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엇을 안단 말인가 아는 자가 누구여 내 아무리 들여다 봐도 알수가 없도다
월건 세우는 분기점 날짜 수리는 노무현이 수리하고 똑같아 실룩 실룩이다 노무현이 그릇은 중행독복 담배불 꽁초 발로 비비듯 하는 취조 심문 대우를 받아선 모욕 받는 그런 그릇인데 아랫사람은 천천히 설려고 굴러오는 금수레의 곤란을 입는다 하는 길바닥 정거장 정류장이라 하는 운세 발로 비비는 것 보단 차바퀴로 비비는 것이 더 심한 것인가 아뭍게든 운산성구표 싯구는 (失如山倒後若線抽)선여산도 후약선추라 하여선 결국은 실타레 다뽑힌 실패만 남아 실패 작이란 취지다 먼저 先(선)字(자)가 잃을 失字와 통하는 것 염소 羊字에서 위를 앞이라 하는 것이거든 산 어퍼지는 것을 잃고선 나중 뒤 아래를 뒤라 하잖아 뒤 실끝이 뽑혀 나감 임금 王字가 된다 임금이긴 한데 이걸 생각해야한다 엄지 拇(무)字(자)는 모(母)는 어미 인성(印性)을 말하는 것인데 손 수변(手邊)이라 어미 인성(印性) 손봐줄일 있다 이런 취지 바로 장윤정이 운명이 함기무(咸其拇)라선 그렇다 근데 어느 할망구가 윤가 손바닥 에다간 왕자 써줬잖아 바로 이거야 왕을 손 봐주는 자 윤가다 이런 취지 윤가가 왕(王)을 장악하여선 쥐고 흔든다 이런 취지 무당 패거리들이 왕자 손바닥에 써줄만 하네 ...
1963년12월 8일
時 日 月 年 胎 丙 乙 癸 癸 甲 (乾命 61세, 만59세9개월) 子 酉 亥 卯 寅 (공망:午未,辰巳) 80 70 60 50 40 30 20 10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대정수 : 2038 육효 : 264 대중교통 정류장 길바닥이라 한다 외비지(外比之)라고 태종 한테 기대는 박은(朴誾)대감 입장이라하는 고만 저 살겠다고 심온을 죽엄으로 내모는 것 명나라 사신 갖다 오는 자를 수원부로 압송시키고선 허물 만들어 내라고 하는 것 외척 제거 대상 요즘 민주주의 이므로 태종대왕 입장 유권자들이라 할거다 심온이 처지된 사람들 하마 많이 죽었다 심온이 유언에 말하기를 심씨는 박씨와 혼인하지 말라 한 것 그릇이 이런데 출생시간이 좋은들 뭘해 그릇에 담기는 음식에 불과 한데 발재진극의선퇴하여 득의지농편호휴 직장터전 재물 발하는 것이 극진함에 다다른다면 의당히 선퇴하여선 득의양양이 아니라 지농이라 물러 터질 정도로 농도가 깊어졌다면 편안하게 쉬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런다 이거 뭐 선입견을 깔아놓고선 해석 하는 것 아니다 각자 자기 의향대로 운산성구 싯구를 해석해보기를 바랍니다 103, 發財(발재)臻極宜先退(진극의선퇴)得意(득의)至濃便好休(지농편호휴)
정사(丁巳)대운(大運)이라 2038 丁巳32 2070 공연(公演) 역상은 좋네 함괘 상효동 上六. 咸其輔頰舌. 象曰. 咸其輔頰舌 滕口說也= 함기보협설 등구설야라 모이는 자리마다 그렇게 구설에 오를자 회자(膾炙)될 자다 이런 취지리라 뷔페 음식들 먹으면서 입에 거품을 물을 정도로 먹이 구이가 될자라 한다 건나다 보면 준항(浚恒)인지라 앞뒤 안보는 크는 애들 공따라 내닫다간 빠질 내기지 아들 아니고 그뭐 무슨 딸들이라 하는 데 갸들 그 꼬락 나는 것 아닌가 하여본다 계묘년이라 79이다 범을 방조해선 먹을걸 얻어 내려하는 상황 손해만 나고 이득은없다 하는 해운년인데 79, 幇虎吃食有損無益(방호흘식유손무익) 2070인지춘심보옥당이라해선 기린아가 삼대옥당에 활보한다 한다 135, 麟趾(인지)春心(춘심)步玉堂(보옥당) 0079를 더함 2149 고스톱에 사구는 다시해야 한다 사고난 것으로 치부하는 것 初九. 賁其趾 舍車而徒. 象曰. 舍車而徒 義弗乘也.
산척면 자 척(尺)자(字)가 발 끝에 공이 붙은 형국이기도 하다 하필 연장 끝에 오럴하는 입만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 이거지... 발로 펑차는 매맞는 집수레라 한다 그러니깐 공이지 저 허공에포물선 그리며 멀리 날아가라 하는 것 사고황천(四庫黃泉)에 오직 진고(辰庫)만 지장간(支藏干) 합(合)이 들어선 화기(火氣)로 둔갑(遁甲)을 하는 것 목극토(木克土) 먹이인줄 알고선 물었더니만 되려 목생화(木生火) 해선 기운 탈취 당해야 하는 건록(建祿)줄 묘(卯)가 된 모습이다 비신(飛神)이 그렇다 내용 대유괘(大有卦) 무교해(無交害)라 사귀어선 해롭지 않다 신선에 술을 도둑질해 마시니 우선 얼굴 부텀 벓겋게 취한다는 것 아닌가 창해(滄海)에 응결(凝結)되는 한 얼음 조각을 찾고자 천금(千金)을 탕진 하였다하는 것 천금은 중국 사람들 그 딸을 갖다가선 그래 부른다 시집가지 않은 규방에 여인이 쌍구슬을 회롱하는 것은 마땅한 것 아니다[사내 아기 낳음 그렇잖아 ...] 내 자식 새키 보겠다고 남의 여식 딸냄이를 남몰래 농락한 것 이것을 갖다가선 신선의 술을 도둑해 먹었다는 표현이다 조상 령(靈)으로 보면 후예들 손녀들이 그렇게 심취하는 호주(好酒)가 들은 작(爵)이라 하는 거다 이렇게 풀어주지 않음 그 싯구들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들을 잘 하는자 드믈다 금년 내용 운세가 그렇다는 거다 작용은 드리볼 매맞는 모습에다간 펑 내지름 받아선 부웅뜨는 모습 정확하게 골문에 골잉이되면 좋은데 어디 그렇게 들어가 대다수 안들어가니 구속 면하는 거지
내년 갑진(甲辰)은 어떤가 갑진은 49이다 바다는 파도를 드날리지 못하고 바람은 소리도 못내어 우는고나 육각 설화만 반공에서 표표히 휘날리는 모습이더라 49, 海不揚波風不鳴條(해불양파풍불명조) 雪飛六出半空飄飄(설비육출반공표표)= 飄(표),자는 바람 '풍'자가 앞에선 글자이다 , 찬 기운 태평성세 잠잠하고 조용해진다는 뜻인가 하는 운세가 덥부쳐 온다한다 할 것 같음 2070 0049 2119이젠 반대로 집수레를 펑 내지르른 자가 되었다 하는 고만 발길질 하든 자들은 매맞는 공이 되고 아마 의석수 많이 차지할 것 같은데 경성입호라 상서로운 별이 문호에 들어온다하니 상당히 좋네 184, 景星入戶(경성입호) 2027년이 대선 해이므로 우선 후보되나 안되나 이것 부텀 봐야 하므로 2026 병오(丙午)년 부텀 알아봐야한다 여기서 좋음 되지만 여기서 나쁘다함 더 볼 것도 없다 병오라 우선 병이 오라 하는 것 같아 썩 기분이 안좋네 이래선 병(丙)간(干)가진 사람은 무슨 지라도 흠탈이 잡힌다 해운년이 펜데믹 오라고 고사 지내는 해운년 아닌감 93이라 이합집산을 거듭 하게 되니 세치 혓바닥만도 못하다고 한다하는 93, 離而合復成而必破(이이합복성이필파)再費唇舌亦末如(재비순설역말여)운세를 더해 본다 할 것 같음 2070 0093 2163 신당(神堂) 앞에 복서하는 박수나 무녀입장이라 운산성구표 싯구는 말하고 있다 곰곰이 생각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 아주 중요한 것은 이렇게 제갈무후도 어사 무사하게 말해 버린다 13, 物各有主(물각유주)須且消停(수차소정)雪裡埋尸久而自明(설리매시구이자명) 九三. 幹父之蠱. 小有悔[잉크묻침] 无大咎[찌라시 신문 인쇄물 타전(打電)등]. 象曰. 幹父之蠱 終无咎也. 蠱=깨알처럼 박힌 활자 父=옵세트 기계가 된 모습 타전 되어 나가는 모습을 그려선 귀결되어 오는 말씀을 본다면 행실이 부정한 여성에게 장가 들지 말거라이 돈 많은 놈팽이 금부를 보고선 그리로 가고파선 몸을 가누지 못한다 하는 고나 六三. 勿用取女. 見金夫 不有躬. 无攸利. 象曰. 勿用取女 行不順也. 스승입장 자기가 가르치던 학생들이 그렇게 좋은 기술 학문 배워 갖고선 그걸 써먹는데나 더 나은 학교 간다고 뿔뿔이 흩어져 간다는 것 아닌가 고괘(蠱卦)에서 혼몽하다하는 몽괘(蒙卦)가 다가오는데 뭐이 좋겠어 건너다 보면 수뢰둔괘(水雷屯卦)요 첸지는 영리하여 군의 사령 참모가 되지만 역시 수산건괘(水山蹇卦) 절해고도(絶海孤島)지상(之象)이 된다 허물 가진 곡물이 된 입장 그 허물 까주겠다고 왕건래석(往蹇來石)이라고 커다란 연잣돌 머리가 굴러오는 모습 아닌가 역(易)은 역(逆)이라 하지만 여기도 그말이 통할가 이런 뜻이다 혹여 대법원 법정에 법관들이 허물 벗겨주는 연잣 돌인데 앞서도 내가 얘기 했지만 하늘에 달은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 하는 건데 벌주고 안주고는 사람이하는 것인지라 그때 턱밑 가보야한다 할 것 아닌가 고괘 몽괘는 좋은 그림 아니다
우연에 일치인가 필연적인가 개딸의 획수수리가 49이다 개4딸9 로 인해선 사고가날 것 같은 느낌이다 이2재6명7 267 049 306 上六. 井收勿幕. 有孚元吉. 象曰. 元吉在上 大成也.정수물막[우물수습하는 우물뚜껑] 삼페인 뚜껑 터트리는 것 같은 것 과속함 사고난다고 아이돌 경기하는데 메트리스 이렇게 갖다가선 담벼락에 설치해 놓는다 다이애나비도 그렇게 해선 죽었잖아 그러니깐 극렬 극성 지지층이 과속을 부르는 거지 그러니깐 .. 上九. 巽在床下. 喪其資斧. 貞凶. 象曰. 巽在床下 上窮也. 喪其資斧 正乎凶也. 바람이 앉은 의자 아래로 쌩쌩쌩 날아가는 모습이다 과속 그러다간 그차가 뒤잡아진다 흉물로 쭈욱 뻗게 될거다 象曰. 巽在床下 上窮也한다면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다는 거요 喪其資斧 正乎凶也. 흉한데로 바르다 할거다
* 운산성구표 싯구는 91 91, 江水洗心江月照肝爭(강수세심강월조간쟁)南我心不離不離(남아심불이불이) 흐르는 강물에 마음을 씻고 강물에 잠긴 달에 간담이 정결한가 비춰보네 남아의 마음 미련을 떨쳐 버릴수 없네 참아 떨쳐 버릴수 없네 [남쪽으로 향하는 마음 떨어지지 않네 떨어지지 않네] 서로가 그렇게 아쉬움 미련을 남게 한다는 거지 * 혹여 모르지 정미년 양력3월3일이 대선일인데 음력 2월 달이라 치고 음력 정월달에 재판이 끝날수도 있으니깐 정미년 보기로 한다면 정미는 진호(眞好)라 하는 44수리이다 2070 0044 2114 간위산괘 이효동작용 정조를 고수할 수 없다 하는 간모지고로 귀결된다 九二. 幹母之蠱 不可貞. 象曰. 幹母之蠱 得中道也.
그러니깐 대중이 이용하는 것으로 귀결되는 것, 대중교통 대중 목욕탕하는 식으로 대통령도 어느 한 빽성만 상대하는 것 아니잖아 ... 죄없다 판결 받음 그렇게 되겠지 六二. 艮其腓 不拯其隨. 其心不快. 象曰. 不拯其隨 未退聽也. 이게 뭐여 대변을 보재기[자베기]쌀 성향이라 하는 것 요철(凹凸)치아 맞물림 넉 사자(四字)형(形) 엉덩이짝에 대변 나오는 모습이던가 짝짓기 접착해 논 모습 그렇잖아 달로치면 사월은 건위천괘 하늘괘이다 한입에 두말 한다고 입 천정에서 혀가 갈져선 나와선 너블 거리는 모습 쌍두사 일신이라 하기도하고 안경 접어논 것이라 하기도 하고 등등등 이다 차라리 령(寧)자(字)가 정사심이 갓을 쓴 형국이라고 넉 사자형 아닌가 사자형은 고딕체 정이 어퍼진 갓이 들었는데 그걸 바로 세움 뚱뚱보 갓이 반대가 됨으로 훌쪽이 정자가 되어선 의자 더미에 올라가선 사각모를 그리는 모습 병(丙)자(字)가 된다 잘들 생각해봐 그렇치 병자가 많음 그래선 법관 작업이 좋다 하는 것 아닌가 학사모 대학교수나 총장들도 쓰고 .... 하나면 겨 우 한림학사 정도 하면 잘한다 할거다 대학교 나옴 학사모 쓰잖아.. 179, 有想(유상)
有=달위에 기러기 날아가는 모습 아닌가 서늘해지는 가을날이면 북해 바이칼호수의 기러기들이 길잡이가 갈대를 입에물고 달빛을 벗삼아 남으로 남을로 내려 온다는 것 아닌가 화투짝 팔공산에 기러기가 그려져 있다 유(有)는 시월이라 하는 뜻도 되지만 그 이치상 팔월 기러기는 새 이므로 새 을자(乙字) 을유(乙酉) 이렇게 되네 ... 팔광은 못되고 열끝 밖에 안된다 상(相)은 나무 눈이라 해선 나뭇가지 베어선 아무느라고 옹이진 것을 말한다 하기도 하고 나무가 눈 역할 하려면 지팽이다이러기도 하여 어둡고 허리 다리 아프거나 눈이 어둡지 않음 지팽이 짚겠어 세상이 암흑으로 보이는 것의 중심이다 하는 것이 상(想)자(字)형기도한데 심(心)은 반월(半月)삼성(參星)이라 하여선 신선 운중선자(雲中仙子)라 하기도 한다 전에 어떤 현자가 세상이 어둡다고 낮에도 청사초롱을 들고 다니더라고 각자 보는 관점이 달라서 그렇기도 하다 할거다 艮其腓 不拯其隨. 其心不快 쪼글트리고 대변볼일 아니고선 종아리에 힘이 들어 갈일 별로다 택뇌수괘(澤雷隨卦)가 어퍼젼선 바로 세워 놓는 구제를 못하는 것이 어퍼진 산풍고괘(山風蠱卦)이지 그걸 지향한다 하는 것 대변 볼려면 항문이 빡적지근 하잖아 그러니 그 엉덩이 중심 불쾌 하잖아 화장실 대중이 사용하는 것은 정조를 못 지키는 것 아니야 뭐 박녀 모냥 변기통을 뜯어 갖고 다님 모를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