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열차타고 지중에 보석이라는 카프리 섬에 가기위에 나폴리에 왔습니다.


황태자의 첫사랑이라는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저택이라는데 지금은 개인저택이 되여 입장 불가.
입구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항구에 가기위해서는 높은 이곳에서 바닷가로 한참을 내려가야 합니다.
우린 자동차로....이곳을 내려갔습니다.


바닷가에서 올려다본 도시 모습들...



이곳선착장에서 카프리섬에 들어가는 배를 탑니다.
카프리섬은 선택관광입니다.
배의 창문은 우중충하고 나갈수없어 도착되여 섬의 항구를 담아 봅니다.


보이는 산 왼쪽뽀쭉 솟아나온 봉우리을 향하여 자동차와 리프트로 등정하여 전망을 감상하게 됩니다.


차창 밖에서 카프리섬 항구를...

리프트능선이 보이는군요..

올라 갑니다.

바닷가 아래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내려 옵니다

반대편의 이름모를 외국인...소통상 양해는 못 드렸군요.

어느집 담장에서 피어난 꽃 입니다..

카프리 섬을 뒤로하고 이태리 바티칸으로 향합니다





크루즈선..

항구 도시의 모습들..




첫댓글 유월 유럽여행.. 다시보며 그날을 회상합니다..
꼼꼼하게도 카메라에 담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곳 구경 잘 했습니다.
은퇴 후에 꼭 한 번 다녀와야 겠네요
카프리섬에서 리프트도 타고 산위에서 바다와 도시를 보는 재미가 즐겁게 보입니다.
그곳엔 가보지 못한곳입니다.
사진으로 넋을 놓고 잘보고 구경 잘했습니다.
곳곳이 설명과 잘 찍어주쎴네요 수고하셧습니다.
내가 미쳐못본 곳을 사진속에서 찿어낸것 같어요 감사합니다.
"돌아오라 쏘렌토로("Come back to Sorrento)"와
"오! 솔레미오(O sole mio)"는 모두 세계에서 가장 친숙한 가곡 중의 하나일 것이다.
두리님의 추억의 사진을 보니 들리는듯합니다.
참 아름다운 항구 도시네요 , 한몇달 살다 왔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