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주변입니다.
첫댓글 가을 정취가 물씬걷고싶어요
11월 중순, 늦가을의 주인공은노오란 은행나무입니다.
은행나무는 어딜가나 아주 높은 대접을 받아유
늦가을에 은행나무가 따스한 열정과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요.
세종문화회관 주변에도노란색의 은행나무가늦가을에 정취를물씬 풍기네요..너무나 아름다워요삼계탕집에사람들이 많군요..유명한집인가 봐요
오랜만에 광화문 나오니 마음이 둥둥 뜹니다.저 삼계탕집, 삼복 시즌에 늘 줄 길게 서는..신문에 나오는 그 집 같아요.^^
어제 저도친구들과 삼계탕 저녁식사 했어요 ㅎ
왜 저 안부르셨어요? 😃
세종문화회관 주변풍경이노란 은행잎들로 한껏분위기를 연출해 주는군요삼계탕집 줄을 많이 섰군요예전 한번 가본적이있어요
세종문화회관 주변이 아주 아름답습니다.늦가을 정취를 즐기기 위해 모인 사람들도많았어요. 저 삼계탕집에 가본 적은 없는데요,항상 줄이 길더라구요.^^
첫댓글 가을 정취가 물씬
걷고싶어요
11월 중순, 늦가을의 주인공은
노오란 은행나무입니다.
은행나무는 어딜가나 아주 높은 대접을 받아유
늦가을에 은행나무가 따스한 열정과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요.
세종문화회관 주변에도
노란색의 은행나무가
늦가을에 정취를
물씬 풍기네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삼계탕집에
사람들이 많군요..
유명한집인가 봐요
오랜만에 광화문 나오니 마음이 둥둥 뜹니다.
저 삼계탕집, 삼복 시즌에 늘 줄 길게 서는..
신문에 나오는 그 집 같아요.^^
어제 저도
친구들과 삼계탕 저녁식사 했어요 ㅎ
왜 저 안부르셨어요? 😃
세종문화회관 주변풍경이
노란 은행잎들로 한껏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군요
삼계탕집 줄을 많이 섰군요
예전 한번 가본적이있어요
세종문화회관 주변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늦가을 정취를 즐기기 위해 모인 사람들도
많았어요. 저 삼계탕집에 가본 적은 없는데요,
항상 줄이 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