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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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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육회 비빔밥!
리야 추천 0 조회 237 24.01.11 21: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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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1 22:29

    첫댓글 오늘..기분 좋으셨겠어요.
    좀 피곤하셔도. ㅎ

  • 작성자 24.01.12 05:44


    그랬죠
    손녀가 집에만 있을려 해서요
    마침 날씨도
    포근해서
    델꼬 나가서 야경도 보게 하고요
    걷기 하다 보니
    밥 한그릇도 뚝딱 이더라고요

  • 24.01.11 22:43

    육회비빔밥 먹구싶네 ㅎ

  • 작성자 24.01.12 05:46


    이 집 맛이 있더라고요
    첨엔 파스타 먹을려 갔는데
    저녁에는 와인과 다른 메뉴라
    나왔죠

  • 24.01.11 23:25

    손녀가 참 행운아 네요.
    할머니 께서

    그리 챙겨주시니
    사랑받고 잘 자라겠어요...

  • 작성자 24.01.12 05:58

    그래요
    저는 얘가
    아가야 때 도
    그저 하나라도
    즐겁게 해줄곳을
    일부러 찾아 다녔었지요
    물론 저는 몸이 지치지만
    손녀가 좋아하는 건
    다 해주었던 거 가터요

  • 24.01.11 23:31

    종로 광장시장 나가면 이것저것 먹어보는
    즐거움도 좋지만, 저는 육회 비빔밥 하나 시켜
    막걸리 딱 한병 마시는걸 좋아합니다. ㅎ~

  • 작성자 24.01.12 06:00

    광장시장 육회는
    안 먹어봤는데요
    주로
    고기구워 파는 고깃집에
    육회가 냉동이 아니더라고요

  • 24.01.12 02:41

    광장 시장
    육회 비빕밥 ㅎㅎ
    생각 납니다.
    서울 있을때
    친구들과 한번씩 육회 비빕밥 또는 빈대떡
    먹으로 몇번 갔지요.

    많이 걸어서 피곤 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1.12 06:10

    광장시장 빈대떡
    넘 맛있더만요
    더러
    모듬전과 함께 사오곤 합니다
    마니 걸으니까
    잠이 깊이 들어요

  • 24.01.12 09:40

    산속은 시커멓고 컴컴한데
    도시는 화려하니 다른세상 입니다 ㅎ
    손녀하고 나들이 매일이 즐거우실듯요 ^^*

  • 작성자 24.01.12 09:39

    오막살이님
    적적한듯 해도
    저는
    시골 공기 존 곳에 사는것이
    젤 조타고. 생각합니다
    호흡이 저절로 되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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