에 드는 시간은 약 4개월이다.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시공문의도 있다. 지난 2016년에는 한 기업이 회사 직원들을 위한 100인용 대피소를 시공한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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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조지아주 사바나 근처에는 5성급 벙커가 들어섰다. 지하 약 14m 깊이에 지어진 이 시설은 1969년 미군에 의해 만들어져 훈련시설로 이용돼 오다가 2012년 미 부동산 업체인 배스천홀딩스가 인수해 개조작업을 했다. 집안 곳곳에 고성능 폐쇄회로TV(CCTV)와 방사능과 같은 오염물질을 씻어낼 수 있는 특수 샤워실까지 구비돼 있다. 베스천홀딩스는 대놓고 “5성급 호텔과 맞먹는다”고 선전했다.

한 채의 분양가는 1750만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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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피소 절반 '무용지물',"핵은 커녕 포탄도 못 막아" 아시아경제(2016.1.8)

✔용인대 김태환 교수팀 용역 보고서에서 확인돼,"나머지 절반도 파편막이 수준,

화생방 방호는 4.62%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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