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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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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중국역사] 중국역사상 이렇듯 황제의 온전한 사랑을 얻은 여인은 없었다, 청나라 효헌황후 동악씨
휘센에어컨 추천 1 조회 5,062 12.10.02 22:4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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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2 22:51

    첫댓글 우와.. 이런 글 정말 좋아 ㅠㅠㅠㅠㅠㅠ!! 또하나 알고갑니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02 22:54

    양친왕이 전쟁때문에 집을 비웠고 억지로라도 순치제 시중을들러 궁에 들다가 눈맞은거니 딱히 동악비를 나쁜여자라고 몰아가기도 좀 그르치.....

  • 작성자 12.10.02 23:00

    그냥 시중맞아. 그런데 거기서 침실까지 발전한 관계가 있었으니... 건륭제랑 건륭제 처남댁이랑...... 끙..... 순치제는 아니었음.

  • 12.10.02 23:13

    황제의 명을 누가 거역할 수 있겠어.... 그럼 바로 죽겠지 ㅋㅋㅋ

  • 12.10.02 23:20

    그 시절 황제 명 거역했다간 본인 목 잘리고 집안 몰살인데 어떻게 거절해 ㅋㅋㅋㅋㅋ
    춘향이만 해도 변사또 수청 거절해서 옥살이했잖어

  • 12.10.03 02:19

    보보경심 보니까 황제는 절대적이여서 황족이던 형제던 거절의 말만 해도 그냥 끌려가고 죽고 가두고 그러던데. 그래서 막 황족들이 자기들은 많은 것들을 받는 대신에 황제의 인형이 되는거라고.

  • 12.10.02 22:58

    시중을 든다는게 침실관계를 뜻하는거야...?!

  • 작성자 12.10.02 23:01

    침실은 원래 아닌디 건륭제때는 침실 드나든 부인도 있슴.... 효현순황후 남동생인 복항의 부인.

  • 12.10.02 23:08

    음..복잡한관계네

  • 12.10.02 23:12

    재밌돠~

  • 12.10.03 01:17

    우왕............재밌어^*^

  • 12.10.03 12:03

    동생 부인을 탐한건 벤츠는 아닌거 같은데 증말증말 애틋하게 사랑했는갑네 ㄷㄷㄷ

  • 14.01.31 16:36

    진짜 흥미돋이다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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