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6:1-10절 누구와 동행하며 살래? 참 아름다움은 무엇일까?
1절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외모를 보고 즉 보이는것의 유혹으로 잡혼이 시작되었다. 아빠 생각에 이것은 하나님과의 이혼이다. 하나님과 이혼하고 마귀와 결혼하는것과 비슷할것같다. 교회다닌다고하면서 육적인 아름다움 세상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것도 비슷할거라 생각한다. 교회의 타락이고 교인들의 타락이지 그결과는?)
3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한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지않으신다. 이름은 교회인데 그안에 예수님은 안계시고, 교회는 다니는 교인이긴한데 성령님이 안계신다. 그 결과는? )
4절 당시의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의 명성에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악인들이 부흥하지 세상이 교회를 삼키고, 유적인 아름다움이 교인들을 삼키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지않으시고, 그결과 세상은 죄로 충만하고, 죄가 관영하여, 손톱을 대면 빵~하고 터질만큰 죄가 빵빵해진다. 그리고나면?)
6절 땅 위에 사람을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절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머! 다른것이 있겠니 심판뿐이지 멸망 죽음뿐이다)
8절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그러나 그러한 세상에도 은혜입은 자는 있고)
9절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절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의인이있고 완전한자가 있고 동행하는 자가있다.
이쁜딸들은 누구와 동행하며 살까? 아빠는 교회안에서 실실한 자매를 만나 그 자매와 동행하며 살고있다. 그자매는 너희엄마이고, 또 선교에 충성된 친구를 만나 그와함께 동업하며 10년넘게 병의원을 함께하고있다. 또 바른 교회에 속하여 바른 말씀 바른 성례에 참여하고있다. 결국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은혜속에 있다고생각한다.
이쁜딸들도 믿음의 배우자, 믿음의 친구들, 믿음의 가족, 바른 교회에 속하여.. 인생전체가 하나님과의 동행인 인생이길 기도한다.
만약 그렇지못하여 세상아름다움에 빠져 세상과 동행하면 그결과는 죄의 관영함과 심판뿐이기때문이다
여기까지 생각하면 아름다움에대한 기준도 변한다. 참 아름다움은 하나님과의 동행, 바른교회에 속함, 신실한 백성과 함께하심일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