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군 일당은 기수를 남으로 향하여
정신통일 이모가 있는 부산으로 나아가다
경주 감포의 나정해수욕장에 다시금 여장을 푼다.
이웃에는 나의 고향 진주에서 왔다는 연인을 만나 술도 한잔나누고 같이 놀아도 보고
역시나 노는건 여럿이 같이 놀아야 잼난당.ㅎㅎ
본격적인 해수욕 물놀이..
파도가 거세고 수심이 깊어 애들이 놀기에는 위험해 보였지만
즐거이 놀기에 충분하다..
경민과 지은 일당은 신난다 재미난다 모드로 파도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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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놀고나니 더 놀고 쉽다. 그래서 하루 더 유하기로 하고 정신통일 이모를 불러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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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파도


^오빠&동생









^동해를 지키시는 문무왕능..후손으로 보기 미안했습니다^^

첫댓글 경민과 나는 끝까지 나의 두려움을 뚫지 못하여, 재미를 절반 밖에 맛보지 못했습니다. 그 세찬 파도에 몸을 맡긴채 둥슬둥실 떠다니는 님들을 보면서 참으로 많이 부러웠습니다. 특히 스노쿨링을 하던 젊고 멋진 오빠와 예쁜 언니 ^^ 우리 경민이도 그날까지 수영은 쭈욱 계속 될것입니다. ㅎㅎㅎㅎㅎ 경민아빠
도 개 헤엄에도 불구하고 겁도 없이 파도 타기를 하던 모습이 멋졋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