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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사법부 인권을 개혁하려면...
신영애 추천 0 조회 452 14.07.27 07:1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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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7 09:51

    첫댓글 사법분쟁에서는
    분노! 만으로는 상대를 제압 할 수 없습니다
    지혜와 증거가 필요합니다

  • 14.07.27 09:53

    평정심을 유지하며
    지혜와 증거로 대응하시고
    위 글 중에 실명을 거론하여 또 다른 분쟁에 휘말리지 않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7.27 17:15

    서울지방경찰청 신씨는 2010. 1. 5. 부터 8. 까지 공포협박전화했는데 일부녹음해서 112신고하고 고소했더니
    경찰이 녹음을 들어보고 ...에이~~~이 범인은 못잡아요 어떤 또라이가 내 핸드폰 내 일반전화로 이런 공포전화를 해요
    대포폰과 공중전화로 했기때문에 못잡아요 하여...제가 형사입장이 되어 유도문자보내서 범인을 잡으려고 문자를 보냈지만
    신씨집과는 무관한 문자였는데..협상안해준다고 정보통신위반등으로 고소하여 벌금 200만원이 나왔고...

  • 작성자 14.07.27 17:22

    그 약식명령으로 손해배상청구하면서 위조각서를 제출하여...또 서대문서에 고소하면소 국가수에 필적감정하여
    위조각서실체를 밝혀달라고 했더니 조사도않고 기각해서 SBS방송국등에 대한민국경찰검찰을 믿을소없어 불안해서
    살수없다는제보를하고 잊어버렸는데...신씨는 어떻게알고 또 저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하여 벌금 300만원을 받게해놓고
    판결직전에 약식명령을 제출해서 승소판결받아 강제경매 1차 2차 이자 3차소송비용 4차 볂사비용 5차 경매비용에대한 경매등을
    차례차례 시켜댔는데...신씨는 사람이 아니라 미친짐승보다 더 무서운자...

  • 14.07.27 10:24

    얼울함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정회장님의 말씀을 참고하시리라 믿습니다.
    신선생님 파이티!_()_

  • 작성자 14.07.27 17:08

    다 쓰려면 장편소설 태백산맥을 써야 하기때문에 핵심만 썻습니다

  • 14.07.27 11:07

    우와... 필력 대단하십니다. 눈물이 납니다

  • 14.07.27 11:07

    변인지 = 똥인지,,,,ㅎㅎ

  • 14.07.27 11:29

    인권위원회에서 제가 한 말까지 기억하시네요(발표자료도 없었는데....)
    ....저는 모두를 양보하며 살아가고 있다. 소송도 고민고민해서 대부분 접수를 안하는 편이다. 접수한 이상 반드시 이겨야 한다.
    전쟁과 재판은 반드시 이겨야한다. 어른과 아이가 싸우면 어른이 망신이다..

  • 14.07.27 11:16

    ‘엉터리공소장’이란
    국가가 헌법 조항에 보장된 국가에 대한 청구권, 재벌에 대한 청구권 행사를 백성에게 이런 짓을 못하게 백성의 손을 묶고, 입을 털어막기 위하여 구속 시킬때 사용하는 국가의 칼날로서,
    짐승보다 못한 행동으로 만들어진 것이 엉터리공소장이고,
    검사, 국가가 처음부터 죄가 안된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작성하는 것이 엉터리 공소장으로서,

    북한 사법국에서 행사하는 수법이며,결국 공판에서, 재심에서 무죄가 되는 공소장입니다(교수 구수회 학설)

  • 작성자 14.07.27 17:10

    @교수 구수회 감사합니다 그래서 관청피해자 회원이 되어 든든하고 잃어버린 어머니를 찿은것 같다고 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 14.07.27 15:03

    그 결과가 이렇게 하고 있지요.
    본 카페에 올린 이 글의 조회수(17,900 명을 넘어서)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렇게 하고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스크랩] ◆◆국정원장 후보 이병기... 결국 큰거 터졌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769

  • 14.07.27 16:24

    작년 2월1일 밤에야 통장을보니 월급이 한푼도 안들왔고 방세는 어 쩌다 20만원 30만원 50만원 이빠진것처럼 드믄드믄 입금된사실을 확인하고...라고 하셨죠?
    그럼...? 신회원님이 말씀하듯 악심 경검판사들은, 당신은 지금껏 그것을 왜 못 밝혔냐? 하며 사건을 다른 데로 돌려 끌고 갈 듯 합니다 ㅠ
    드문드문이라도 입금 된 사실확인을 입증 자료로 준비하실 수있으시면 ..최선을 다해 그런 것들을 다 밝히시는 입증만이 우선이실 듯 합니다.
    저번 신 회원님의 재판시 판사님께서 말씀 하시는 것을 제가 들어 본 결과 , 신 회원님이 지금껏 제출 하신 내용이 무엇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 하셨는데..ㅠ
    그냥 상대방 나쁜 놈들이

  • 작성자 14.07.27 17:33

    과일장사 이씨가 명동성당 브로커 이호순 권오철조직였고 최연희등 신씨 모두 같은 조직으로 뭉친범죄사기조직단들였어요
    지 마누라보고 돈많은 과부 또라이만났으니 한밑천해서 노후대책 하자고 했다고...부인이 제게 조심하라고 수차 전화왔었고...
    말 안해도 다 안다며 부인하고 한마음으로 처세불량자를 면박을줘도 낮짝두껍고 뻔뻔한자가 돈이라면 천하에 못할짖이 없는자였는데
    젊은 부인이 갑자기 죽은것도 의혹이고...2007. 12. 31. 신한은행통장에서 31.50만원이 빠져나갔고...이씨는 다음날인 2008. 1. 1일
    3300만원짜리 전세를 얻은 주민등록초본에 나타났는데...이씨는 부모가 자식들을 사람으로 키우지않고 배만채우는 돼지로 키워

  • 작성자 14.07.27 17:41

    불쌍하다는 내용으로 준비서면 증인사실확인등을 제출했는데...
    오랜세월 사기당하고 재판하면서 얻은 철학은...하나같이 부끄러움을 전혀 모른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증거가 명명백백한데도 죽어도 잡아떼고...동정심을 유발받아 불쌍한 서민을 지켜달라고 호소하며 원고는 돈이 많고
    집이 몇채씩되는 부자라고하며 간사스러움으로 동정을 받아가며 상습소송전문사기꾼임을 증명해주고 있는데도...판사들이
    모든증거를 무시하고 기각 시켜버리므로 그 정체를 노출시키고 들어낸것입니다

  • 14.07.27 16:32

    악심으로 조작한 것에 대한 입증을 성실히 제출 하세요..네? 경검판사가 다른 것으로 돌린다고요? 그러니까 ...의뢰인의 아픔을 같이 아파하고 같이 억울하여 의뢰인의 증거물에 맡게 법조항을 대고 밝히면서 당당히 캐내고 밝히는 변호인의 임무를 그들이 감히 달리 볼 수는 없게 말입니다. 여자 혼자 지친 몸으로 입증을 분명히 했어도 그들은 조직을 두고 무섭게 사건을 계속 만들어 신 회원님은 수많은 사건이 생겨진 것 같습니다 ㅠ ..절대 오해 하지마시고 제 경험에 비춰본 결과 드리는 말씀이오니 참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말이 필요 없습니다! 법은 곧 입증 이라고 보면 되십니다.현재는

  • 14.07.27 16:33

    꼬꾸라지는 것 같고 패인이 다 되어 죽을 맛이지만 분명 한건 !! 진실한 자는 언젠가는 승리 합니다! 저희부부가 그랬으니까요!! 승리를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14.07.27 17:46

    이미 세월호 참사를 만들어낸 유병언 조직들처럼 철저히 조직화된 범죄자 사기꾼들은 천하에 대항할수가 없더라구요
    특히 과일집처세불량자는 위 형이 목사고 목사처남이 대단한 검사라는데 검사지휠를 받아서 온갖사기범죄를 일삼는다는
    사실을 녹음했지만 다 무용지물이더라고요

  • 작성자 14.07.27 17:54

    저는 오랫동안 파렴치범들에게 사기를 당하고 범죄피해를 당해 고소를하고 소송을 하면서 세상사람들이 법의 실체를 알까봐 젤
    무섭고 공포스럽웠습니다 왜냐면 민형사 법은 범죄 사기를 가르친다는사실을 알았기때문에...
    법전문 소송사기꾼들은 법을 악용해 교묘하게 사기처놓고도 큰소리치며 부끄러움도모르고 개처럼 꼬리치며
    온갖 간사한방법으로 간교를 떨어대는걸보고...저런것도 사람이라는게 서글프고 허탈하지만 그보다 더 경찰검찰 판사한테
    회의를 느끼며 이 나라에 희망이 없음을 한탄합니다

  • 작성자 14.07.27 17:59

    1990년대에 이호순이 하루 5-6회씩 허위신고해대고...해도 안통하자 한달에 몇개씩 허위상해진단서떼어 고소해대며
    동부경찰서 검찰청을 시끄럽게 해대는걸보고 변소장님이...칼들고 담 뛰어넘어 들오는 강도보다...
    세입자가 더 무섭다는 말을 하며 혀를 내 둘렀고...
    한번은 죽결재판에서 판사님이 이호순을 보고 제게 저여자는 벽도 뚫고 나갈여자예요
    말로나 인간적으로 통하는여자가 아니니까 빨리 명도소송해서 내 보내세요 하셨는데...

  • 작성자 14.07.27 18:06

    서울지방경찰청 신씨를보고 세입자보다 더 무서운사실을 말하고싶습니다 세입자는 보증금으로 가압류해놓고 세를
    못나가게 하면서 보증금반환청구해서 강제경매를시켜 5억짜리 1억3000까지 다운시켜 놓고 5000만원보증금으로 1억을 챙겨내지만...
    서울경찰신씨는 공포협박전화해대고 거꾸로 치명적인 형사처벌받게 해놓고 손해배상을 청구해서 이자 45만원을
    별도 강제경매로 쪼개고 쪼게서 수차 강제경매시켜놓고 그 강제경매비용을 청구해대는데...아!...차라리
    미친짐승한테 쫓겨다니다 죽는게낳지...인간짐승의 소름끼치는 행위는 지금도 공항장애로 공포에 떨게합니다

  • 작성자 14.07.27 18:23

    능력은 권력이나 돈이 아니고 처세를 똑바로하고 앞 뒤 사리분별력이 있는사람에게 능력을 인정하고 존경합니다
    판사나 검사 아무리 고위층 장관이고 최고 지도자라도 앞 뒤 사라분별못하고 말귀못알아듣고 과일장사 이씨처럼
    처세불량자같은 자에게 인간쓰레기 천한피 악마와 독사의 새끼요 길거리에 개똥으로 취급합니다
    그러니 존경받고 사람대접받으려면 검사 판사들이여 처세 똑바로하고 분별력을 가져라 존경받는 사람이기를 포기하고
    배부른 돼지로 살겠다는 검판사들은 그 자리에서 비참하게 쫒겨날것을 각오하라

  • 14.07.28 00:56

    사법 인권개혁 을 ...신영애..박사님이 개혁할거다 경검판들은 그 자리에서 비참하게 쫒겨날것을 각오하라 필승기원 합니다

  • 작성자 14.07.28 06:56

    박사는 이런일 못합니다 천한것들은 천한방법으로 천하게 대항해야한다는것을 천한피의 검사 판사들한테 배웠습니다
    악마와 독사들은 영원한 철장감옥으로 보내고 우리 선한사람들만 뭉처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일에 힘을 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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