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의 개척절깐 이 부흥되면은 "새"' 를 뽑아 주겠다든 스님 " 성 환진 '이와 함께/ 찰카닥/ 오 /주여 우리 "성 환진 "이 를 구원 하여주시 옵소서/
칠곡휴게소에서 전도하다가 만난 중 성환진이는 월남파병 동기생으로서 목사 가 전도하면서 고생한다고 밥도사주고 커피도 대접하는사랑을 베푸는 것이었습니다,고속도로휴게소에서 전도할량이면은 옷차람새를 보면은 분명 목회자들 대여섯명이밥을 먹고 있는데도 열씸히 전도하는 내모습을 보고는 " 수고 한다문서 식사좀하라"는 목회자들이 없었지만은 이방종교인불교의 중이 밥도사주고 커피도 대접하는것이었습니다, 기가막힐일이지요.
중 성환진이는 내차 가 아주 똥차인다마스인데그것을 보고는 말이라도 자가 절깐이 부훙되면은 '새차"하나 뽑아준다고 까지하문서는 부산오믄 자기절깐으로 놀러오라고까지하길래 " 자네도 예수믿어야 죄사함 받아구원받지그깢 돌부처한테 천만번빌고 고행을 해도 말짱 도루묵이라고 하문서 빨리 예수 믿고 구원받으라고 전도했더니 자기도 잘안다문서 부산에 부자들이 많아서 절깐에다 시주를 많이하기떄문에 한밑천 마련되면은 "훌훌 털고 " 예수"믿을란다고 하믄서
내보고는 전도열씸히해서 중생들좀 구원시키라고 한수훈수까지하는것이었다, 할렐루야,/
배고프고 기름값이 없어서 큰교회를 수십군데나 '전도목사" 라고 신분을 밝히면서 '전도비" 좀달라고해도 나를 문전 박대하든 교회들 보담도 , 어름덩이 보담도 더차거운 교회들 보담 훨씬 낫습니다요.그라고 전도도 안하면서 입술 로 비난 하는자들 보담도 더 순수 하고 좋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의 복음은 이런 순수한 자들에게 잘들어갑니다, 비난 하는자들은 "머리통 " 으로만 믿는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가슴팍엔 "예수님 의 "형상이 없는자 들이 대부분입니다/
사진 칠곡휴게소에서만난 부산의 개척절깐의 성환진 중 과 함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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