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아시안 게임~ 2019년 아시안컵 사이에 벤투 감독이
새로 a대표팀에 발탁한 아겜 멤버들
황인범
나상호
김문환
김정민
이진현
장윤호
송범근
+
조영욱
(2018 아겜 예선전에서 주전으로 활약, 2019년 1월 전지훈련 때 뽑힘)
11월 클린스만호 명단에서 새로 뽑힌 아겜 멤버들.
없음. (홍현석, 이강인은 아겜 전에 이미 국대 뽑힘)
이미 벤투호에서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황인범, 나상호, 김문환이 a대표팀 준주전급으로 자리잡은 것을 생각하면 조직력 때문에 안뽑는다? 이것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이번 아겜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 중에 조영욱은 군사 훈련 때문에 제외하더라도
황재원, 고영준, 정호연, 이한범, 엄원상 중에 최소 한명은 뽑아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엄원상이 문선민보다 밀리는 것은 이해가 안되네요.
첫댓글 아시안컵까진 그냥 이 멤버로 갈거같네요
어차피 리그도안보고 관심도없을건데 뽑던인원만 계속보네요 이젠 기대도안됨
그래도 선수들은 죄가 없습니다
엄원상 언제 뽑힐까요…
뭐 선수들을 알아야 뽑겠죠 뽑혀 있는 선수들 말고 케이리그 선수들 이름하고 얼굴이나 얼마나 알고 있을까 싶은데
아컵 끝나고 뽑힐거 가튼데
부임시기가 좀 다른것도있음
클린스만은 3월에데뷔전 치뤘고
벤투는 아시안게임이 끝난 9월에 데뷔전 치뤘고 실제로 벤투가 데뷔전 앞두고 아직 팀에 익숙하지 않아 월드컵+아시안게임멤버위주를 우선시해서 소집했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