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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전도행전 제133 탄= 다음넷에 올린 불신자를 향한 전도글/
조무웅 추천 1 조회 310 15.11.05 08:1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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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5 09:13

    첫댓글 "터진 입으로 예수님과 교회와 목사님 들 을 욕한자들은 회개 할지어다"

    "분명하게도,하나님 은 살아계셔서 여러분 의 입술 의 말과 행동 을 감찰 하고 계신다는것을 깨달을 지어다."

    본인이 여기에 올린 여러 글들을 보면서 어떻게 위와 같은 글을 쓸수 있죠?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며 심지어 돌에 맞으며 죽으면서도 박해자를 위해 기도했는데
    본인은 어떠신지? 전혀 관계없이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종북 종북하며 매우 과격한 언어로 도배하셨던 같던데...

  • 15.11.05 13:15

    나이값좀 하세요.,.,
    나이듣신 목사님이신 아실텐데, 이따구 댓글이나 달아놓고,

    그리고,
    박해 받는건 받는거고,
    분별하는건 분별하는거지,

    종북?
    소송 거시면 되잖아요?

  • 작성자 15.11.05 09:53

    신앙이 올바른 사람은 '애국자' 여야 합니다, 6,25 전쟁,월남참전으로 피흘린 댓가로 세워진한국이 최고의 독재 와악랄한 인명살상을 자행하는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쫓고 밥도 못먹는 북한을 쫓는 "종북,좌파"들은 " 무뇌아'들이져/건국의위업을 달성한 이승만 대통령을 깍아내리고 이나라를 극심한 가난에서"중화학공업'을 이루어 뼈저린가난을 물리친 최고 의 대통령을 깍어내리는 종북좌파들을 없애야 합니다,한국은 좀 약간의 독재 가 필요합니다,민주주의 가 최선은 아니져/독재자독재자하지만서도 일반서민들은 박정희 떄자유로웠지요,,정치가들과 데모하는자들만 불편헸겠지여,,,,,

  • 15.11.05 12:56

    목사님! 그간 목사님이 올리신 글을 계속 보아왔습니만
    정치관련 과격한 용어를 사용하심은 붉은마귀를 쫒아내는데 도움이 못되고 있습니다.
    지금 정은이의 만행으로 종북빨갱이의 입지가 좁아져 있는만큼
    대표적 빨갱이만를 공격하고 나머지 중간에서 주체사상에 감염된 역사관을 가지신분들을
    회유 설득해서 종북빨갱이와 분리시킬 호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빨갱이라 공격하시면 저들은 다시 뭉치게 됩니다.
    통일이후 종북좌파가 무뇌아였음이 여실히 증명될 것이나
    지금은 그리 공격할 때가 아니고 설득을 할 때입니다.
    멸공통일을 이루는데 너무 나가서 오히려 보탬이 안되는 일을 하시지 않는지
    생각을 부탁 드립니다.

  • 15.11.05 11:17

    한 지역을 '홍어족'이라 둔갑시켜 놓고 예수님의
    사랑을 외치십니까? ㅎㅎㅎ

    님이 말하는 홍어족 동네는 가시면 절대 안 됩니다. 소자들 다 실족할테니 말이죠.

    멧돌 무게 어찌 감당하시려고요...

  • 작성자 15.11.05 12:14

    테트라드님/ 제가 "홍어족"글은 진실로 안올렸습니다/ 진실로 저는 서울 "토박이" 로서 복음율5%도안되는 대구,경북을 전도하라고 주님께서 파견하신 순수한"복음전도자" 입니다, 대구,경북인들은 철저하게"반공의식'으로 뭉쳐져 있더군요/제가 객관적으로 봐도 전라도사람들은 좀 " 반공의식' 이느슨하게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전라도는 복음율이 거의 4~50%를 상회하는데 왜 현실정치에서는 무신론인좌파성향들을 많이 보이는지 저로서도 "의아"합니다,메뚜기만한땅에서 "갱상도니 전라도" 니 판가르기하는 자체 가 잘못된거고 정치인들에의해서 생겨난 "반목" 이지요/우리 예수 믿는사람들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예수그리스도를

  • 15.11.05 13:17

    전라도 사람으로써,
    목사님 말씀에 일리가 있습니다,
    복음화율이 높은 지역인데, 반공의식 결여되어 있고, 또 하나 이단도 많이 득세하는 지역입니다,

    그래도 홍어족은 삼가해주십시오,.,^^
    전라도 사람도 좀 이뻐해 주시구요,.,.^^
    전라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아마 장단점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같은 사람도 있는데요,.,.

  • 작성자 15.11.05 12:18

    마음속에 모신사람들로서 좀더 포괄적으로 세상을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성경속의인물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들이었슴을 영적으로 봐야지요/전도차 외국을 많이다녀봤지만서도 우리" 한국" 같이 살기좋은나라는 없습니다/김정은을 부추기는 "좌파종북" 주의자들은 믿음의눈으로도 안맞고,극악무도한 지구상에서가장 악독한 북한정권을 종북한다는 것은 가짜기독인들이지요/ 오직 예수

  • 15.11.05 12:40

    내가 독재의 피해자였다면...? 생각이 달랐으리라 봅니다.

  • 15.11.05 13:03

    독재의 피해자였다 하더라도 공과를 분명히 인정하는 분이 있습니다.^^
    독재의 혜택을 보았고 625당시 공산당을 때려잡았던 분이
    요새 북괴에 상당히 유화적으로 변하신 분도 계시고...
    사람은 알 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 15.11.05 12:43

    네/ 오늘은 두류산공원앞에서전국농수산물판매 시장이열려서 많은사람들이 모이길래 밥묵고 전도하러 나갈침입니다/ 오직예수 만 전파/

  • 15.11.05 13:11

    @테트라드 바로 전일( 바로 전 조무웅목사님 홍어족 관련계시에서)을 처리하는데 역시 최고!
    어떻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골라서 하셨는지 ㅎ
    정말 주 안에서 한 형제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 15.11.05 13:40

    @테트라드 몰아 붙이기를 하면 안되지요^^
    저는 수구꼴통으로 하도 공격을 받아서 ㅋ
    여기서가 아니고 친구들에게.ㅎㅎㅎ
    친구들 모두 이나라 최초 주사파 였어요.ㅎㅎ
    그래서 당시 저를 끌어 들이려 무진 애를 썼지요.
    자기들에게만 들어와주면 교주로 모시겠다는 제안도.ㅎㅎ
    저는 그때도 타도 김일성 북진통일을 외쳤답니다.
    그들은 후배들에게 소위 의식화 교육을 했는데
    이교육받은 후배세대가 386세대...
    이제 386세대가 차차 저물어가고
    제또래는 거의 명태족이 되어서
    추운 거리로 퇴출되었지요.
    다를 힘든 시절을 잘 이겨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여하튼 이번문제는 너무 잘 하셨습니다.^^

  • 15.11.05 14:13

    @테트라드 녜. 콩사탕이 싫어요. ㅎㅎ
    잘 해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하니다. 마이 부라더. 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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