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가난하던 시절아버지는 드시지도 않고빵 쪼가리라도 자식들 먼저 먹이셨지이제 철들어 돌아보니 곁에 안 계시네
첫댓글 그러셨지요. 나이들어 드실만했을땐 이가 안좋고 소화도 안된다 하시고요. 자꾸 편찮으셔 걱정입니다^^
우리 시대의 아버지는 어머니 못지 않게 헌신적이셨지요.힘든 가장의 역할을 하시느라 고생도 많이 하시었고요.
아버지가 안 계세요...
저는 돌아가신 어머니 제사 때는 고향을 찾으면서도정작 아버지가 살아 계시는데 생신 때는 못 찾아 뵈었지요.어머니에 대한 연민이 살아 계시는 아버지를 덮는 바람에 돌아가시고 난 뒤 정말 후회가 많았습니다...
@정호순 눈물 나요..선생님.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원초적인 생각에 빠지네요.
@송재옥 이 세상에 누구의 덕으로 나왔는가. 아버지의 뼈와 어머니의 살을 받아 세상에 나왔다 는 회심곡에 나오는 것처럼우리는 모두 부모님을 통해서 이 세상을 나왔기에 사별하였을 때 그리 아리고 쓰라린 것이지요,.
자식들 입에 들어간 것만 봐도 배부르시다 하신 부모님, 저도 안 계시네요.
그렇지요. 제 자식 밥 잘 먹는 모습만 봐도 흐뭇해 하시는 부모님.우리는 다 그 부모님 덕에 이 세상에 태어났지요.
아버지로서 나는?글읽다가 언듯 스치네요
그러게요.아버지로서의 나도 돌아보게 됩니다.
엄마의 아린 정에 덮힌아부지의 무던한 정
아버지의 정은 깊고 두터웠지요.
첫댓글 그러셨지요. 나이들어 드실만했을땐 이가 안좋고 소화도 안된다 하시고요. 자꾸 편찮으셔 걱정입니다^^
우리 시대의 아버지는 어머니 못지 않게 헌신적이셨지요.
힘든 가장의 역할을 하시느라 고생도 많이 하시었고요.
아버지가 안 계세요...
저는 돌아가신 어머니 제사 때는 고향을 찾으면서도
정작 아버지가 살아 계시는데 생신 때는 못 찾아 뵈었지요.
어머니에 대한 연민이 살아 계시는 아버지를 덮는 바람에
돌아가시고 난 뒤 정말 후회가 많았습니다...
@정호순 눈물 나요..선생님.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원초적인 생각에 빠지네요.
@송재옥
이 세상에 누구의 덕으로 나왔는가.
아버지의 뼈와 어머니의 살을 받아 세상에 나왔다 는 회심곡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는 모두 부모님을 통해서 이 세상을 나왔기에
사별하였을 때 그리 아리고 쓰라린 것이지요,.
자식들 입에 들어간 것만 봐도 배부르시다 하신 부모님, 저도 안 계시네요.
그렇지요. 제 자식 밥 잘 먹는 모습만 봐도 흐뭇해 하시는 부모님.
우리는 다 그 부모님 덕에 이 세상에 태어났지요.
아버지로서 나는?
글읽다가 언듯 스치네요
그러게요.
아버지로서의 나도 돌아보게 됩니다.
엄마의 아린 정에 덮힌
아부지의 무던한 정
아버지의 정은 깊고 두터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