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0명~40명.
■ 부모님들 생각을 잘 해야 합니다.
이런 팀의 유형은 1~2학년은 지도자의 급여나
판공비 등을 제공하는 회비내는 선수에 불과하고
또한 2학년 2학기가 되면 무책임 하게 전학을
알아서 가게 하면서 실력이 부족 하다는 핑게로
아이들의 상처를 내는 지도자가 많은 것 현실입니다.
인원 과밀로 장학생이 많고 또한 훈련장이 부족하여
선수들이 방치되는 부 작용도 발생합니다.
자식의 실력을 냉정히 판단하여 게임 출전을
못 할바엔 게임을 뛸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비록 명문팀이 아닐지라도....
건승하세요.
첫댓글 너무너무 좋은글입니다..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