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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육사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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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시판 지나간 사진들
김종익 추천 0 조회 35 11.07.16 22:3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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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7 10:26

    첫댓글 감상 잘 했습니다...풍산...컴퓨터에 이상이 생겨서 글쓰기가 힘드네요

  • 작성자 11.07.18 11:55

    컴퓨터 손 봐서 잘 쓰는 솜씨 다시 써 봐요...

  • 11.07.17 23:36

    밀집 모자는 법주사 아니고 광수 명근 그리고 소생과 서봉이 영주 부석사를 갈적에 명근이 구입 하여 선물한것 같네 소생의 집에서 여름오면 명근이를 기억 하고 한번씩 여름행차 할적에 사용 하고 있지,명근이는 그 밀집 모자를 영주부석사의 옛날을 기억 하는 추억의 밀집모자로 추억을 만들었나 보네

  • 작성자 11.07.18 11:51

    아,맞아 우리나라에서 목조 사찰로는 제일 오래 됐다는 영주 부석사 였어...그때 아마 영대 친구도 같이 갔었지 ..나도 명근이가 사서 한개씩 준 그 밀집모자 아직도 있스며 지금 여름 한때 쓸때가 됐지..

  • 11.07.17 23:45

    비버의 사진 촬영은 아주 좋은 작품일세 이런 순간울 잡는 것도 어려운 순간 이고 벵쿠버 특파원의 특종 기사네

  • 작성자 11.07.18 11:53

    그 사람이 익살스런 표정을 지었지...벌써 1년이 지났네...

  • 11.07.22 13:13

    사진을 보니 가슴 뭉클해지는군요, 이렇게 볼만한 그림들을 왜 숨겨놓고 계셨을까.... 위쪽 호수의 이름은 디어 레이크(Deer Lake) 로 기억됩니다만, 잘 봤습니다. 명근친구의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

  • 작성자 11.07.24 22:38

    인송의 글을 읽으니 나도 뭉클해 지네요...뱅쿠버 인근엔 도시 안에도 호수와 산림이 많아요...물론 명근이도 거기에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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