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해결후 사월님 내일 오전 10시11시사이에 온다고해 늦게 삼겹살에 수면제를.
늦게 취침 했지만 기상은 생리현상에 기상이.
고무다라 물리 바닥까지 꽁꽁 얼음이?.
갑작스러운 한파 하지만 강풍이 없어서 어제보다 덜 주운것 같아요 아이러니하게도.
3년부터 봐둔곳 생나무 상황지로 이동을 자꾸 잊어서 늦게왔음.
뽑힌나무에도 편상황이 상품인데 저거 하나 하기엔 위험이?.
그리고 구멍이 각각 있는데 구멍이 아래로 있어 목청 있을수도 이곳 영하-3도,
널부려진곳에 끄트머리에 상품이 있지만 못할것 같은곳.
첫코스는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찍고요.
두번째 나무는 동영상 찍지 않음.
상품인데 바싹말라서 부피에 비해 무게는 별롭니다.
지난해 발견지역 앞전 눈으로 인해 못간곳 차량으론 가능.
건너편 백두대간 정상은 설산입니다.
위치 알려주고거 보인은 아래쪽으로 가서 수확을.
가지에 붙은 상품 편상황버섯도.
금방 끝낸 샤월님 수확물.
최상품인데 2시에 마감인 뷔페식당 2시전에 다행히 도착을.
다른음식등 늦게 까지 영업이지만 뷔페는 2시까지라 마지막 손님 맛낙 먹고.
식당 주방겸 사장님이 백두대간의 참나물로 반찬 맴글어서 손님들에게 내놓고 싶으시다고 해서 지난해 7월26일
참나무 군락지 발견지역 해발850고지 알려 드럿더니 남은 제육볶음 모두 주시네요 몇일간은 먹을수 있어요 아싸
그리고 음지방향의 도착시 온도는 영상3도.
음지라서 성장이 더딤 2017년 발견 했거늘?.
이쪽것 사진찍고 있는데 벌써 사얼님 올라가서 작업을.
작업중입니다 본인은 다시 태어난다해도 못할것 같아요.
큰것은 완전 대물급 사시상황버섯인데 무게가?.
부피에 비해서 무게가 별로 나오지 않아요 이렇게 많은게 2kg500g 손질시 무게 분명히 줄
어 들턴데 너무 바싹 말랐네요 도움받이야 할수 있는 상황?내일은 괴산방향 원정 산행을
하기로 했어요 모두 사업장들 예전엔 애마타고 신철원 태백 원주 영월 시청등 무작정 개척
산행으로 사업장 많이 맴글었는데 이젠 홀로 갈수가 없어요 와중에 지난해 교통 사고마져
다쳤으니 더 더욱 주행불가라 느껴집니다ㅠㅠ 경북지역 위쪽방향 사업장 무진장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