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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가 사탄의 꼬임에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요,
그들이 선택한 것이 바로 무엇이던가?
그들의 마음의 욕심이였음이니라.
지금 그 욕심의 뿌리를 계속 구상하며 마음속에 욕심을 가지고 있는 자는
그게 바로 무엇이던가?
사탄의 농간에 놀아난 아담과 이브의 욕심의 그 마음을 지금도 너희가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니라.
너희가 원죄를 짊어진 것은 아니나, 욕심을 버리지 못한 그 마음이 똑같이
지금까지 흐르고 있음이니, 이를 보는 나 여호와가 뭐라 말하느냐?
너희가 나로부터 받을 수 있는 상이 무한히 준비되어 있음이니, 그를 받아
가는 것은 너희의 노력이라 하였음이니라.
아담과 이브 때부터 흘러오는 인간 너희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그
욕심의 뿌리를 뽑으라는 것이니라.
지금 그 욕심의 뿌리를 뽑지 못하는 자는 변화된 백성이 아니며, 나에게
오를 수 있는 백성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와 같이 마음을 비우지 못하며 욕심을 버리지 못한 자들이 하늘에
오르는 길을 가르치고 인도한다는 것은 바로 무엇이던가?
선악과를 따먹도록 유혹했던 사탄이요, 뱀의 유혹한 그 뜻이 지금까지
너희의 가르침 속에 계승되고 있음이니, 그리하여 지금 너희의 믿음이요,
하늘에 오르고자 하는 것은 나와 관계없다 한 것이 여기에 있음이니라.
~새로운 성경 6263번째 말씀 2003년 5월 28일 23시 0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