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자: geragera_2003 (89세/남성/마리아나 해구)
말씀하시도록(듯이), 일본은 일견 불안정하면서도 실로 안정된 싸움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대해 한국은 언뜻 본 대로, updown의 낙차가 언제나 이상으로 격렬하다.
이 근처는 단순하게, 감독 기간의 장단에 지는 곳(중)이 클까.
사실, 표현이 미묘합니다만 일본은 우승하지 않아도 나쁘지 않은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토르쉐가 그랬던 것 같게, 감독 취임 후의 피크라는 것은,
어디의 나라에서도 확실히 존재합니다.역시 월드컵배가 피크여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번 1.5군에서 일본이 우승해 버렸을 경우는,
만약 앞으로에 좀 더 굉장한 빅 웨이브가 올 것이다와 가정해도,
나카타 오노 이나모토 히사야스가 팀에 재가입하는 것으로써 일시적인 혼란은 피하지 못하고,
그래서 변변치않은 시합을 해 버렸다면 대기로 돈 이번 멤버와의 알력이,
지금까지 이상으로 클로즈 업 되는 위험성을 잉 그리고 있습니다.
선수끼리는 물론이거니와, 팬이나 매스컴도 말려들게 해.
결국 Negative Thinking 라고 말해지면 그걸로 끝입니다만,
이 근처의 불씨를 남긴 채로 or 수습이 되지 않은 채 마스캇에 타는,
어떻게든 견뎌 최종 예선에 돌입이라고 하는 구도에, 위험한 향기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대로 만약 한국이 우승해 버리는 것 같다면,
그 전에 있는 것은 히딩크 효과를 웃도는 축구 스타일의 확립인가
(다음번의 w배는 독일에서 개최되므로 감히 결과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혹은 조금씩 최종 예선에 돌입해 족칸인가의,
몇개의 같은 생각이 듭니다.무엇보다 한국이 만약 이번 우승했다면,
그것은 히딩크의 유산과 개인 능력과 지휘봉만으로의 우승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의 경우는 족칸이 되어도 최종적으로는 본대회 출장권을 얻겠지만.
첫댓글 드르륵~
차붐박사의 야심작 인간병기 두리가 있기때문에 우리의 승리는 가까이 있다!! 지나족 불쌍한것들 20년동안 우리를 한번도 못이겻으니 얼마나 한이 맺혔곘어 ㅋㅋ
↑↑햏의 말씀에 동의하오
드르륵
두리머리 스님됐드만. 달마찍고 온게 분명해.. 외국선수들이여, 내 그대들에게 충고 하나 하나니.. 경기중에 크게 다치고 싶지 않으면 언제나처럼 차두리만 피하라..
맞다. 우리나라 축구단은 기복이 넘심해,. 그에 비해 일본은 안정적이긴 해요;;; 그져?..
드~~~르~~~~륵...-_-;
몰라=_=안읽어=ㅁ =^
- -
내가 읽을 줄 모르므로 무효!
번역체의 압박=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