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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건강이 큰 행복입니다
청담골 추천 1 조회 233 23.08.06 16:0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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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6 16:25

    첫댓글 항시 감사 하는맘으로 살아가야지요
    동생내외랑 사라도 여행 잘하시고 오세요 근데 넘 더워요 단단히 챙겨 가시도록 ....

  • 작성자 23.08.06 17:27

    함빡미소님 반갑습니다
    그래 감기가 잠깐 다녀가서
    감사해요
    잘 다녀오겠어요

  • 23.08.06 16:26

    건강해서 좋으시겠어요
    나이가 68인데 신체 나이
    80이 나온 저는 곧 죽을 거
    같아요 내가 건강관리 못한
    탓이니 어쩔 수 없지요 그런데요
    이상하죠? 겉모습은 멀쩡해서
    남들이 병자인지 몰라요~ ㅠ

  • 작성자 23.08.06 17:30

    겨울행복님
    실제나이가 많이 나왔군요
    겉모습이 멀쩡하시다면
    희망이 있군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운동하셔서
    본 나이 찾으세요..
    응원합니다.

  • 23.08.06 16:27

    아~멘

  • 작성자 23.08.06 17:33

    문경님 반갑습니다.
    무엇이든
    마음먹기 나름이지요
    하느님 알고있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
    건강도 그중 포함되지요.

  • 23.08.06 16:45

  • 작성자 23.08.06 17:34

    흐르듯이님 반갑습니다.
    선물같은 하루의 의미도
    아파보니 더 절실히 다가오고
    최고의 행복은
    돈이 아니라
    건강임을 확신하며
    건강해야 행복합니다.

  • 23.08.06 17:54

    사랑도 일박이일
    동생부부랑 잘 다녀오세요.
    참고로 에어컨은 냉방은 잠시하고 제습으로 해놓으면
    절전에다 냉방으로 인한 감기가 안 든다고 해요.

  • 작성자 23.08.06 18:31

    별꽃 친구님 반가워요.
    좋은 정보 고마워요.
    겁나서 에어컨 안 튼답니다.ㅎ
    잘 다녀올께요.
    좋은 글 부탁해요
    요즘 더워선지
    낯익은 글들이 안보여서
    궁금합니다.

  • 23.08.06 18:40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건강을 잃으니
    모든 것을 잃게 되더란 글이 있듯이
    선배님의 글에 공감을 합니다.
    나도 몇일간 감기로 고생을 하였기에
    더욱더 건강에 신경 쓰며 산답니다
    사랑도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나시면 외도도 한번 권해드리고 싶군요^^

  • 작성자 23.08.06 19:24

    박희정님 반갑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이 무너지지요.
    나이가 드니 아픈 곳 늘어나는 게
    당연하지만
    아픈건 별로 좋치 않네요
    건강하면
    무슨 걱정있겠어요.
    돈은 가진 것 만큼만
    쓰고 살면 탈 없으니
    항상 건강합시다.

  • 23.08.06 19:27

    생명 찬란한 8월에 건강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느날 땐스방." 청담골님 한번 접해주시겠습니까?."수년이 흘렀네요. 운동. 생활. 세월.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은계에서
    베드로 드림.

  • 작성자 23.08.06 19:44

    베드로 선배님
    오랜만이세요 반갑습니다
    무척 덥습니다
    어느 시원한 바람부는 날
    댄스방 접수 환영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3.08.06 19:48

    청담골 님..내가할수있는일에감사.
    기도할수있음에감사.기부할수있는힘에감사.
    사는모습좋아보여요.
    감사하게잘읽고갑니다

  • 작성자 23.08.06 20:08

    자옥이 선배님 반갑습니다.
    나이들면 가진것 몽땅 챙기는 게
    아니라 나누어야 한다는
    진실 그 사실 하나만으로
    항상 감사하며 살지요.
    언젠가는 빈손으로 가는 인생
    조금이라도 실천하다 가보려고요
    감사합니다.

  • 23.08.06 19:55

    늘감사의 마음을 갖고 열심히 걸으시며 신앙생활도 열심이 하셔서
    연세보다 젊고 건강해 보이십니다
    아름다운섬 사량도 잘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8.06 20:15

    기정수님 반갑습니다
    지나고 보니 삶 그자체가
    그리 어렵지는 않더군요
    조금 마음 비우면
    행복하고 감사할 일이 많아요
    기정수님도 행복하신 분
    감사합니다.

  • 23.08.06 19:59

    우리모두 건강관리
    잘합시다.

  • 작성자 23.08.06 20:16

    친구님 반갑습니다
    건강해야 서로 서로
    행복할 수 있답니다
    건강이 최고.ㅎ

  • 23.08.06 20:50

    사진한점 예쁘게 올렸네요.
    1박2일 즐겁고 힐링 만끽하는 피서가 되시구요.
    그 감하다는말씀 언제들어도 정감이 갑니다.

  • 작성자 23.08.06 21:07

    망중한 선배님 반갑습니다
    네.피서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06 20:56

    좋은 말씀 입니다
    아프지않고 늘 명랑하게
    지낼수 있음은
    우리 삶의 큰 도움이고
    활력 이지요

  • 작성자 23.08.06 21:10

    안단테 선배님 반갑습니다
    아파보면
    더욱 건강이 최로 란 걸
    알게되더군요.
    서로 건강하게
    오래 만날수 있었으면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8.06 21:26

    청담골님~
    나이들수록 즐겁게 살아야겠습니다.
    여름 감기 더욱 힘들다고 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 하세요.

  • 작성자 23.08.06 22:19

    선배님 나이드니
    아픈게 제일 걱정
    돈 .돈.하던시절도
    지나고 이제 남은 인생
    건강하게 살다가는 게
    소원이지요.
    선배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8.06 22:34

    나이들어서는 누구나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사는게 제일 큰 소원이고
    축복이지요

    청담골님은
    걷기와 댄스로 잘 관리하시고 또 믿음도
    좋으셔서
    몸과 마음이 다 건강하시겠어요
    휴가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3.08.07 14:07

    금빛선배님 반갑습니다
    네.나이드니 건강이 행복과 직결
    전 나름대로 잘 관리한다 해도
    그러네요.
    내 신앙 생활도 큰 도움됩니다
    주일을 지키면 마음이 참 편해요
    지금 사량도 섬 오후 3시 떠날배
    기다리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07 14:09

    제이서 친구님 반갑습니다.
    감기 웃겨하지만
    아파보니 슬픔.ㅎ
    다행히 회복 지금 사량도 오후 3시
    떠나는 배 기다리는중입니다
    친구님 가족 생일파티
    즐겁게 보내세요.

  • 23.08.07 08:09

    혹 통영의 사량도를 말씀하시는지?
    레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신분증 꼭 챙기시구요~~
    온가족이 함께라면 승합차도 함께하면 좋겠구요
    작은 지리산 ㅡ지리망산의 험준한 능선도 옥녀봉의 전설이 가미되어 오를만 하죠
    해루질, 라이딩코스로도 손색이 없구요
    초보낚시터는 늘려 있습니다


  • 작성자 23.08.07 14:14

    유무이님 반갑습니다.
    네.통영사량도 사랑이 사량으로
    변했다는군요
    오후 2시 배가 떠나 오후3시 배편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안내하시는분이 둘레길도 좋고
    지리산 .옥녀봉 경치 너무좋아
    산 오를만하답니다.
    산 잘 타고 안전하게 귀경하겠습니다.ㅎ

  • 23.08.07 08:43

    요즘은 감기로 고생하는 선배님이 많네요 ㅠ
    컨디션 잘 관리하셔서 즐건여행 다녀오시고
    늘 좋은맘 좋은 본보기로 살아가시니
    VIP석은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ㅎ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요♡

  • 작성자 23.08.07 14:19

    신디후배님 반가워요
    통영도착 일찍했어요
    오후 3시배 예약 지금 기다리고 있는중
    경치가 아주 좋다고
    산.둘레길 모두 섭렵하고
    갈께요.
    걷기 연습 한 만큼
    보람차게.ㅎ
    늘 고마워요



  • 23.08.08 08:59

    감기로부터 벗어나셔서 다행입니다
    여름 냉방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는 냉방기피증이 있습니다

    냉방 바람 잘 안 쐬구요
    식당같은데 가도 피해서 앉습니다

    차타면 내가 앉는 운전석쪽은 다 막습니다
    다른 방향으로 다 보내지요
    에어컨바람을 아주 싫어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시길 빕니다
    천연바람 피서가 최고입니다

  • 작성자 23.08.09 09:30

    청솔님 반갑습니다.
    감기 뚝 덕분에
    통영 .사량도 섬
    산행 9시간 무사히 마치고
    어제 밤 늦게도착했어요.
    후기글 나중에 올리려고요
    너무 멋진 섬. 산행이었어요.
    태풍 오기전
    오늘부터 여객선 운행중단됐어요
    태풍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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