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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PESTILENCE OF PESTILENCES(전염병 중의 전염병)-Byron Searle(2023.6.23)
무명이 추천 0 조회 156 24.02.23 16:1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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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23 16:19

    첫댓글 짐승의 표가 마지막 7년의 후삼년반에만 시행될 것이란 생각은 고정 관념이고, 희망 사항이다.

    코로나19가 중국에서 시작해서 전 세계로 퍼졌듯이, 백신 접종이 소수 국가들에서 전 세계로 확대됐듯이, 백신이 자율 접종에서 의무 접종으로 변했듯이, 짐승의 표도 그럴 것이다.

    짐승의 표가 마지막 7년 전, 즉 이방인의 마지막 때에도 얼마든지 시행될 수 있다는 말이다.

    짐승의 표를 위한 기술(양자점 문신)과 법(노아의 법)은 이미 준비되었다.

    '새로운 질병X 팬데믹 -> 봉쇄 조치 -> 저항과 폭동 -> 계엄령 선포 -> 노아의 법 시행 -> 짐승의 표 시행'의 과정이 이어질 것이다.

    표를 거부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반체제 세력으로 간주되어 추적 당하고, 체포되어 수용소에 감금될 것이다.

    그리고 사상 재교육을 끝까지 거부하는 자들은 끝내 단두대에 목이 잘릴 것이다.

    이것이 성경이 전하는 코앞의 현실이다.

    자다가 깰 때다.

    마라나타.

  • 작성자 24.02.23 16:57

    '노아의 법'이 궁금하시면, 아래 게시글들을 참고하세요.

    https://m.cafe.daum.net/aspire7/9zAJ/16372?svc=cafeapp

    https://m.cafe.daum.net/aspire7/9zAJ/16418?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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