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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2014. 7. 25. 15시 서부법원 306호 사건에 많이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영애 추천 1 조회 230 14.07.23 12:2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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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3 12:49

    첫댓글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원드리면서 그 곳에 함께 할 수 없었기에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앞으로 이 내용을 숙지하시어 잘 활용하시게 되면
    회원님들의 그 억울한 일들을 이 세상의 많은 네티즌 중에서
    세무사이든 법무사이든 관심갖고 답변해 주시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스크랩] 카페 글 SNS 내보내기 오픈
    http://cafe.daum.net/gusuhoi/3jlj/25635

  • 작성자 14.07.24 01:26

    이희빈님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됩니다

  • 14.07.23 13:37

    필승

  • 작성자 14.07.24 01:26

    감사

  • 14.07.23 14:00

    ~헉 명동성당.
    2008년이면 김수환 추기경이 생존해 있을때 아닌가요?
    이럴수가..

  • 작성자 14.07.24 01:34

    사실은 1998년에 도장바꿔치기하여 새마을금고와 계약서를 작성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계약서에 제가 채무가 많은걸로
    작성을 해서새마을금고와 명동성당이 합세하여 사기친 완전범죄사기를 당했는데 2007년 가을 김OO변호사 삼성을 말한다 라는
    양심고백 할때 위조게약서 위도도장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김수환추기경사무실에 얼마나 전화를 많이 하고...
    오라고해서 가면 무조건 가라고쫓아내며 안가면 업무방해죄로 구속시킨다고 협박하고...
    김수환추기경 장레식날도 가서 죽도록 폭행만당해 112신고하고 경찰차로 강북성심병원에 실려갔습니다

  • 14.07.23 14:26

    신영애님, 꼭 승리하세요, 멀리 울산에서 참석하지는 못해도,
    님의 피를 토하는 심정 저도 경험 하였기에 응원 합니다,!!

  • 작성자 14.07.24 01:38

    양말 장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요 정의로 함께 합니다 멀리서 응원해주시는것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억울하게 뺏긴재산 다 되찿아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14.07.23 18:06

    많은 격려 관심으로 필승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7.24 01:41

    고맙습니다 우리 선생님도 억울한 사건 다 밝히시고 짖밟힌 명예 되찿고 보상도받고
    남은생애는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세요

  • 14.07.24 21:54

    정신일도 하시고 필승 를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4.07.25 03:42

    감사합니다

  • 14.07.25 01:37

    신성하다는 성당에서 무슨 곡절이있어 그러한 짓을 했는지는 몰으나 일반인은 도무지 이해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종교중에서 성당은 그래도 가장 깨끗한 집단이라고 생각되였는데.....
    그런 일도 있군요...

  • 작성자 14.07.25 03:52

    명동성당과 차형근 변호사는 가장 파렴치적인 사형폐지운동을 한 집단들인데...과연 엃바르게살면서 정의가 있는사람들이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2014. 7. 24. 중앙법원재심청구 야간접수실에서 연대 사회학전공하고 미국에서 30년생활한 여성을 만났는데...
    어쩌다 명동성당 신부들한테 걸렸냐며 ...그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들이고 ..짐승중에서도 미친짐승들인데...
    절대로 도덕적으로나 정의로는 그 사람들을 이길수 없다...그사람들에게 이기는방법은 오직 한가지 동심심을 유발하고...
    무조건 하인이나 종의 자세로 엎드려 호소하는것뿐이다...그사람들의 권위의식은 하나님 이상이기때문에...더덕이나 정의를 외치면 절대
    못이긴

  • 14.07.26 02:45

    인간은 자신만이 갖고있는 focus를 갖고있습니다. 신영애님의 처절하고도 분노와 인간의 탈에서 이해하기 힘든
    사건이고, 이해해주려고 신영애님의 목청소리를 들어 줄 수 있는 서글픈 마음을 갖고 있는 분이 있을까??
    라는 저의 비좁은 다락방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 작성자 14.07.25 04:00

    다고 하여...아!! 그래서 청량리 정신병원에 감금시켰구나 라는 의혹의 숙제가 풀렸습니다
    계약서위조 도장위조해서 가처분신청해놓고 공탁금일부를 공탁해놓고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을 했고 김O식변호사가 위조된 계약서를 몰랐는지 알면서
    명동성당차형근변호사와 합세하고 저를 바보를 만들었는지 알수없지만 ...재판때 왜 남의돈과 집을가지고 생색내냐고 했더니...
    당시 재펀장님도 같은말을 하시며 ...당신들같으면 이렇게 하겠냐며 호통을 치시자.^^^죄송합니다 저희가 진리만 가르치다보니
    법을몰라서 ^^^하여 제가 법도모르면서 무슨 진리를 가르친다고 거룩거룩하며 사이비지하범죄조직보다 더 무서운짖을 했는데...
    정당한사람으로서

  • 작성자 14.07.25 04:05

    상상이나 할수있냐고 항의하자 ...신영애가 세입자한테 함부로한다는소문을 듣고 버릇좀 고쳐줄라고 그랬다고 하여...
    벼락같은소리로 대한민국 민주법칙국가에서 내가 세입자한테 티끌많큼이라도 잘못했으면 민형사상 법으로 하지
    그 무서운공포협박과 폭력으로 상상할수없는 불법행위를 했냐고 항의했더니...
    신영애한테 개망신당한것 생각하면 찢어죽여도 분이 안풀린다고 김OO변호사한테 얘기했다고 당시 노 사무장에게 말했다고 노인 사무장님이
    제게 그말을 전해주면서 신영애씨는 명동성당에서 사기를 당했는데 완전범죄로 완전사기를 당했다고하며 이런걸보고 사기라고 했습니다

  • 작성자 14.07.25 04:13

    2007. 가을 김OO 변호사가 양심고백한다며 천주교 정의사회구현을 등에업고 삼성을 말한다고 할때...
    광진구청 세무과에서 명동성당에서 계약서 도장 모두 위조된사실을 알려줘서...대 충격을받고 명동성당에 갔더니...
    김정수신부는 1992년에 죽었다 사기꾼이 사칭해서 아주머니를 사기첯으니 우리는 모른다 라고 하여...이O우신부는 당시 말단신부였는데...
    지금은 최고 위원장신부가 됬는데 아직도 책임회피하면서 변명만 하는거냐고 했더니...
    또 김수환추기경 장례식때...이제 진실을 밝힐때가 됬으니 왜 계약서 도장을 위조했는가 그 이유만 말해달라고 했더니
    신부대표라고하면서 또 이 또라이 미친년을 진작 죽여 없애버리려다가

  • 작성자 14.07.25 04:20

    또라이라 불쌍해서 봐줬는데 오늘은 진짜로 죽여없애버린다고 벽에다 밀어부치고 발로차고 구타를 해대며 넘어졌는데도
    계속 폭력폭행을 해대서 거의 실신상태였고 112신고...경찰차타고 강북성심병원응급실에 실려갔었습니다
    그때 각지처에서 조문객들과 기자들이 몰려있었기때문에 그 정도였지...평소때 같이 사람이 없었으면 맞아죽었습니다
    그래서 명동성당사건은 실화지만 절반도 표현 못하는것이며...영화 소설 태백산맥장편50권을 써도 부족하고 드라마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것입니다 1990년부터 부동산조직범죄사기사건은 이렇게 시작되어 2014년현재까지 계속 조직적브로커들이 저를 고통의 지옥생활로
    몰아놓고 숨쉴경황도없이

  • 작성자 14.07.25 04:25

    살게 정신과 혼을 빼놓고 사람으로서의 삶을 못살게하며 인권침해 인권학대를 당하면서도 죽지못하고 살기때문에
    삶이라는것이 죄악중에 죄악이요 지옥이라고 하는것입니다
    법정스님이 낮짝두껍고 뻔뻔한사람은 사는게 즐겁다 신난다 등등...허나 바르고 정직하게 성실히사는사람은 사는게 고통스럽다고 한 말씀과...
    공자: 도가 없는 나라에서는 일하지말고 굴속에서 나오지도 말라는말씀에 동감합니다

  • 작성자 14.07.25 04:34

    그동안 2002년에도 억울해서 서부법원에서 재판을 햇는데...김OO 변호사의 불성실등 법정출석도않고
    변호사선임계도 안내놓고 저를 속여 바보를 만들어 기각당했고...
    2007년에 또 서부법원에 소를 제기했는데 불량판사가 기각시켜버렸습니다
    이번에도 재판장님 잘못만났으면 바로 기각 시켰을텐데...다행히 좋은 훌륭한 재판장님을 만나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재판장님이 첯재판때...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있냐시며...제가 피고를 잘못선정해서 기각되야하는데...원고의 억울한 사정과 형편을 고려해서
    이대로 진행할테니 피고 종전 후 로 바꾸고 연 20% 이자를 공탁한 시점부터 청구하라고 하셔서...뜨거운눈물로 ㄱ

  • 작성자 14.07.25 04:40

    감사하면서...변호사를 2~3명 선임하려 하는것은 훌륭하신 재판장님을 보호하기위함이였습니다
    사실 명동성당사건은 변호사를 선임할 필요가 없다고들 전문가님들이 말했는데...2014. 4. 조정때 성당 신부법은 조정을 못하게
    되어있으니 절대로 조정을 하지말라는 당부를 받았다며 조정거부를하면서 판결나면 판결은 따르겠다고 하여 ...
    어쩔수없이 변호사를 선임한것이며...
    조정관님앞에서 또 제게 제가 소를 취하하고 명동성당에와서 잘못했다고 싹싹빌면 인간적으로 얼마는 주겠다고 하여...
    약이올라서 조정실에서 한 말을 그대로 준비서면한것입니다

  • 작성자 14.07.25 04:45

    명동성당 신부들은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이OO처럼 안하무인이라는 사실을 또 한번 깨달았고...
    이 사건을 재판하면 할수록 망신만 당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성당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명동성당사건은 상담하는곳마다 ...세상에 이럴수가?...하며 진리가르치지말고 빨리 돈이나 달라고하세요 하며...
    분노를 느끼고 ...계약서위조 도장위조행사죄로 소유권원인무효소송 들어오게 생겻으니까 급하게 팔아버린것이며
    신영애가 성당에 기증했기때문에 싸게 급히 파는거라고하며 팔았답니다

  • 작성자 14.07.25 05:00

    아직까지 제가 죽지못하고 사는것은 너무 억울함과 진실을 밝히기 위함이요..
    공자는 도를닦고 학문을 하기위해 밥먹는것 잠자는것 늙는것을 잊어버리고 살았다고 했는데...
    저는 억울한 진실을 가리기위해 밥먹는것 잠자는것 늙는것도모르고 살았습니다
    저는 사람이 아니라 1000년을 산 억울한 여유입니다

  • 14.07.25 06:44

    신성한 성당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발생하였는가?억울해서 죽지도 못하겠습니다.꼭 진실이 밝혀져서 명예회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필 승!

  • 작성자 14.07.26 13:01

    7. 24. 중앙법원 재심청구 야간접수실에서 어떤 여자분을 만났는데 연대 사회교육학전공 미국에서 30년을 살다가 잠시
    억울한일을 당해서 나와있는데 한국이 이게 사람이 사는나라냐며^^^ 호소를하길래...그게한구사회요 한국사회의 실체라고 했더니
    어떻게 나라꼴이 이렇게 됬냐며...저보고 무슨일때문에?...하여...명동성당신부들이 계약서위조 도장위조 공포협박해대며 범죄사기사건인데..
    새마을금고와 합세한 완전범죄사기극이라고 했더니...깜짝놀라며 재수없게 명동성당 신부들한테 결렸냐며...
    신부들중에 가장 악질적이고 잔인한신부 미친짐승들만 명동성당으로 보낸다면서...명동성당 신부들한테 도덕이니 정의를 외치면
    당신은 죽는다

  • 작성자 14.07.26 13:07

    명동성당신부들에게 살아남는것은 동정심을 유발받고 무조건 고개숙이고 애걸을 해야 살아남는다고하며...
    산부들의 권위가 하늘을 찌르는데...감히 권위에 말대답하거나 항의하면 죽는다는겁니다
    아 그래서 신영애한테 개망신 당한것을 생각하면 찢어죽여도 분이 안풀린다고 ...112신고해서 청량리정신병원에 감금시켜놓고
    잔금일부를 공탁했다가 다시 회수해간이유가 바른말 했다는것이였음을 알았습니다

  • 14.07.25 11:18

    명동성당은
    부동산을 사고팔고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계약서를 작성하지도 중도금을 납부할 일도 공탁할 일도 없는 곳이랍니다
    이 부분을 잘 입증하시어
    승소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14.07.25 17:55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7.27 18:25

    감사합니다

  • 14.07.25 20:13

    위 놀라운 사실들이 진부를 떠나서 사피자 3000명이 안다는 자체로 사건의 진실은 찾아올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7.26 13:17

    관청피해자모임을 봄에만 제대로 알고 들왔어도 구수회교수님과 계약서위조 도장위조 를 증거로 소유권원인무효소송을 했으면 반드시
    승소하는건데...아쉽습니다 민한O 변호사님은 폐쇄등기부등본만 보시고도 야...이럴수가 있냐시며 2008년 계약서도장
    위조사실을 아주머니가 찿아냈기때문에...소유권원인무효소송들어올까봐서 팔아버린거라고 하셔서...저는 또 한번 놀랐습니다
    작년에 공탁금을 다시 회수해갈정도면 중도금은?...5개월을 뛰어다니며 찿았는데 중도금 1억9200만원을 새마을금고에
    직접입금시킨 사실을 찿아냈는데...평화은행이라는것은 천주교 정의사회구현 단체를 말하는것이랍니다 7. 24. 미국에서
    30년 살았다는 아주머

  • 14.07.25 21:42

    오늘 재판동정 사건핵심증거를 재판장님이 변론인 보고 정리해서 제출하라 법리주장증거 안맞다 지적하셨습니다 필승기원하세요
    성당 천주교 불교 유교 기독교고 바른교회놈 한명도 못만나봐서 알고도 지키지않으면 도둑된다 아버지가 하느님 아버지도 못믿은 아들있다

  • 14.07.26 02:55

    물망초 회장님 등 많은 분들의 참여,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7.26 13:20

    @교수 구수회 네 정말 물망초님과 많은 분들의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정회장님과 구수회교수님 두분중에
    한분이라도 오실줄 알았는데...섭섭합니다

  • 14.07.26 09:05

    사법정화에 많은 동지여러분들이 동참하셨군요수고하셨습니다.
    신영애님 관청피해자모임에서 위로 받으시고 힘내시어 진실을 밝혀냅시다.
    고맙습니다.필승!

  • 작성자 14.07.26 13:29

    고맙습니다 명동성당 이영우신부 김정수신부 권오철 청년회장 차형근변호사 모두 살아있습니다
    그런데 없다고 주장하면서 사건이 오래되서 모른다며 소멸시효만 주장하네요...
    24. 25. 중앙법원에서 삼베옷을입은 여자가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시위를 하는데 영락교회를 상대로 한답니다
    법을 떠나서 영락교회는 망신 개망신을 당하는겁니다 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는자들이니까 과부가 어머니를 모시고 다니며
    삼베옷을입고 시위하게 하는 것이 바로 짐승과 다를바 없는자들이라는겁니다 고아와 과부를 업신여기고 학대하는 천한자들이 가는곳이 천국이라면
    천한쓰레기들이나 천국에서 악취 풍겨대며 살아야할것입니다

  • 14.07.26 19:01

    필승을 기원합니다.
    위조 계약서, 위조 도장에 대하여 명백하게 입증을 하여 취지를 살렸으면합니다.

  • 작성자 14.07.27 07:21

    위조게약서와 도장위조는 2007. 가을에 광진구청 세무과에서 밝혀줬고...
    2007. 명동성당 차형근변호사는 도장도없는 위조계약서만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법률구조공단과 법 전문가님들이 법원에 제출한 계약서를보고 또 도장을 찍어 제출하면 위조계약서와 행사죄처벌을 받으니까>>>
    도장을 안찍은것은 위조계약서죄를 면하기위한거라며 위조계약서 행사죄로 고소하라고하였습니다

  • 작성자 14.07.27 07:25

    차형근변호사는 사형폐지운동을 하며 명동성당과 정의사회구현을 등에업고 법원장과 검찰청장등을 만나는 대 힘을 발휘하여
    서울지방경찰청 신씨처럼 있는걸 없다고하고 없는건 있다고하며 일반사람들이 상상도 못하는 그 이상 천하에 못할짖이 없는
    무서운 악행을 하였습니다

  • 작성자 14.07.27 07:26

    그리고ㅜ 이런 파렴치들이 쓰는 수법이 바로 명예훼손죄로 처벌받게 해 놓고 손해배상 뜯어내는 구제불능 파렴치범들입니다

  • 작성자 14.07.27 18:30

    2014. 7. 25. 명동성당 사건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올립니다
    죽어 눈에 흙이 들어가도 그 고마움을 어찌 잊을수있겠습니까?...은헤를 보답하는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기를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부끄럽지않게 살도록 하겠아오니 지켜봐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27 18:40

    기쁜소식 있습니다 새로운 사실: 2007. 11. 광진구청세무과에서 계약서 도장까지 위조했다는사실을 알려줘서 알았고...
    2007. 다시 명동성당을 상대로 소송했을때 차형근 변호사가 위조한계약서를 도장도 안찍고 법원에 제출하여...명백히 위조된계약서를
    피고가 입증했으므로 2007. 이 시점이랍니다 소유권원인무효소송도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명동성당에서 2008. ~9년까지 김정수신부를 죽었다고 거짓말하다가 계약서위조된사실이 들통나서
    소유권원인무효소송 들어올까봐서 급히 팔면서 신영애가 기증한거라 싸게 판다고하면서 팔았답니다

  • 작성자 14.07.27 19:49

    참 죄송합니다 7. 25. 수원법원에 갔어야햇는데 급한사정으로 참석못해 죄송합니다
    잘 진행하셨는지요 관청피해자 회원님들과 회장님이하 구수회교수님이 참석하셨으니...좋은결과가 있을것입니다
    용기잃지마시고 굿굿히 잘 사세요 화이팅...

  • 작성자 14.07.28 20:57

    누가 아주 비열하고 야비하게 명동성당 김정수신부와 차형근변호사가 죽었는데 죽은고인을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당당하고 떳떳하게 직접 댓글달지 왜 엉뚱한곳에가서 뒷담하며 모함하는지 ...쓴걸보면 남자같은데...
    못난짓 작작하시고...나한테 직접 사실을 확인하고...내가 모르거나 오해를 했으면 오해를 풀어주고 이해를 시켜주는것이
    사람이 아닌가요?...한 가정을 파멸시켜놓고 그것도 부족해서...어떤짓을 했는지 더 잘알텐데... 소설쓰고 영화만들어야지^^

  • 14.07.29 18:38

    신영애님 진실은 밝혀집니다.
    확실한 증거입증으로 "필승"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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