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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얘기 육아교실의 할아버지
유림 추천 0 조회 78 10.03.24 20: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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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5 00:01

    첫댓글 만물이 후손을 위하여 목숨을 받친다.모성애는 죽는날 까지

  • 작성자 10.03.27 20:30

    그러기에 면면히 종족을 이어가며 살아가는 모양입니다.

  • 10.03.25 10:38

    남의 얘기라고 웃고 떠들었더니....남의 일만이 아닐것 같습니다~내~일찍 깡주로 튀기 잘했죠 ㅋㅋ

  • 작성자 10.03.27 20:21

    선견지명이 있으셨네요.특히나 부부가 맞벌이 일 경우에는 육아는 부모몫이 되기가 십상이지요.

  • 10.03.25 13:59

    주위에서 보고 듣고 현실입니다. 이시대의 자화상. 정답이 없읍니다.

  • 작성자 10.03.27 20:24

    제 주위에서도 서로간에 갈등을 겪는경우를 많아 봅니다. 늙은 할머니의 체형까지 무너진다니 그또한 적은 일이 아닙니다.

  • 10.03.25 20:07

    절실하게 격지 안았지만 이해가 됩니다 우리는 부득이하면 보살펴 주겠다고 해도 맏기지 않는걸 보면 효심인지 부정인지 아물 아물 합니다 금년에 한녀석 입학하였고 내년에 또 입학하면 끝입니다 총재산이 두놈 뿐 이니까요 유림님은 어떠신지요

  • 작성자 10.03.27 20:28

    혹시 할아버지가 손자가 오면 밥 씹어서 먹이고, 빨래비누로 머리감기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ㅎㅎㅎ 저는 괜찮은데 손자들이 몇일 놀다가면 집사람 입술이 부르트드군요

  • 10.03.28 14:36

    할아버지 할머니*언제다시한번 해봅니까*생각이다르면 엇터쿠* 상식적으로생각혀두 밥먹여씹어주면 나두그렁건 싫씁니다*아무리 할미 할베라혀두 요샌그런님읍쓔^^옜날 옜날하지말고 현실직시하고 살믄아무탈읍쮸^모든거이 맘먹끼달렸씀돠 님덜 실버님덜 그케어렵게생각떨마쇼 자꾸여렵다하면 고록케 딥니다앙~ㅋㅋㅎㅎ

  • 작성자 10.03.28 21:38

    해와 달을 적절히 활용할줄 아시는 진달래님은 확실한 할머니이십니다.ㅎ

  • 10.03.28 23:51

    흐음!!좃넹요^미쎄쓰마마임돠^^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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