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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역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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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조선,부여,발해 등 고대사토론방 비파형 동검이 창일 가능성? 동시에 Yes 와 No 입니다
天狼星主 추천 0 조회 185 07.10.20 07:0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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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
댓글
  • 07.10.17 23:28

    첫댓글 흐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애초에 장창이 아닌 단창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말씀은 저로서는 매우 반가운 말씀이로군요. 수일 내에 저 또한 간단한 글을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클와의 구조가 어떤지가 궁금하군요.

  • 작성자 07.10.17 23:44

    아직도 안 쓴 사항이 많습니다. 투겁창이 왜 나은지, 그리고 고조선군이 대략 어떻게 싸웠을 지에 관한 글을 수 일내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7.10.18 04:28

    그런데 애초에 쓰신 오마이뉴스 기사는 아무리 읽어보아도 찌르는 단창과 밀집전투용 장창의 구분을 해놓지 않으신 것 같군요. 글의 내용은 밀집전투에서 쓰이는 창을 상정하신 것 같던데요...혹시 본인이 잘못 읽은 것이라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7.10.18 08:49

    왜냐하면 단창은 쓰이는 용도가 개인용 검이나 다름없습니다. 따라서 단창이 고조선이 '대규모' 대형(隊形)전투를 했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을 듯 싶습니다.

  • 07.10.18 12:53

    애초에 팔랑크스를 생각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요. 다만 좀 더 원시적인 형태를 생각하거나, 사실 그 당시의 고대전투양식에 대해서는 저도 아직 아는 것 보다는 모른 것이 많다 보니 표현에서 미숙한 부분이 있던거 같습니다.(솔직히 말하자면 천랑성주님의 지적대로 단창과 단창에 대해서 아직 그 쓰임새의 측면에 혼동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그 부분은 제 잘못이군요.) 하지만 애초에 장창으로 쓰이기엔 내구력에서 결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는 있었습니다. 우선 천랑성주님의 청동기시대의 전투양상에 대한 고견을 듣고 저 또한 그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싶군요. 그 후에 저도 그에 따른 답변 및 사견을 말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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