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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상식-정보*지식*의학 꼬~~막
스케치 추천 0 조회 725 13.01.28 23: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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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8 23:40

    첫댓글 꼬막하면 보성꼬막~~

  • 13.01.28 23:41

    벌교꼬막 아니었던가요?

  • 13.01.29 08:35

    맞네요 정정 벌교에서 주먹자랑말고..... 꼬막도 벌교 맞습니다.

  • 13.01.29 11:55

    ㅋㅋㅋㅋㅋㅋ

  • 13.01.28 23:40

    스케치님은 음식도 잘 하시지만,...정리해서 올리신 정성이 더 대단 하십니다.
    사진만 봐도 침이 꼴깍...잘못 장만한 꼬막은 가끔 모래가 씹히는 경우가 있었는데...
    다 방법이 있었군요...ㅎㅎㅎ 그래서 사람은 죽을때 까지 배워야 하나 봅니다.

  • 13.01.29 00:53

    먹고 싶어요.....낼.....화요일 오후에 가서 먹을 수 있나...흑흑....

  • 13.01.29 04:31

    침 넘어가는 소리들 ~~

  • 13.01.29 08:24

    전 헹군다고 샤워시켰었는데 ㅎㅎ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3.01.29 08:48

    아따
    참말로..
    스케치님아 그라지 마소 .아침부터 ..
    입이 호강은 못했어도 눈이 호강하고 감미데잉 ^^ ㅎ

  • 13.01.29 11:56

    오늘 꼭 해먹어야겠어요
    자세히 설명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막전도 맛나지요 ㅎㅎ

  • 13.01.29 12:17

    오늘 꼬막 사러 휘리릭...

  • 13.01.29 12:29

    실내 포차에서 삶은 꼬막을 따뜻하게 양념없이 내오던데
    꼬막의 순수한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어 이것 또한 나름 좋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1.30 13:4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01.30 00:27

    와아~~

    이거 사진만 보고서도 입에 침이 고여서 .....
    정말 맛깔나게 올리셔서 .... 책임 지세요.ㅎ

    잘 안 벌어지는 꼬막은요~~

    살살 정겹게 만져주면 살며시, 못 이기는 척, 벌어집니다.ㅋㅋㅋ

  • 13.01.30 15:24

    언젠가 제가 올렸던 꼬막접시와 왜케도 비교가 되는지..ㅎㅎ 어쩜 저리 맛깔스런 양념색이 나올까 생각해보니
    역시나...양념은 아낌없이 모든 정성을 쏟아야 하는건데..저는 그것을 너무 아낀다는것이 부족임을 느끼는..ㅋ
    간맞추기하나는 자타가 인정하는뎅^^;요리는 간만 잘 맞추는 것이 아니라 시작부터 끝까지 정성 또 정성!! 이것이 바로 최고의 요리비결임을
    사진을 통해 다시한번 일깨워 주시네요..ㅋ 저는 꼬막 삶을때면 삶음과 동시에 절반은 까서 입으로 들어가는거 같애요..ㅎ
    갠적인 입맛으론 꼬막만큼은 그냥 까먹는것이 최고로 맛나거든요..
    손님상엔 반드시 스케치님표 양념으로다가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군침이 돌게시리ㅎ

  • 13.01.30 18:27

    꼬막... 조정래 작가가 <태백산맥>에서 몇 페이지를 할애해 가며 예찬 들어갈 즈음, 처음 듣고 '도대체 꼬막이 뭔데' 하며 궁금해 했던 바로 그 꼬막... 을 이렇게 사진으로 맛깔나게 올려주셨네요. 조 작가님의 묘사에서 아롱아롱 피어오르던 그 느낌이 살아 꿈틀거립니다. 고맙게 잘 봤습니다. 현존님이 밤잠 설치실 만하네요. 하하하~

  • 13.01.31 00:41

    넘 맛있겠다!!

  • 13.02.01 13:09

    맛있게 보이네요.
    꼬막은 바다가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하죠.
    꼬막이 나오는 바다는 꼬막이 없어지면 아무것도 생산되는것이 없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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