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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회/시산행/모임 시 낭송회 제198회 詩하늘 시 낭송회(6월 12일)-이은재 시인-편에 초대합니다
가우/박창기 추천 1 조회 420 14.05.29 14:2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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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9 14:34

    첫댓글 6월은 호국의 달입니다. 현충일을 지나서 시낭송회,시하늘 시집을 발간 하시는 출판사 사장님
    늦깍이지만 전혀 늦지 않는 시의 성숙함,기립박수를 보냅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 14.05.30 12:22

    고맙습니다. 198회 시하늘 시낭송 행사를 추진하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4.06.12 11:09

    시 낭송은 누구라도 할 수 있으며 선착순입니다. 낭송 신청하십시오.
    *낭송자
    -밤길 : 윤경희 시인
    -무 : 박하 님
    -ㅅ : 박숙경 시인
    -나무의 유적 : 황인숙
    -봄 : 장혜이 님
    -곰국 : 김양미 님
    -내가 기쁠 때는 : 정삼일 시인
    -버릇 : 박창기
    -길 : 박종천 님
    -원두막 : 김금주 낭송가
    -아내의 정원 :
    -꽃밭과 나비 : 변형규 시인

  • 14.06.03 00:24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 작성자 14.06.03 22:38

    이제 세 분이 신청하시면 낭송 순서가 정해지겠습니다.

  • 14.06.03 23:05

    @가우/박창기 <곰국>은 오래된 정서라서 <아내의 정원> 혹은 <꽃밭과 나비>로 교체하면 어떨까요?
    너무나 힘든 나날을 견뎌 온 삶을 위하여... 한 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14.06.10 15:50

    @이은재

    이미 곰국을 사무국장님이 신청하셔서 두 편을 더 넣겠습니다.

  • 14.05.30 21:42

    198회 시하늘 시낭송 축하드립니다.
    이은재 시인님의 <나무의 유적>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날 <내가 기쁠 때는> 시낭송하겠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 14.06.03 00:25

    정삼일 시인님,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 14.05.31 03:44

    시하늘에 참으로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반갑구요. 시집을 출간하신 이은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저는 '나무의 유적'을 시낭송 하겠습니다.(황인숙)

  • 14.06.11 11:37

    황인숙 시인님, 솔뫼 회원을 위해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 14.05.31 14:15

    길을 찜합니다~^^

  • 14.06.03 00:36

    박종천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제는 낯설지 않아서 좋습니다.

  • 14.06.02 10:52

    ㅅ을 찜 해봅니다.

  • 14.06.03 00:35

    박숙경 시인님, 고맙습니다.

  • 14.06.02 18:59

    이은재 시인님의 <나무의 유적>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원두막" 낭독해 보겠습니다^^

  • 14.06.03 00:39

    김금주 시인님, 축하 말씀 고맙습니다.

  • 14.06.02 19:45

    "봄 " 장혜이 신청합니다^^

  • 14.06.03 00:48

    장혜이 시인님의 낭송, 기대됩니다.

  • 14.06.02 22:09

    이은제 시인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예원에서도 온다고 그럽니다.

  • 14.06.03 00:14

    김봉용 시인님, 축하 말씀 감사합니다. 이기철 교수님 모시고 싶었는데... 여향예원 멤버들도 뵙고 싶었는데... 적극 환영합니다.

  • 14.06.03 17:35

    이은재 선생님 낭송회 낭송-밤길 신청합니다-윤경희

  • 14.06.03 23:07

    윤경희 대구문협 사무국장님, 고맙습니다.

  • 14.06.06 14:33

    이은재 선생님, [나무의 유적] 출간 축하드립니다. 시집 감명 깊게 잘 읽었습니다. <무> 낭송 신청합니다. 늘 긍정적인 삶의 자세로 자신의 길을 잘 걸어오신 선생님, 배움의 대한 열정도 대단하시어 독학 끝에 경북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예술학과까지 졸업하신 그 열정과 학구열에 박수갈채 보냅니다. 저희 어머니 태어나신 곳도 충남 공주이라서 선생님을 볼 적마다 어머니 고향을 생각하지요. 새롭지 않으면 붓을 꺾는다 라는 말씀에서 저도 머리 숙여 다시 옷깃을 여밉니다.

  • 14.06.06 15:47

    박하 대구여성문인회 사무국장님, 축하 말씀 고맙습니다.

  • 14.06.08 13:31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겠습니다.

  • 14.06.09 21:54

    즐거운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이런 말은 박창기 시인이 해야 어울릴 것 같네요.

  • 14.06.09 09:34

    이은재시인님! 축하, 축하합니다!
    불타는 노을빛 열정으로 온 세상을 태우소서!
    그야말로 인간승리입니다!!!!!!!!!!!!!!!!!!!!!!!!!!!!!!!!!!!!!!!!!!!!!!!!!!!!!!!

  • 14.06.09 21:53

    찬솔/김석근 선생님, 더블 축하 말씀 고맙습니다. 너무 추켜세워 현기증이 나네요.

  • 14.06.09 13:36

    위장병으로 늘 곰국 드셨던 아버지를 그리며
    '곰국' 신청합니다

  • 14.06.09 21:50

    김양미 사무국장님, 많이 바쁘실 텐데... 후진 일은 제게 맡기세요.

  • 작성자 14.06.10 10:11

    '버릇'은 제가 낭독하겠습니다.

  • 14.06.10 12:19

    가우/ 박창기 시인님, 고맙습니다.

  • 14.06.11 08:22

    시집 상제와 시낭송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4.06.11 19:28

    라문석 선생님, 축하 말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6.11 11:40

    요청에 의하여 시 2편「아내의 정원」, 「꽃밭과 나비」를 추가합니다.

  • 14.06.11 19:37

    변형규 솔뫼문학회 회장님께서 <꽃밭과 나비> 낭송 신청했습니다.

  • 14.06.11 22:34

    내일이네요
    시산행, 시낭송회 공지를 볼 때마다
    대구에 사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다는~
    아름다운 시간 되길 바랍니다

  • 14.06.12 13:28

    시리우스님 핸들을 한번 꺽어서 그냥 오셔요^^짱

  • 14.06.12 14:56

    와우~ 뵙고 싶은 분들 엄청 많이 오시구... 오늘 시낭송회 정말 멋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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