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논의 제초 문제는 긴 겨울이 지난후에도 잡초발생이 되지않아야 하는데
제초제의 기능이 그렇게 오래가 주지 않아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화본과 잡초와 광엽잡초를 한꺼번에 해결해주어야 하고
고온기에 발생하는 사초과 잡초는 문제가 되지않지만 아무튼
광엽과 화본과 그리고 약효의 지속기간때문에 저의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양파의 제초제 중에서 알라와 마세트가 제일 부적합한것 같았습니다.
약효가 짧고 제초효과가 좋지않았습니다.
저는 몇해전부터
스톰프와 고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 스톱프 : 펜디메탈린 은 화본과 잡초방제에 좋습니다. (독세풀과 피) 300평당 300ml 잡초발생이 많은 토양은 200평에 300정도 넣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2. 고올 : 300평에 200ml 이상 사용하면 약해가 우려되는만큼 기준량을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300평에 스톰프는 300 ml한병 과 고올은 200ml한병을 혼합살포하시면 되겠습니다. 물은 300평에 5말이상 하면 좋겠지요
물 400리트에 스톰프 1200ml와 고올800ml를 희석하여 1200평에 살포합니다. 망을 성형하여 두둑위에만 살포하게되면 더많은 면적을 살포할 수있읍니다.
첫댓글 저는 스톰프와 라쏘를 혼용해서 살포하려고 구입을 했는데 괜찮겠지요. 글구 좋은 정보 스크랲해갑니다.
먼가 6마지기를 400리터 20말로 다 살포를 할 수 있습니까?? 저는 25말로 1000평정도 살포하라고 권장을 하는데요..
스톰프 입제 살포는 어던가요 ? 모 이식후?
한단지 (6마지기)에 저의 같은경우는 매년 500리터로 쳤는데 늘 느끼는 점이지만 작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희쪽같은 경우는 논두둑에 제초제를 칠때 들어가면서 치고 나올떄 칩니다
예전에는 들어가때나 나올때 한번 쳤는데 두번치는거랑 나중에 잡초나 올라오는게 틀리더라구요
제 생각은 한단지에 1000리터은 쳐야 꼼꼼하게 쳐진다고 생각이 드는데
양이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