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녀가 피곤 했는지
오늘
낮 12시 넘어 일어났어요
물론 얘는 늦게 잠들지요
늦게 라도
저거 아빠가 와야
놀다가 잠들죠
부대찌개 포장도
정성껏
육수도
소세지도
김치도
너무 션 해서
맛이 있네요
내 입엔
따악 좋습니다요
둘이서
넘
잘 먹었습니다
시력이 안 좋은 나는
평생
눈을 맞춰서 나누는
눈빛 정을 주고
받아
보지를 못했는데
우리는
눈빛 하나로도
선호하는 마음을 담아
기쁨을 줄수도 있고요
눈빛 하나로도
사람을 무시. 외면
기분 잡치게도 하는데
웬만하면
사람을
편견을 갖고
대하지를 맙세다
누구라도 한쪽에서 조잘대는
소리를 듣고
자초지종도 모르면서
홀대를 하고
반목을 당해본적 딱
한번 있었는데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럴 자격 들이 있나요?
반듯하게?
나 만큼 살아 왔는가
묻고 싶더이다
신작로 두고
좁은. 골목길 을
돌아 온 것은
사람답게
의리 질서를
지키며 살아가려고
발버둥. 친거죠
지
편한대로
암따나
누가
그리
못 살아요?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서초님 부대찌개 맛있더만요!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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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3
24.01.12 14:06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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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육수가 갢찬아서 ㅎ
부대찌개..
밥맛 없을 때 가끔 먹어요,,.,맛있지요..
오리지널 한길 ,,리야님 인정요..
냉장고속 기본만 있어도
부대찌개 뚝딱~~ㅋㅋ
@칼라풀 소세지가 그래도 좋아야 제맛이죠
@더세븐 수제수시지 햄 콩나물 비비고곰탕
두부 등등 간단한 몇가지만 넣어도
맛나지요,,
크 ~~~
이스리 생각나넹,,ㅎㅎㅎ
@칼라풀
부대찌개 맛나지요...
사리넣으면 더 좋고
저는 리야님이 사서 드시는
순대국
햄버거
부대찌개 등등등
직접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ㅋ
난
아직 부대찌게를
한번도 만나적 조차없어요
그맛
궁금 ㅎ
@무늬 한번 영접해 보아요,,,
맛을 아는 사람만 또 찾게 됨
부대찌개 가끔
먹을만 합니다..ㅎㅎ
자초지종 모르고
홀대 하는거요?
신작로 두고
골목길 돌아온것....
함부로 선입견
멋대로...카페에서
조심 해야 해요.
남의말 하는사람
들쳐보면 자격
없드만요...ㅠㅠ
저의 고향 옆동네에서 부대찌개가 유래
되었다는데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와 동두천...
의정부 부대찌개 골목
울 동네 호수부대찌개
소주 한잔곁들이면 아주 굿이지 ㅎ
@갱자
ㅋㅋ~ 조만간 내가 고향에 갈때 연락할때니
만나서 부대찌개에 한잔하자고라...
덕정역 표 끊는곳에서 만나세~
고향 오라버니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저희 부대찌개 하나 팔아주시지요 ㅎ
전번 남기니 속히 연락 하시길 바랍니다
리얼부대찌개
김이슬 010 3858. 1775
택배포함 35000원
2~3인분 3팩들어있습니다.
@서초
오호~ 생연동 마을분 오셨구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그쪽 동네도 최씨들이
많은데 나하고는 같은 종씨가 아니라 아쉽네~
어쨌거나 리얼부대 연락처 입력했고...오케이~!!
@적토마 그러고보니
최씨네요
남자 최씨들은 다 맘씨가 착하데요 ㅎ
@서초
그 당시 거기서 의정부까지 명문여고 다니면
남자들에게 인기 좋았지요.
영종여객.평안운수 타고 멋지게...와우~
@적토마 얼굴이 안예뻣어오ㅡㅜㅜ
@서초
나하고 인연이 되었으면 어찌 되었을까 ?
그때는 젊으니 얼굴보다는 청순함이
좋은거였을겁니다. 화이팅 ~ !!
@적토마 종씨가 아니라~ 아쉽네"하시더니
너무 잘 생기신분 현기증ㅋ
부담
@서초
ㅋㅋ~ 현기증 치료에는 한잔하고 서초님이
명품 노래와 춤을 추면 바로 좋아진다는 처방...
@적토마 에그 ~ 한잔 하셨구먼요
저 ~ 노래와 춤은 명품아니거든요
제 ㅋ ㅋ ㅋ
미모가 명품이거든요 ~칫
오라버니
그영상 봤어요
적토마 닮으신분
흑토마
노래 어려운거 자막도 없이 힘껏 잘하시데요 ㅎ
@서초
아~ 영일만친구...ㅎㅎ~
오케이 화이팅 ~!!
저도 저녁으로 찌개꺼리 시원잖으면 가끔 사다가 끊여 먹어요
얼큰 시원하지요
갱자언니도 ~ 하나 팔아주세요
사러 가지도 마시고
전화 한통으로
손가락만 수고. ㅋ ㅋ ㅋ
저도 예전에 가끔씩 먹었던
음식인데 술 안주로도 좋지요
맛난 음식을 먹으면 행복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의정부까지~ 뭣하러 가시나요? ㅎ
전화한툥이면. 다됩니다 ㅎ
의정부 부대찌개 골목보다도
맛있다는 소리를 들었었고
그곳에서 ~
식당운영도 했었습니다
실레가 되더라도.
택배전화번호 하나 남기겠습니다 ㅎ
리얼부대
김이슬 010 3858 1775
죄송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