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에어버스 380을 써 본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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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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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개 만점중 3.5개를 줄수 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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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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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칵핏: 단순한 파란색 배경에 눌러지지 않는 상당량의 버튼들.그리고 위에 있는 칵핏도 보이지않고, 캇핏을 위로 올려보시면 747의 칵핏을 좀 가져온것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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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형태와 속도:생긴것이 커서 참 둔하게 생긴것이 상당히 날렵하다. 이륙할떄 둔하지도 않고, 747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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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나머지는 다 좀 좋으나, ap1과 ap2가 나누어져있는데, ap1을 누르면 ap2까지 동시에 눌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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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허접의 a380리뷰,사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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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패널은 공개용이기 떄문에 디폴트게이지를 주로 사용합니다. 거의 모든 패널의 게이지는 여러 기종의 게이지를 혼합해서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개용, 게다가 임시로 만든 패널은 완성도가 낮을수 밖에 없습니다..
747보다 좀더 묵직한 느낌이 드네요
나오지도 않은 패널가지고 안좋다니... 실제 패널이 그렇게 될지 어떻게 알고 그런말을 하시는지;;
a380 실제 패널은 기존 에어버스시리즈 패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김치만두님 글쓴분 말은 Mike Stone씨가 제작한 (A380기체에 포함되어 있는) 패널을 말하는듯 합니다. Marco Spada씨도 발표했지요.. A380 실제패널은 글래스 게이지들이 커지고 디스플레이 스크린이 많이 활용될거라 하는군요..
너무하는군... 조금 더 안다고~~
김치만두님 님은 얼마나 아신다고 그러시나요? 더 잘아신다면 오히려 겸손해져야되는거 아닌가요?
WaDaF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A340패널과 거의 비슷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