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위기의 지구촌, 참 그리스도인의 사명] 제214회 연세조찬기도회 개최 뉴스입니다
-사회학과 크리스챤 네트워크 주관으로 성료-
10월 1일(목) 오전 7시부터 모교 루스채플에서 사회학과 크리스챤 네트워크 주관으로 제214회 연세조찬기도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김서린(08 교음) 동문의 전주 후, 신우철(87 사회, 필리핀 선교사) 목사님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일어나 찬송 42장(만유의 주재)을 부른 뒤, 유경동(87 사회, 전 감신대 총장) 목사님이 대표기도를 하였습니다.
‘이 아침에 214회 연세 조찬 기도회 모여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분주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주님 앞에 저희들 모였사오니,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옵소서.
입술로는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삶에서는 자신의 뜻을 앞세웠고, 이웃의 아픔을
알면서도 외면할 때가 많았습니다. 기도하면서도 염려를 내려놓지 못했고, 받은 은혜에 감사하기보다 부족한 것을 헤아렸습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용서하시고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하여 주옵소서.
익숙한 말씀도 새롭게 듣게 하시고 깨달은 말씀을 오늘의 선택과 행동으로 옮기게 하옵소서.
이 자리에 지친 마음으로 나온 우리의 모든 질병, 슬픔 가운데 있는 우리의 마음 붙들어 주옵시고, 말하지 못한 탄식까지 들으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서로의 짐을 함께 지는 따뜻한 만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갈 때도 주님과 동행하게 하옵시고, 우리의 말에는 진실과 온유함이, 우리의 판단에는 겸손과 지혜가, 우리의 행동에는 사랑과 책임이 있게 하옵소서.
라고 간구하였습니다.
박은영(81 사회, 목자들교회) 전도사님이 성경 요엘서 2장 12~14절 말씀을 봉독한 후, 연세이음찬양대 (지휘 최은선 83 작곡), 반주 김윤미(81 사회, 조찬기도 위원), 대장 지용근(81 사회, 목회데이터연구소 소장)가 [여정] 곡으로 특별찬양을 하여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어 김형국(80 사회, 하나복 네트워크 대표, 정림건축 CPL)목사님이 [복합 위기의 지구촌, 참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란 제목의 말씀을 PT를 활용하며 전하셨습니다.
저는 신약학자이긴 하지만 언젠가는 요엘서를 공부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요엘서를 공부하고, 그리고 이 재난이 다 끝날 때쯤에 [다시 재난 다시 하나님 나라] 라고 하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가 우리 지구촌을 뒤덮었을 때 저는 이 사건이 인류에게 문명사적 사건이 될 것이라고 하는 거를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재난은 다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복합 골절과 같이 올 것이다. 그리고 고작 4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2002년(2020년)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해서 현재까지 러시아 청년들이 60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보여집니다.
2023년 수단 내전이 일어났는데 이것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지 않지만 10만 명 가량이 사망했고 수천만 명이 나라를 떠나게 됐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자마자 파키스탄의 대홍수가 일어나서 1,700명 정도가 죽었고, 2003년에는 튀르키에와 시리아에서 대지진이 일어나서 6만 명 가량이 사망했습니다.
이번 6년에 네팔과 티베트에서 일어났던 대재난은 1,500명 정도가 사망했고 현재 5천 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이런 수많은 일들이 지구촌을 뒤덮고 있고 이런 것들은 결국은 우리 경제 시스템에 영향을 끼쳐서 공급망을 흔들어 놓아서 에너지와 식량과 물가 전체가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난민들이 증가하고 있고 그래서 이주민들과의 사이에서 갈등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복합 위기 상황입니다.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초유의 복합 위기 상황입니다.
저는 이 시대야말로 이 재난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기독교적으로 재해석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면에서 요엘서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여전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요엘서는 1장에 4번의 메뚜기 재앙으로 시작합니다. 메뚜기 재앙은 당시에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이스라엘을 뒤덮었습니다.
근데 요엘 선지자는 그 한가운데 서서 이것은 앞으로 다가올 하나님의 심판의 전조다! 라고 선언합니다.
실제로 2장에 들어가시면 2장 1절부터 11절까지는 남 유다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심판하실지에 대한 무시무시한 예언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이런 사건에 요엘 선지자가 이야기하는 것은 놀랍게도 울라 통곡하라 애곡하라 부끄러워하라 울지어다라는 반복되는 요청이었습니다.
이것은 울어야 될 사건이야. 이건 다시 말해서 그냥 소리 질러서 울라는 얘기가 아니라 현재의 상황을 정직하게 직면하라는 말씀입니다.
재난이 일어났는데도 포도주를 마실 수 있고 취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기득권층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당시에 농부는 산업의 주요 종사자입니다. 지금으로는 IT, 금융 모든 곳에 있는 전문가들아 울어라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이지요. 사회를 이끌어가고 있고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자들아 울어라. 13절엔 제사장들아 슬피 울며 통곡해라! 라고 얘기합니다. 제사장은 오늘날 얘기한다면 영적 지도자들을 얘기할 수 있죠.
기득권층들, 지식인들, 산업을 이끌고 있는 사람들, 종교적 지도자들, 그들이 해야 될 것은 현재를 직면하고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도록 일반적인 사람들을 도우라고 하는 것입니다.
전 연대를 졸업한 사람들이라면 여기에 다 해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될 첫 번째 일은 직면하는 일입니다.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며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선언한다. 그러나 이제라도 even now! Yet even now!나 심판이 이렇게 임박했지만 너희 이제 돌아오면 난 너희들을 회복시킬 거야. 하나님의 강력한 선언이 요엘 선지자의 이야기를 뚫고 등장합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서 너희 여호와께로 돌아와라
왜냐하면 요엘서는 십이 선지자의 두 번째 책으로 첫 번째 책은 호세아서이고 요엘서, 다음 책은 아모스서입니다. 호세아서는 영적 간음을 이야기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번도 하나님을 버린 적이 없어요. 하나님과 함께 늘 다른 우상을 섬겼죠. 간음이라고 하는 단어는 우리가 싫어하는 단어지만 아주 정확한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과 하나님은 혼인한 관계입니다.
유일하게 사랑해야 될 대상입니다. 근데 이스라엘은 어떻게 했습니까? 그 관계를 청산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존재를 사랑했습니다.
근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우리는 자본도 믿습니다. 우리는 권력도 믿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기술도 믿습니다. 개인적인 성공도 믿습니다. 번영도 믿습니다. 쾌락도 믿습니다.
그렇게 자기중심적으로 신을 이용하게 될 때 그 다음에 어떤 일이 뭘까요? 벌어질까요? 아모스서의 주제가 등장합니다. 사회적 불의에 가담하거나 눈을 감는 것입니다. 신도 나의 목적을 위해서 어떤 땐 필요하고 어떤 때는 버릴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약자들에게 횡행하는 불의를 눈 감을 것이고, 때때로 자기에게 유익하다면 그 불의에 가담하기도 합니다.
이게 소 선지서의 가장 중요한 두 주제입니다. 영적 간음과 사회적 불의 이에 대해서 요엘서 가운데 있는 요엘서는 이를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
주님의 날이 요엘서의 주제입니다. 근데 하나님은 심판하는 게 목적이 아니십니다.
회복하길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그렇지만 이제라도 너희가 회개하면..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에요.
오늘날의 가벼워진 기독교. 용서가 남발되고 가벼운 은혜가 넘실대는 한국 교계를 바라볼 때 이 말씀은 두려운 말씀입니다. 15부터 17절까지는 계속해서 회개에 대한 하나님의 요청이 간절하게 진행되요. 그리고 난 다음에 2장 18절에서 27절을 보게 되면 놀랍게도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할 거다.
하나님은 우리가 심판받는 걸 원하지 않으세요. 그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의 자녀들이 장래의 일을 말할 것이며, 너의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때 내가 또 내 영을 남 종과 여 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말씀은 옛 이스라엘에게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새로운 이스라엘에게 이루어졌습니다.
그 새로운 이스라엘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누구입니까? 성령이 임한 자들입니다.
개신교가 얘기하는 기독교는 우리 성도들이 모두가 제사장이 되었다라고 얘기하는 베드로서나 히브리서에 나와 있는 말씀만이 아니라 모든 신자가 제사장이다 만인 제사장이다. 예언의 75%는 현재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25%가 그러므로 앞으로 이런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라고 예언하는 것입니다.
이 요엘서는 짧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통시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역사 속에 오셔서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보여주고 계시고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보여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일하실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런 복합 위기를 사는 시대에 우리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제사장을 넘어서서 선지자로 부르세요. 성경에 성령님은 다른 분이십니다. 시대를 분별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시대를 역행해서 대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창의력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것을 살아낼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들은 첫째 시대에 잠들지 않습니다. 시대를 꿰뚫어 봅니다. 시대를 분별합니다.
두 번째, 그들은 성령의 지혜로 시대를 직면하고 분별하기 시작합니다. 세 번째 이렇게 분별하고 난 다음에 자신의 공동체를 대표하여서 회개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 그리스도인들은 각자 삶의 자리에서 대안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입니다. 대안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세상과 다른 대안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그래서 세상과 대조될 수밖에 없는 사람들. 그리고 때때로는 세상에 대항할 수밖에 없는 대안으로 대항의 그리스도인, 그런 공동체를 만들어 가라고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셨고, 그래서 예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기까지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14절처럼 그가 혹시 마음을 돌이키사 그 뒤에 복을 내리실지도 모릅니다. 선지자로 예언자로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라고 역설하셨습니다.
황보환(84 사회, 메타리치 수석팀장)과 김영민(02 교음, 교목실 겸임 교수) 동문이 듀엣으로 [참 좋은신 주님] 곡으로 헌금특송을 할 때,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 미리 정성껏 준비하신 헌금을 드렸습니다. 헌금위원 : 채성일(72) 강사겸(81) 고정훈(19) 김영운(21)
오용근(72 사회, 할렐루야 교회) 안수집사가 “참 좋으신 주님, 귀하신 나의 주 늘 가까이 계시니 우리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140여 년 전부터 허락하신 모든 학업의 터전과 소유가 오직 주님으로부터 왔음을 고백하며 감사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예물을 드립니다. 우리가 학문과 인생을 쏟아부었던 이곳 연세대학교와 진리와 자유의 창학 정신에 굳건히 서서 이 사회의 열방을 섬기는 인재들을 양성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거룩한 도구로 쓰임 받기를 원하오니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봉헌하는 손길마다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에 기름진 복을 더하여 주시고, 가정과 사업장과 학업 가운데 하나님의 평강과 형통의 은혜가 늘 함께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삶을 온전히 주님의 포도 가지가 되도록 주님께 의탁하오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합심기도에 들어가
1. 지구촌의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 김윤미 권사 (81 사회, 청량리중앙교회)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무고한 생명이 더 이상 희생되지 않게 하시고 갈등과 대립이 있는 곳마다 증오와 보복의 악순환이 멈추게 하시며 대화와 화해와 협력의 길을 열어주옵소서. 각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절제를 주시고 국가의 이익을 넘어 인류의 생명과 평화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주옵소서,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고, 남과 북 사이에 대립과 긴장이 완화되게 하시고, 대화와 신뢰의 길이 열리게 하시며 분단으로 인한 상처가 치유되고 평화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상대방을 적으로 여기지 않고 경청하고 존중하게 하시며, 서로 다름의 갈등 가운데에서도 공동체의 유익을 함께 찾는 성숙한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공정과 정의가 바로 서게 하시고, 경제적인 어려움과 고용의 불안, 돌봄의 부담과 외로움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을 기억하시고, 우리 사회가 서로의 짐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를 섬기는 모든 지도자와 공직자들에게 지혜와 책임감을 더하여 주옵소서. 당리당략을 앞세우기보다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맡겨진 권한을 바르게 사용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미래를 위해 정직하게 일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갈등을 더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게 하시고 말로만 정의와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선한 뜻을 분별하여 순종하면서 주님의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2. 한국교회와 교단을 위하여 – 김지회 목사 (00 사회, 에스라성경대학원 대학교 교수)
역사의 그늘 속에서 신음하던 우리 민족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140여 년 전 선교사님들을 통해 이 땅에 복음의 새 역사를 열어주셨습니다. 주권을 잃었던 우리에게 출애굽의 기쁨을 주셨고, 전쟁의 폐허 속에서 우리를 다시 일으켜 주셨습니다.
그러나 화려한 외형과 풍요로움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졌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만으로만 살지 않고 하나님과 세상을 함께 섬겼습니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어야 할 교회가 오히려 세상에 물들었습니다. 사랑을 외쳤지만, 삶으로 살아내지 못해 세상의 신뢰를 잃었습니다. 다음 세대에게 복음의 능력 대신 무한 경쟁과 물질 만능주의를 물려주었습니다.
밤 하늘은 십자가의 불빛으로 화려하게 빛나지만 정작 세상 속에서 빛을 잃었습니다. 주님 우리의 죄악과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우리가 어디서부터 떨어졌는지 돌아보고 통회하며 주님께 돌이키는 회복의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막힌 담을 허무시는 평화의 주님, 한국 교회가 개 교회와 교단의 울타리를 넘어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진리를 붙들되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성숙함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한국 교회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고향과 친척을 뒤로 하고, 한국 땅을 사랑했던 선교사님들의 본을 따라 성도 각자에게 주신 일터와 영역에서 일상의 선교사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품어 안게 하시고, 지구촌 이웃들의 아픔과 슬픔의 자리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한국 교회가 다시 한 번 이 지구에 하나님의 나라를 구현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동역자가 되게 하옵소서.
3. 연세와 국내 대학을 위하여 - 배선영 목사 (83 사회, 송파가나교회)
하나님께서 은혜로 연세대학교에 보내주신 모든 학생들과 교수님들, 직원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답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람들을 사랑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깨달을 때 고넬료에게 베드로를 보내 만나주셨던 주님 진리를 찾고 미래를 두려워하는 학생들을 만나주시고, 참된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옵소서.
특별히 교목실과 신과 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이 성령으로 충만하여서 복음을 잘 전하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람들을 섬기고 교회를 연합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기도하시는 총장님을 세워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총장님과 모든 교수님, 직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학교의 재정과 운영에 필요한 것을 채워주옵소서. 연세대와 세브란스 각 기관이 바로 서고 하나 되며, 각 캠퍼스가 고르게 발전하고 주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게 하소서.
연세대학교와 이 땅의 모든 대학들이 철학과 헛된 속임수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사람을 나누고 죽이는 이론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화목하게 하는 학문을 연구하게 하옵소서.
받은 지식과 기회와 특권을 잘 사용하여 갈등을 화해로 바꾸며 한국과 대한민국과 인류를 섬기는 대학들이 되게 하옵소서. 연세에 몸담고 연세에서 공부한 기업들이 늘 자랑스러운 학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원일 사무총장이 “주님을 따르면 생명의 빛을 얻습니다” 라고 서로 인사를 나누시게 한 뒤,
알림 말씀으로 1) 제214회 연세조찬기도회 사회학과 크리스챤 네트워크 주관 조찬 제공 말씀 기도 찬양 등 감사 2) 연세조찬기도회 장학생 150명 Reunion 행사 개최 관심과 기도 3) 연세조찬기도회 법인화 추진과 저변 확대, 재정 확충을 위한 조찬기도위원 확충 (조찬기도회 주관 단체나 기관 대표를 위촉) 4) 제215회 연세조찬기도회 연세동문장로회 216회 모교 실처장단 주관 5) 주차 및 단체기념사진 촬영 안내를 하였습니다.
연세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앞장서고 계신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