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에 대한 일반적인 Q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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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리토건강나라
Q1. 초경에 대해 알려주세요.
A. 생리의 시작인 초경의 평균연령은 12~14세구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최근 시기가 자꾸 앞당겨지고 있죠. 생리는 사춘기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변화 중 가장 극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초경은 신체의 발육과 큰 관계가 있어 요즘은 키 147cm, 몸무게 41kg 전후에서 시작되구요, 초경연령이 옛날보다 빨라진 것은 영양상태나 경제생활 향상에 의해서 신체의 발육이 좋아졌기 때문이예요.
Q2. 생리중엔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나요?
A.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이 가능해요.
양이 아주 많은 날이나 생리통이 심해 불편함을 느껴 지치고 힘이 들면, 활동을 제한하고 싶은 기분이 들기도 하죠. 하지만 일상적인 활동이 자세와 근육 이완에 도움을 줘 생리통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해요. 생리기간동안 규칙적으로 목욕을 하는 것이 좋아요.
Q3. 정상적인 생리주기와 양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A. 생리주기가 매번 정확한 여성은 소수에 불과해요. 원론적으로 생리는 28일만에 한번씩 찾아와서 5일간 지속되며, 전체 생리주기 동안의 평균 출혈양은 30ml가량이라고 해요.
여러 과학적인 조사결과 생리주기가 정상적인 여성들 가운데도 편차가 상당히 있다고 하구요, 생리기간도 짧게는 2일에서 길게는 18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나요. 물론 그 중에서 5~6일 동안 지속되는 경우가 가장 일반적이구요, 10일 이상 많은 양의 출혈이 계속될 때에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셔야 해요.
일반적으로 사춘기 때 생리기간이 제일 길고 폐경에 가까워지면 다시 길어 지죠. 생리기간이 가장 짧아지는 시기는 43세 무렵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 기간 이후에 대부분의 여성들이 폐경기를 맞게 된다고 할 수 있어요. 생리 중에 배출되는 혈액의 양은 50~170cc 정도로 평균 가장 작은 우유팩 정도인데, 자궁내막이 두꺼울수록 출혈양이 많고 기간도 길어지기 때문에 그때마다 혈액양과 기간이 변화되죠.
Q4. 생리를 하게 되면 허리, 아랫배, 머리 등이 심하게 아픈데 왜 그러죠?
A. 생리통(dysmenorrhoea : 월경 곤란증)은 대개 출혈과 함께 시작되어 몇 시간에서 몇일 동안 계속되는데, 생리통때문에 생리를 싫어하게 되는 사람도 많아요.생리통은 한 달에 한번 자궁내막이 벗겨지고, 벗겨진 자궁 내막을 몸 밖으로 배출(생리)하는 과정에서 자궁이 수축 운동을 하면서 생기는 통증이예요.
주로 허리, 아랫배, 머리가 굉장히 아프지만, 무릎 등 복부 근처가 아닌 다른 곳까지 아파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일반적으로 많은 여성들이 생리기간에 생리통을 겪지만 생리통으로 너무 고생스러울 때는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Q5. 생리 증후군의 증세와 원인에 대해 알려주세요.
A. 증세는 생리 주기 때마다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우울증, 감정의 격변, 안절부절, 피로, 부종, 유방의 통증, 집중력 저하, 허기짐, 자제력 상실, 두통, 요통 등 150여가지가 넘는 것으로 보고 있고 성적욕구도 저하된다고 해요. 사람에 따라 생리 전 증후군이 너무 심한 나머지 성격까지 바뀌는 경우도 있어요. 이러한 증세의 일부는 호르몬의 변화에 의한 것으로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다수의 여성에게 볼 수 있는, 말하자면 생리적인 현상이예요. 출혈이 있으면 확실히 걱정스런 일도 많게 되는데, 몸의 능률면에서 본다면 차라리 산뜻하게 기분이 좋아진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어요. 틀어박혀 움직이지 않는 것도 좋지 않아요. 기분전환을 꾀하여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죠.
생리 전 증후군의 원인을 식생활의 습관, 환경적 요인, 사회학적 요인, 심리학적요인 등을 적용하여 밝혀 보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아직도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어요. 생리 전 증후군이 임신 기간이나 폐경 후에는 사라진다고 하구요, 피임약을 복용하면 증세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아요.
Q6. 생리 증후군의 치료법에는 어떤 것들이있죠?
A.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피임약을 복용한다든지 하여 배란을 억제하는 것이예요.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카페인, 알코올, 당분, 염분, 첨가물이 많이 든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되죠. 일반적으로 비타민 B6제재가 많이 권장되고 있지만 과용할 경우, 기형아 임신의 위험이 있으므로 장기간 복용하거나 특?하루 200mg이상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해요.
http://cafe.daum.net/serito Q7. 무월경에 대해 알려주세요.
A. 무월경은 원발성 무월경과 속발성 무월경으로 나눌 수 있죠.
원발성 무월경은 18세가 되어도 한 번도 생리를 하지 않는 경우예요. 거의 모든 여성이 늦어도 15세에는 초경을 경험하므로 16세가 되어도 생리가 없을 때에는 산부인과에서 상의하는 것이 좋아요. 조기 발견하면, 치료효과를 올릴 수도 있어요.
속발성 무월경은 이미 생리가 있던 여성으로서 연속해서 3개월이상 생리가 없을 경우를 말하는데, 원인으로는 생리적인 것과 병적인 것이 있어요.
a) 임신에 의한 무월경
생리가 규칙적이고 보통 성생활을 하고 있는 중에 생리가 없어지면 우선 임신을 생각해야 하죠. 완벽한 피임법은 없으며, 반드시 입덧 증상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예요.
b) 출산 후 무월경
출산 후에도 얼마동안은 무월경이 되요. 아기에게 젖을 수유하는데 호르몬이 집중되어 생리를 일으키는 호르몬의 분비가 일단 쉬게 되기 때문에 수개월간은 생리가 없어지죠. 그러나 이때에 인공영양으로는 1-2개월, 모유를 먹일 경우라도 3-4개월 먹이면 생리가 재개하는 일이 많아요. 6개월이 지나도 생리가 없을 때에는 기초체온을 추정하여 산부인과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해요.
c) 병적인 속발성 무월경
호르몬에 대한 반응에 의해서. 황체호르몬 주사에 의하여 생리가 되는 제1도 무월경, 황체호르몬과 여성호르몬 주사에 의해서 생리가되는 제 2도 무월경, 호르몬 주사로도 생리가 되지 않는 제 3도 자궁성 무월경등, 3가지 타입으로 분류해요.
d)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의한 무월경
이사, 시험, 진학, 취직, 장기간 여행 등의 환경변화, 육친이나 친구의 사망, 이별, 사업의 실패 등의 심리적 스트레스가 중첩되었을때 무월경이 오는 수가 있어요. 원인은 주로 간뇌에 있는 성중추의 작동이 흐트러져 성선자극 호르몬이 적어진 탓이죠. 거의 전부가 문제점이 해결되어 세월이 지나고 환경이 없을 경우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주사를 맞아 인공적으로 생리를 일으키기도 해요.
e) 식사 부진성 무월경
사춘기 여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욕이 없어지고 체중이 줄고 극단적으로 마르면서 무월경이 되는것을 말하는데, 특히 많은 것은 체중조절관계로 식사를 제한하고 있는 중에 식욕이 아예 없어지죠. 부모나 친구의 부주의한 말로 고민이 되어 식음을 전폐하여 무월경이 오기도 하죠. 이런 경우 생리주기의 회복만이 아니라 정신적 이해가 필요하고 때로는 입원하여 영양보충을 받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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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생리주기가 너무 불규칙해요.
A. 생리라고 하는 것은 초경이 시작된 이후부터 폐경기에 이르기까지 대략 한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자궁내막이 출혈과 더불어 떨어져나가는 현상으로 이러한 과정은 뇌하부에 자리하고 있는 뇌하수체와 골반내에 위치하는 난소에서 분비되는 성호르몬의 통제를 받아서 규칙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여성들의 평균 생리주기는 대개 24-35일 정도 되고 평균기간은 3-5일(1-8일까지 정상으로 간주)정도 됩니다. 생리양은 평균 30ml정도 되나 이 역시 변화가 많아 생리대에 조금 묻을 정도로 아주 적은 사람도 있고 반면에 평균의 3배에 가까운 80ml에 이를 정도로 많은 사람도 있습니다.
여성의 생리는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뇌하수체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신적 혹은 신체적 스트레스 등의 요인에 의해 호르몬 균형이 쉽게 깨질 수 있습니다. 예컨대 갑작스런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거나 혹은 운동선수처럼 격렬한 신체적 활동을 하는 여성들에게 생리불순이 흔히 나타납니다. 최근에는 지나친 다이어트로 인한그 반대로 비만증으로 인한 생리불순도 흔히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평상시 자기 체중의 10-15% 정도의 체중 감소나 증가가 있을 경우 생리불순이 온다고 합니다.
이러한 생리불순은 사람에 따라 한달에 두세번씩 생리를 한다거나 아예 생리를 몇 개월 간 안한다던지 또는 생리기간이 길어지는 등의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일년에 한두차례 정도 한달에 두 번 정도 생리를 하는 생리불순이라면 이는 일시적인 정신적 혹은 육체적 스트레스 때문으로 생각되며 그리 걱정할 필요?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대개 병적인 이상이 있을 경우 수시로 반복되어 나타납니다. 또한 생리주기가 불규칙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주기가 2-3개월에 한번씩 할 정도가 아니면 정상으로 보셔도 됩니다. 만약 2-3개월 이상의 간격으로 생리를 한다면 배란장애로 인한 불임증이 야기될 수 있으므로 정밀진찰을 요합니다.
생리기간이 짧고 양도 적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초경 이후로 계속 이런식으로 해왔다면 정상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사람의 생김새가 다 다르듯이 각 개인마다 생리주기, 생리량, 생리기간, 생리통 등 역시 똑같지는 않습니다.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 점은 생리양이 아주 적은 경우에는 병적인 상황도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 임신중절수술을 받았던 적이 있다면 이로 인한 후유증으로 자궁내막 유착증이 발생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처녀막의 폐색이나 생리가 나오는 출입구인 자궁경부의 폐색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히 걱정되시면 결혼하시기 전에 병원에서 한번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Q9. 분비물이 너무 많이 나와요.
A. 여성의 질은 외부 균의 침입을 막고 스스로를 깨끗하게 보호하기 위한 자정작용을 합니다. 질 내에 나쁜 균이 침입하면 균을 몸 밖으로 흘려 내보내서 질이나 내부기관이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죠. 정상적으로 냉은 생리주기에 따라 변합니다. 생리 전과 생리 후의 냉은 젖빛이고 소량의 하얀 덩어리로 나오는 반면, 생리주기 중간에는 점액이 많아져서 끈적해집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질 상태는 약산성(pH.4~5)으로 병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질안에 원래 있는 정상균이 생존하도록 해줍니다.
질염의 원인 및 특성
여러 원인에 의하여 질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생리를 경험하는 연령에서는 트리코모나스 질염, 캔디다 질염, 헤모필루스 질염,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질염이 가장 많습니다.
- 캔디다 질염
끈끈한 우유찌꺼기 같은 냉과 외음부의 발적, 통증 및 소양증, 성교시 통증이 주된 증세이다. 임신을하거나, 당뇨병이 있는경우, 항생제나경구피임약및 항암제를복 용한후, 공기투과가좋지 않은옷을착용한경우나 후덥지근한기후에서 잘발생한다. 외음부의 관리가불결하거나대변을닦는습관에 의해서도 장관내에 있는균이 질로옮길 수 있다. 캔디다는어디에나존재하며 증식하기 때문에 적절한상황이 되 면 증식하여 증세를 유발한다. 이것은 연령에 관계없이 나타나며 성병이 아니다.
- 트리코모나스 질염
트리코모나스는 유동성의 기생충으로 현미경으로만 볼수 있다. 이것은 질에 기생 하지만 때로는 방광으로 가서 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또한 남자의 전립선에 들어가 살다가 재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반드치 부부가 함께 치료해야 한다. 증상은 노란색의 거품이 나고 냄새가 나는냉, 소양증 및 성교통이다. 생리 직후에 잘 나타난다.
- 폐경기성 질염
폐경기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부족해지면 질의 표피가 얇아지고, 질에 염증이 잘 온다. 따라서 폐경기에는 에스트로겐을 계속 사용하지 않는 경우 질의 자극증세를 느끼게 된다. 냉은 얇은 백색, 때로는 붉은 색의 분비물로 질내나 음순부위, 질에 가까운 외부 피부에 심한소양증이 있게 된다. 가끔 음순의 부종과 통증이 있거나 냉에서 냄새가 나기도 있다. 대부분에서 세균성, 기생충성, 또는 진균성 2차 감염이 동반된다.
Q10. 생리할 때 덩어리가 나와요!
A. 생리혈은 일반피와 같은 선홍색이 아닙니다. 생리혈은 약간 검붉은 색을 띄고 있습니다. 검고 붉은 정맥혈액에 자궁내막 및 점막조직, 세균, 효소 등이 혼합되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보통 생리혈은 자궁내에 있는 용해효소에 의해 녹기 때문에 덩어리째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응고된 덩어리가 있다고 해서 비정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혈액이 뭉쳤다가 한꺼번에 나와서 용해되지 않은 상태로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이 덩어리로 나온다면 망설이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Q11. 생리는 여자의 몸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A. 생리기간 동안 약 30ml정도의 생리혈을 내보냅니다. 생리를 통해서 배출되는 것은 혈액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체내 찌꺼기들이 생리를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따라서, 생리는 몸 안의 노폐물들을 정기적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생리는 몸 속 피의 흐름을 좋게 만들어 건강한 여성으로 만들어줍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피부도 곱고 예쁜 것도, 여자가 남성보다 오래사는 것도 모두 생리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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