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석저서·집고록 金石著作 · 《集古录》
출처: 고고학 중국 저자: 고고학 중국 소스: 동북아문물감정연구원
▲ 구양수(欧陽修)는 중국에서 현존하는 최초의 금석명각(金石铭刻) 연구 저서입니다.및 집고록발미.전 10권. 송구양수(1007~1072) 찬.이 책에는 주진에서 5대까지의 청동기 명문과 비판 탁본 발미가 모두 400여 편(각 판본 편수는 동일하지 않음)이 수록되어 있습니다.비판 위주이며, 유기는 20점에 불과합니다.
▲ 사고전서·집고록'은 구양수 생애에 걸쳐 금석명각의 진적 탁본을 수집하고 축으로 장식하여 많게는 천 권까지 수록했습니다.이 책은 모두 가우와 치평년에 두루마리 위에서 자작한 발미입니다.그 내용은 논평에 편중되어 있으며, 그 목적은 역사 전래의 오류를 보완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이른바 '문무 이래 5대에 걸쳐 성쇠득실, 어진 신하와 의인, 간웅적란(奸雄贼亂)'에 중점을 두었습니다.귀가 솔깃한 사람"이라고 글을 남겼다.
▲ 사고전서·집고록'의 서인 구양수는 송나라의 유명한 역사가이자 문학가이기 때문에 그의 발미는 후세에 매우 중시되었습니다.그 끝은 '구양문충공전집'에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두루마리는 두루마리대로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집고록』에는 탁본의 연대순으로 배열되지 않은 권질이 있습니다.저자의 자서(自書)에 따르면 성서는 가우 8년(1063) 계묘(癸卯)에 있습니다.후대 판본은 탁본시대의 순서를 따랐으며, 각 조 아래에 원래 권질의 차제를 첨부하여 수정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 '집고록목' 희녕 2년(1069), 그 아들 페이(斐为)가 '집고록목'을 지었습니다.집고록'에는 발미만 기록되어 있고, '집고록목'에는 구양수가의 천 권의 장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가장비판에 대해서는 저술가 명씨 및 관위 사실과 비석 건립 년월만 기재되어 있습니다.책은 이미 일실되었고, 진사의 '보각총편'은 '집고록목'을 가장 많이 인용했다고 하며, 청나라 황본기는 오하옥 지폐집에 따라 500여조를 했으며, 비석을 세운 시대에 따라 5권으로 편집했습니다.
▲ 행소초당 금석총서', '집고록' 및 '집고록목' 2권이 있으며, 통용본은 '행소초당 금석총서'가 더 좋습니다.
분류:고고 표제어
본문 라벨: 금석 저서 집고록 구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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