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분깃
출29:26-37
2026년 8월 22일(월)
기동찬
26.너는 아론의 위임식 숫양의 가슴을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으라 이것이 네 분깃이니라
27.너는 그 흔든 요제물 곧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위임식 숫양의 가슴과 넓적다리를 거룩하게 하라
28.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 영원한 분깃이요 거제물이니 곧 이스라엘 자손이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취한 거제물로서 여호와께 드리는 거제물이니라
29.아론의 성의는 후에 아론의 아들들에게 돌릴지니 그들이 그것을 입고 기름 부음으로 위임을 받을 것이며
30.그를 이어 제사장이 되는 아들이 회막에 들어가서 성소에서 섬길 때에는 이레 동안 그것을 입을지니라
31.너는 위임식 숫양을 가져다가 거룩한 곳에서 그 고기를 삶고
32.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회막 문에서 그 숫양의 고기와 광주리에 있는 떡을 먹을지라
33.그들은 속죄물 곧 그들을 위임하며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데 쓰는 것을 먹되 타인은 먹지 못할지니 그것이 거룩하기 때문이라
34.위임식 고기나 떡이 아침까지 남아 있으면 그것을 불에 사를지니 이는 거룩한즉 먹지 못할지니라
35.너는 내가 네게 한 모든 명령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그같이 하여 이레 동안 위임식을 행하되
36.매일 수송아지 하나로 속죄하기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며 또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깨끗하게 하고 그것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라
37.너는 이레 동안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거룩하게 하라 그리하면 지극히 거룩한 제단이 되리니 제단에 접촉하는 모든 것이 거룩하리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사장에게 돌릴 영원한 분깃에 대하여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28.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 영원한 분깃이요 거제물이니 곧 이스라엘 자손이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취한 거제물로서 여호와께 드리는 거제물이니라
하나님, 제사장들과 레위 지파는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 12지파처럼 땅을 분배받지 못했습니다. 생업에 종사하지 않고 성막에서 하나님의 일에만 전념해야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에 전념한 제사장들을 위하여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린 제물 중 “요제물”과 “거제물”을 제사장의 “분깃”으로 정해 주신 줄 믿습니다.
“영원한 분깃”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법칙입니다. 이 분깃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그의 후손들에게까지 변함없이 적용되어야 할 법칙이었습니다. 이 분깃은 백성이 아닌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몫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제사장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는 주체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신 것인 줄 압니다. 일평생 하나님의 일에 전념하기 위하여 자신을 성별하여 하나님께 드린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저들에게 삶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고 책임지시는 신실하신 분이심을 선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입장에서도 이 분깃을 제사장에게 돌리는 것은 제사장 개인에 대한 호의가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법칙에 대한 순종이었습니다. 오늘날 저를 “왕 같은 제사장”(벧전 2:9)으로 불러 주신 하나님, 하나님께 부름 받은 모든 백성들의 분깃은 하나님 자신이 된 줄 믿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고 말씀해 주신 주님, 합법적으로 제사장들의 삶을 보장해 주신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이 사실에 대하여 잘 알았던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영원한 분깃”(시119:57)이라고 고백하며 선포했습니다. 교회와 복음을 위해 전념하는 이의 생계를 성도들이 돕고 책임지게 된 원리가 이 말씀에 그 근거를 두고 있는 줄 믿습니다.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전9:13).
성전에서 사역하는 제사장의 몫에 대하여 직접 지정해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 성전에서 사역하는 자들에게는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을 수 있도록 정해 주시고 허락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사장의 영원한 분깃에 대하여 정해 주신 하나님, 오늘날 사역자를 섬기고 돌보는 것은 교회가 사역자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거룩한 질서에 대한 순종인 줄 믿습니다. 이 순종의 기름 부으심이 사역 현장에 흘러넘치게 하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송축합니다.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린 제물 중에 가장 귀한 부위를 성막에서 섬기는 제사장의 “영원한 분깃”으로 정해 주신 하나님, 하나님을 위하여 섬기는 자를 위한 하나님의 심정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1절.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2절.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3절.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 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사장들을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린 제물 중에서 가장 귀한 부위를 제사장의 “영원한 분깃”으로 정해 주신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역자를 섬기는 것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거룩한 질서에 대한 순종임을 고백합니다. 이 순종의 은혜가 사역 현장에 흘러넘치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일에 전념하는 이들을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심정을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0.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10장).
하나님의 대리자들을 존중히 여기는 자들을 존중히 여기시겠다고 하신 주님, 선지자나 주의 종을 환영하고 대접하는 것은 단순히 그 사람 개인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그를 보내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접하는 것과 같은 줄 믿습니다.
직접 선지자로 사역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를 믿음으로 섬기는 자에게는 선지자가 받는 거룩한 상급과 동일한 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님께서 친히 기억해 주시고, 상급으로 보상해 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천국 문에 이르기까지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내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성령님 제게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 성령님 사랑합니다.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충만충만 제게 임하소서.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제사장들을 위해 가장 귀한 것을 영원한 분깃으로 지정해 주신 하나님의 심정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Thank You, Lord, for allowing me to understand Your heart in appointing the most precious portion as an everlasting heritage for the priests.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