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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터 함께 사는 시상
litmus 추천 0 조회 335 14.12.02 15: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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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2 16:21

    첫댓글 오홋~ 좋은아파트사시네요... 용역반대가 쉽지 않았을터인데... 축하축하 / 그리고, 한남운수 병삼씨께 쌀 한포 보내렵니다. 주소좀 알려주세요.

  • 14.12.02 16:52

    앗! 한발 늦었네. 천막에서 뭘 드시고 사시나 걱정이 되서 쌀이나 한포 보내드려야겠다 했더니만...
    뭐 딴 걸 생각해 봐야겠군.
    날은 추워지는데 참... 쩝.

  • 14.12.03 12:01

    이병삼 010 5240 2653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241-42 한남운수 앞 다리 위 천막 농성장
    입니다.

    유상샘 그리고 희양쌀 식구들 고맙습니다.

  • 14.12.03 15:50

    형님 코끝이 찡허내여....... 한남운수 뒷쪽으로 "이가네 설렁탕집" 있어요. 전화번호 888-1530 대표 이명자/ 응원하는 지역경찰이 ...가계주인계좌로...5만원 입금했으니...병삼이 형님보구....따끈한 선지해장국에 소주한잔 하시라고 하세요. ㅠㅠ

  • 14.12.03 15:38

    헉~ 이가네 설렁탕집? 그런데도 알아? 맛집인가? 함 묵으러갈까?

  • 14.12.03 17:18

    완존 괜찮은 생각이네! 근데 거기 아는 식당이예요? 아는 지역인가? 아님 기냥 검색해서?

  • 작성자 14.12.04 10:27

    내 본시 의도했던 바는 아니었으나 몇 줄 날림 문구에 이다지 뭉클 댓글 꼬리를 무니 자연스레 생각나는, 불러보는 그 노래 -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들.
    아, 봉선화도 그냥 봉선화가 아닌 물.봉.선.

  • 14.12.04 13:51

    형님의 뜨뜻한 시선이 더 뭉클하옵네다

  • 14.12.04 19:58

    곶감으로 응원합니다. 곧 달려갑니다. ^^

  • 14.12.06 13:02

    만사귀찬! 콕 처박혀있다가 끄응하고 기지게를 펴듯 공유버튼을 눌렀습니다. 온갖 모임으로 쓰린 속을 부여잡고 계실 님들께 해장이 될 듯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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