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머리는 하루에 1번 혹은 2번 감고있는대요..
1번 감을경우에 평균 150개 이상이 빠지고 있습니다..
예전 숯검댕이님이 올려주신 올바른 머리감기 방법처럼 항상 두피 빡빡 문질러서 많이 행구고..그렇게 감고 있어요.
근대 행굴때 특히 정수리나 옆머리에 손을 짚어넣어서 딱 잡아당기면 손에 머리카락이 4~5개씩 빠져나옵니다.
그게 한두번만 그런게 아니라 5번,10번을 해도 끊임없이 게속 빠지네요..10번 20번 이상해야 그 갯수가 2~3개로 조금 줄어듭니다.
앞서 샴푸하고 헹구고해서 충분히 빠질만큼 빠졌는대도 말이죠..
어차피 빠질머리니까 게속 손으로 잡아당기는 걸 반복하는대 이게 끝이 안보이고 게속 빠지니
안빠질때까지 하면 머리카락이 남아나질 않을거같습니다..
이런경우에 혹시 손으로 잡아당기는게 안좋은 건가요??
머리 감을때마다 최근 그렇게 해오고 있는대..잡아당겨서 한두개가 손에 잡히면 그러려니 할텐데..
잡아당길때마다 최소 3~4개씩 손에 우수수 묻어나오는게 너무 보기싫고 힘듭니다..
그냥 두피만 팍팍 문지르고 깨끗히 헹구는 방법으로 바꿔야 될까요..아님 게속 잡아당기면서 빠질머리는 다 빠지게 하는게 좋은건가요?? 원래 물이 묻은 상태에선 잡아당기면 누구나 그런거였음 좋겠는대 저만 그런거같네요 왠지..ㅠ
고쳐야 되는 행동인지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쓸데없이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첫댓글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모발이 수분을 흡수하면 길이가 길어지면서 가늘어 집니다.
어쩔수 없이 탈락하는 모발은 포기하시는게 맞지만 일부러 뽑을 이유는 없습니다.
안 빠져도 될 모발까지 빠지게 됩니다.
막장으로 포기하신것 아니면 중단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정하실때도 두피 박박 문지르시는게 아닙니다.
숯검댕이님이 예전에 쓰신 올바른 머리감기에 보면 두피를 빠질거 염려하지말고 팍팍 문지르라고 되있더라구요..
잡아당기는 이유는..그냥 게속 빠지니까 저도 모르게 안빠질때까지 잡아당기는거같습니다..고쳐야되겠네요..
게속해도 더빠지지 않는머리카락은 빠지지않습니다 .심하게문지르면 염증이생길수 잇어요 .전문가상담이 필요하네요
살살 해야겠어요..
두피 박박 문지르지 마시고 일부러 잡아당기지도 마세요.
어차피 빠질 머리라면 알아서 빠지겠지만 그건 아니라고 보네요. 강박관념일 수도..
차라리 머리 감을 때부터 헹굴 때까지 눈감고 하시는 게 어떨지.. 전 그렇게 하거든요.
두피 박박 문지르는게 안좋은건가요??전 그렇게 하는게 좋다고 알고있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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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알겠씁니다..근대 그렇게 잡아당긴 머리는 다시안자라는건가요? 몰랐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