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은 1위, 자연은 2위로 등록금이 가장 비싼 "명품" 대학. 백석대학교.

[명탐정코난]

"대학의 도시" 천안에 소재.

백석대학교    |  Baekseok University   白石大學校   

충청남도 천안시에 있는 사립대학.

개교연도 : 1994년
구분 : 사립대학
설립자 : 장종현
소재지 : 충남 천안시 안서동 115번지
교훈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상징동물 : 독수리
교지 면적 : 9만 557㎡
건물연면적 : 1만 7895㎡

천안 백석대학교

본관

학교 주변

셔틀버스 승차장. 이거 타려면 엄청 기다려야한다. -_-;;

백석대 도서관

백석대 장 총장이 1991년 당시 학교공사비 명목으로 대학 측에 빌려준 개인 돈을 돌려받는다며 2006년 말 교비 28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로 올 들어 검찰에 불구속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은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장 총장 외에 학교법인의 전·현직 간부들도 총장이 빼내간 교비가 실제 대학의 차용금인 것처럼 꾸미려 사건 당시의 법인이사회 회의록을 위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교육부의 ‘2006년 고등교육기관 교육통계조사’ 결과를 보면, 백석대는 국내 4년제 대학 중 인문사회(입학금을 제외한 연간 재학생 평균학비 663만3000원) 및 이학(808만1000원) 계열 학비가 가장 비쌌다. 반면 교육비 환원율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2005년도의 경우 백석대의 교육비 환원율(당시 교명은 천안대)은 65.5%로, 전국 사립대학 교육비 환원율 하위 10개 대학에 속했다. 등록금 수입총액(등록금+수강료)을 교육활동(직접교육비)에 사용한 비율인 교육비 환원율은 대학의 교육투자 현황을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지표다. 최소 100%는 넘어야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학교라는 게 교육 전문가들의 얘기다.

사립대에서 계열별로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은 ▲자연계열 남서울대(815만5000원) ▲인문·사회계열 백석대(664만원) ▲의학계 가천의대(1016만4000원) ▲예체능계 이화여대(899만5000원) ▲공학계 고려대(851만8000원) 등이다.

 가운데 지난해 등록금 의존율(운영수입대비 등록금 수입 비율)이 80%를 넘는 사립대로는 목원대(92%), 나사렛대(89%), 한남대(86%), 배재대(91.2%), 백석대(93.6%), 서원대(92.6%), 중부대(90.8%), 청주대(81.1%), 대전대(84.6%), 우송대(87.5%), 청운대(85%) 등이다.<박정식 기자>

사립대의 경우 자연계열은 남서울대(811만 원), 백석대(810만 원), 이화여대(804만 원), 숙명여대(796만 원)의 순이었고,

[너나잘하세욧]

강남대무시하냐?ㅋㅋㅋ강남대>>>>>>>>>>>>평택>>선문=백석

[가래비폭풍]

뭔 지방잡대들 세워놓고 서열놀이 하고앉아있냐.ㅉㅉ 단대본교도 잡대구먼ㅡㅡ ㅉㅉ

[바람처럼]

위에서 보면 스카이빼곤 다 잡대지요.

[에스파다[KUT]]

그건 니네 문과 기준이지 병신아

[지독한홀릭]

일케 생겨먹엇네

[우왕ㅋ굳ㅋ]

진짜 불쌍하다,,, 근데 지가 간다 했으니 뭐,, 불만은 없겠지

[제경강서ㅋㅋ]

근데 건물 두개는 간지난다

[최강원투펀치]

ㅋㅋ 저것도 학교라고 책들고 다니는것봨ㅋㅋㅋ 주위가 휑하니 산이라 공기는 좋겠네.. 따라지들

[캐안습]

ㅅㅂ 조낸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