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뗴요!☆지컨님 귀여밍 13짤 햄치즈 입니당!♡
이 일은 제가 막 13살이 되었을때 일어난 일~이에요..
무더운 여름 저는 저보다 1쨜 어린 친한 동생과 여행을
떠났어요♡ 바닷가에서 놀고 맛집 투어도 하고 그냥......
평범하게 놀았어요 그날 밤 저희는 밖에서 룰루랄라~~
하면서 놀고있다가 숙소 앞 분리수거장에 이쁘게 생긴
"바비인형이" 있는거입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몰르고
' 우와~~완전 이쁘당~~'
하면서 그 상태로 바비인형을 숙소로 데리고 갔어요
하지만 그 짓은 크나 큰 "잘못이였죠" 저희는 배고파
떡볶이를 먹으면서 뽀로로를 보고있었어요 계속~
떡볶이를 먹던 중 좀 심심하기도 해서..동생한테...
"야! 우리 심심한데 공포 영화나 볼래?"
당연히 동생이 흔쾌히 저의 제안을 받아 드렸고
공포영화를 봤어요 계속해서 공포 영화를 보던중
숙소 분리수거장에서 가져온 바비 인형이 생각났어요
하지만 그 바비인형은 어디 구석구석을 살펴봐도
없었어요 그래서 동생한테 물어봤죠
야! 너 그 바비인형 어딨는지 알아???
당연히 동생은 어디있는지 몰른다고 했죠..
좀 소름돋았지만...뭐 상관없었어요 그래서 먹던 떡볶이나
먹을려고 했을때 갑자기 속소 초인종이 울렸어요
응? 뭐지 "누구세요?"
하지만 앞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기에는 아무의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았죠.사람의 숨결 조차 느껴지지 않았어요
엥?" 뭐지??
그냥 잘못 들었나해서 넘어갔죠 하지만 초인종은
2번...3번..더 들렸고 진짜 너무 무서워서 밖에있는
엄마 아빠한테 달러가 있었던 일을 다 설명했죠.....하지만
"응?..무슨 소리니 초인종이라니??...."
하지만 아무 사람도 초인종 근처도 안갔다고 말했죠...
그 말을 듣고 진짜 너무 무서워서 숙소 2층으로 올라가..
저희는 이불덮고 두려움의 떨고 있었죠 20분쯤 지나고
천천히 1층으로 내려가봤죠 하지만 초인종 소리는
나지않았고 무서움은 금방 사라져 에라이 모르겄다~!
하면서 룰루랄라 하면서 빙수를 먹고있었죠.
"근데 갑자기"
밖에서 여자가 웃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너무 놀래서 저희는 뇌정지 상태로 2분 동안 멈춰있었어요
"얘들아...나랑 같이 놀자 흑..흐....나랑 놀까?...."
이런 기분나쁜 목소리로 한 여자가 울면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저희는 너무 놀라 몇초동안 뇌정지 상태로 있었어요
근데 또 갑자기 물에 몸이 잠겨있는거 처럼 몸이 무거워져
아무 말도 못하고 계속 멈춰 있었어요....
머리에 그 어떠한 생각도 나지 않았어요 진짜로(!)
응..?ㅎ...흑..나랑 놀아.....
응...? 왜 나랑 안 놀아!!!!!!!!!!!!!!!!!!!
나 심심해 놀아줘 응?흑..ㅎ
이런 정신나간 말들을 계속 들으니깐 거의 패닉 상태에
빠져서 미칠뻔 했어요
정신은 정신대로 썩어가고
몸은 몸대로 무거워져 기울려지고 ....
저희는 그 상태에서 의자에 떨어져서 쓰러졌어요
그리고 일어나 보니 침대에 있었어요
엄마 아빠한테 물어보니깐 저희는 바닥에서 자고있었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저는 아직도 그 생생한 기억을 기억하고
있어요 .....(˘̩̩̩ε˘̩ƪ)..........
근데 그 목소리의 정채는 뭐였을까요?..바비인형의
목소리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