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가기위해 모래재를 이동을.
풍기 온김에 안정쌀 구입후.
아직 남앗다는데 보냅니다.
기름 만땅넣으며 대물 잔나비와 덕다리버섯 나눔을.
앞전 성신사장님 도움에 수리완료에 선물 저기 끄트머리에 있음.
안정 활주로 주행 부드럽게 주행이 되고 있어요.
하이마트에 도착 황당케이;스?.
수동 던기밥통은 이곳서 판매 핞는다고 된장.
앞전 감시 카메라 고장에 작은것 사용중에 27인치 3개월 지난해보다 싸네요 15만9천원
삼성서비스 센타도 압력밥통 밖에 없어요 에궁.
초고속 충전기 4만8천원 5만 넘은 3개월 하려고 했는데 에궁 구입을.
볼일본뒤 오전 11시경 오동나무 하나 있어 보는데 안쪽에 널부려지 사시나무가 있어 수색을.
일단 이건만 하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듬성듬성 있는데.
손에닿는 상풍 상황버섯들이 기다림에 기분업?.
산소밑에도 뒤편에도 있는데.
바스듬히 쓰려져 있는 나무에 붙은 상품들 비는 전혀 안와요.
괭이 닿는곳은 잡아당기고 닿지 않은것은 화중지병.
보이는것은 닿지 않아요 에궁.
사시나무가 듬성 듬성 있어요.
사진 80장서 40장삭재라서 몇개만 올리는데 작은 가방에 수확물 꽉찻어요.
야산인데 두번째 골로 이동 뿌려진 나무서 수확을.
3번째 골에서 상품 봤으나 베냥없어 애마에 갖다놓고 이때 비가 오는데 앙파자루에 넣고 비닐로 덮어요.
한라봉으르로 허기 달래고 수확을 합니다.
이곳도 괭이 닿는건만 닿지 않은것은 담에 사월님 도움받아야?하지만 많지 않으니?.
닿는곳은 끌과 망치로 수확을.
개척 짬산행에서 달랑 2시간정도서 이만큼을.
베냥도 없고 작은가방이라 남쪽을 바라보는 방향에 오동나무 답사를 합니다.
막다른곳 입니다 백도.
그리고 주택가 뒤편 작은 군락지가?.
상황버섯이 보이는데 담에 와야 겠어요.
여기서 안정방향으로 집으로 귀가 했어야 했는데 ㅠㅠ남쪽방향 예천군으로 목청답사하다가?.
장수면을 지나면서 세차게 비가와서 전용차선 구름다리서 보온통 오후3시에 해결을.
예천 온천 좌축방향으로 이동을.
비거 오는중 주행인데 감천 대제리 방향길 맛질까지 차량 한대도 없어 고독 주행입니다.
은풍 동사를 지나면서 효지면은 빗방울 하나도 없어요 청명한 저의집 하늘입니다 된장.
5시전에 자택 도착후 수확물 달랑 2시간 산행에서 얻은 수확은 2kg600g입니다 짧은 산행
시 수확물은 대박이라 할수 있지요 사진찍고서 짐통에 소잡뼈 3탕째 끓이고 있구요 각 싸
이트는 방안서 작업 가능 하지만 80명분께 카톡 동영상은 느려서 아래집서 하고 왔어요 아
직 저녁전입니다 아마도 11시경이나 마무리가 될것 같아요 역시 개척은 좋은일 내일은 이
발 예약인데 염색 안하려구요 읍네는 작은전파사 전기밥통 있나 봐야 겠습니다 에궁 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