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경찰 마누라
늦게 퇴근한 경찰관. 하구 한날 늦다 보니 마누라에게 미안하여 불도 켜지 않고 웃을 벗고 침대로 막 올라가려는데 바람을 피던 부인이 다급히 놀라 일어나며 “여보 미안하지만 나가서 두통약 좀 사다주지 않을 래요?” 경찰관은 어둠 속에서 다시 웃을 주서 입고 약을 사러갔다. 약사가 약을 주며 말한다. '안녕하세요? 혹시 ......김경관님 아니십니까?' 경찰관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약사가 다시 물었다 . * * * * * * "헌데 어찌 소방관 제복을 입고 나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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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넘이 그넘이지유?
여편네 바람피는것이 도가텃네 이놈저놈 모두다 오라구그래 ???
아름답고 소중한 멋진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소방관하고 한참 거시기 하고 있는것도 몰라.
허허 참
죄수 잡는 사람보다 불 끄는 사람이 더 화끈한가 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 참 그놈이 그놈..........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