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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이민법인 취업이민 비숙련직 사무보조직 4명, Cashier(계산원) 2명 모집 미사모회원 수백명 간병인 영주권 수속한 변호사 수속,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위스콘신주의 주도인 밀워키시(시카고에서 1시간반 거리) 3곳의 회계사(CPA) 사무실 근무환경 최상위, 학군 및 주거환경 상위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10월 초 노동청 접수 예정
자격요건은 영어가 기본 이상 되어야 합니다. 사무보조직과 계산원을 하는데 필요한 영어는 하셔야 합 니다. 사무보조직의 업무는 복사, 팩스 보내기, 파일 정리, 심부름, 전화 교환, 고객 응대 등을 하시게 되고 계산원은 회계장부 계산을 하시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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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Care Givers 미사모회원 수백명 영주권 취득한 고용회사, 검증된 고용회사 베버리힐즈에서 1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만족도 최상위 5월 접수 완료, 다음 쿼타 확보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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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ier 계산원 4명 모집 마감 West Hollywood 또는 Santa Monica 매장 근무 베버리힐즈에서 5분 거리, 학군 및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최상위 총 7개의 매장을 소유한 Beauty Salon 프랜차이즈 신청자 영어 기본 이상 요망 / 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브로커 배제,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비숙련직종 중 최상위 직종 8월 말 접수 예정, 추후 쿼타 확보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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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Raeford 육계가공직 노스캐롤라이나주 Rose Hill 사업장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8월 말 노동청 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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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s Catch 생선(메기)가공직 미시시피주 Greenville시 인근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8월 말 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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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이주 Winesburg 사업장 육계가공직 신청자의 영어,나이,성별,연령재산 등 제한 없음 9월 초 노동청 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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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이민법인 CMB 프로젝트 투자이민 신청자 모집 1,300여건의 영주권 취득 실적 120여건의 조건해지 및 원금상환 기록 * 자세히 보기 ←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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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이민법인 우신USA 투자이민 신청자 모집 최상위 안전한 50만불 투자이민 프로그램 현대•기아 납품업체인 알라바마주 우신그룹 공장에 투자 알라바마 주정부 지원 프로그램 현재 투자자 모집 중
<매출 대비 순이익 세계1위 자동차 회사인 현대•기아차의 오랜 동반자 우신그룹>
<우신그룹의 연혁 및 매출>
* 자세히 보기 ← 바로가기 |
한국 사회의 문제점 한 가지... 공수월님
우선 제가 하는 지적은 조국의 문제점 즉 현실상의 아쉬운 모습이자 단점이라면 단점이여서 고쳐졌음 해서 이리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제대를 앞 둔 육군 병장의 총격과 탈영, 전역을 1 달 앞둔 모 상병의 자살 그리고 폭행으로 숨진 윤 일병의 사고 등등 현 군에서 벌어지는 이 사고는 꼭 현 군대가 군기가 모자라고 폭행이 많어서 일어난 사고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선 제가 군 생활할 때에는 군기가 강했고 폭력도 많었습니다. 제가 상병때 야전삽으로 50대 가깝게 맞이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주먹으로 뼘을 실컨 맞고 앞니 하나가 갈라지고 난 뒤에 말입니다. 오래전이라 이름들이 가물가물하지만 기억나는 사람들 몇몇은 아주 못되게 군 고참들입니다. 그 하나가 자칭 "경상도 싸나이" 김용운 병장, 아마튜여 권투선수였다는 이 분이 제 앞 이빨을 금이 가게 한 분인데 저녁 식사가 끝나고 내무반에 집하시켜 밑에 졸병들이 군기가 없다며 야전삽을 주면서 때리라고 해서 한 후임을 살살 때리자 시범으로 날 한 50대 가깝게 때렸습니다. 이렇게 패라면서요. ㅠㅠㅠ
덕분에 내 밑에 부하들은 그 날 맞지 않었습니다. 워낚에 제가 고집이 있어서 물론 더 맞었지만 때리다 지쳐서 그만 때린 것인지 아니면 피하지 않고 죽기 살기로 맞는 내가 불쌍했던지??? 그리고 몇 칠후에 일산 목욕탕에 갔더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궁뎅이와 장단지를 쳐다 보는지 정말 말이 아니더군요. 어쨋든 그 사고 이후로 제 후임들이 절 '리틀 자이언트'로 불렀습니다.
그 이후에도 밤마다 화장실 뒤에서 줘 터진 생각이 납니다. 통신과 윤병장, 최병장 한 번은 참다 참다 윤병장 한 방 먹였습니다. 옆차기로 일요일날 술 한잔 했는데 꼬장 되길래 주변에 아무도 없고 그러지 않아도 특하면 갈구는 사람이였기에...
그날 제 덕분에 제 후임까지 작살나는 줄 알었는데 윤병장이 입을 다물었는지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정말 미안하더군요. 제가 사람을 팬 건 고참 한 번, 방위병 몇번입니다만... 이제 생각하면 그것도 후회됩니다. 맞는 것이 마음은 더 편한 경우도 많거든요.
또 한 명은 이정재 병장... 제가 이병일때 부터 날 괴롭혔는데 사촌누나 소개해달란 부탁을 일언지하에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제대할 때까지 갈구었지만 전 제 소신을 접지 않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폭행을 당하고도 전 제 후임을 절대 폭행하지 않고 제대했습니다. ㅎㅎ 다른 내무반은 몰라도 내 내무반에 폭략은 없에고 왔습니다. 물론 저도 열난 적도 있지만 나쁜 악행을 멈추게 하는 것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이여서 내 결정에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마 지금 제가 군생활하면 저도 관심병사였을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그 때에는 사고가 없었던 건 아마 비록 폭행을 하여도 전우애 즉 군기는 있었기 때문 아닐까요? 작전 훈련 비상 등등이 떨어지면 최소한 고참들의 활약이 많이 돗 보였고요. 혹 군장 훈련이라도 하면 쳐지는 후임들의 총과 배낭은 다 고참들 몫이였습니다. 그래선지 좀 섭한 것이 있어도 돼지고기 몇 점과 김치 그리고 막거리면 다 하나가 되어서 소리 지루고 놀다 털고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현 군대는 군복무 기간도 짧아지고 휴가도 많이 나오는데도 문제가 많은 이유는 남 갈구고 왕따 시키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현 사회의 문화 때문이라 봅니다. 이유없이 남 갈구는 것 학생들끼리 왕따시키는 것 또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주의 생각의 문화가 이제 만연되서 군에까지 침투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군기도 없고 전우애도 없고 대신 배려도 없는 현 군대 어쩌면 현 사회의 단면이고 각 가정의 문제점 아닐까요? 그런데 그런 문제점을 알면서도 가정에서 고치지 않고 오직 현 사회, 현 군대만 나무라는 사람들의 방편으로 이민을 생각한다면 그건 자신의 문제점을 회피하는 것이고 결국은 그런 자세가 자신들도 해를 끼치게 만들지 않을까요?
밑에 미국과 한국의 장단점을 묻는 dios님의 글을 보며 생각나는 ...
네 장단점 많습니다. 하지만 두군데 다 결국은 사람사는 곳입니다. 이민은 장단점을 비교해서 가고 오는 걸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자신이 가진 가치관과 행복의 척도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곳이 남을 피해주지 않으면서 모든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인지를 가늠하고 오시는 것이 더 바른 잣대가 아닐찌 생각해 봅니다.
PS:
힘 들었던 군 생활이지만 좋은 추억이 더 많습니다. 첫 휴가 나올 때에 몇백원씩 나온 월급 모아서 PX 에서 믹사기 사다 어머니 드린 것... 그때 근무하던 곳이 서부 철책이여서 무거운 믹서기 둘고 문산까지 버스타러 나오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요.ㅎㅎ
글 정말 못써서 사수에게 혼 많이나고 끝내는 노력해서 챠드까지 배워 나온 것...
구보 절대 못했는데 구보도 잘하는 병사로 건강하게 되서 제대한 것...
군 시절 청와대 잔디밭에 소피 갈긴 것...
그 때 이북과 전쟁난 줄 알고 밑에 후임들께 마음 준비 단단히 하라고 일장 설교하고 나라를 위해서 장렬하게 죽겠단 각오한 것...
그 인연이였는지 대통령 비서실에 근무했던 와이프 만나 결혼 한 것... 등등
그래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인연을 잘 싸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공수월
군 문제는, 어제 오늘의일은 아니지만 최근의 집단구타,자살,총기난사 같은 충격적인 보도를 접하면서,
옛 군시절을 저도 회상해 보았네요. 관심병사 해결책으로 "병사 스폰서제도"를 제안하신 지만원박사의 아이디어에 절대공감 했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지만원박사 홈 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길 권 합니다. 르프리베 르프님 이 글을 자기 조국 지키는 걸 싫어하는 글이라 읽으시면 곤란합니다요.
우선 미국의 모병 제도가 "전투께임"운운하며 모병을 했다면 그건 정말 크게 잘못한 것 맞습니다. 정신나간 넘들 맞지요. 어쩌면 그래서 미국의 총기 사고가 빈번하게 생기는 어쩌면 자신들의 저지른 과보를 받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쓴 글 미국과 비교하고자 쓴 글이라기 보다는 우리 국민이 고쳐야 할 국민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연 내 모국을 사랑하기에 쓰는 글입니다. 국민이 잘못하며 질책하고 고쳐져야 하는 것이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애국자들이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르프님은 세월호 사건을 논하는 걸 왜 싫어하시나요? 창피해서요 아니면 르프리베 당연합니다. 당연 조국 탓이 아닙니다. 이 사고에 관련 된 국민들 특히 선장과 선원들
그 위로는 유병언 등등 많겠지요. 그런데 르프님은 해군 출신이라 이번 사고는 더 상처를 받으신 것이군요. 하지만 그런 마음의 상처를 참고 견디시며 이 문제를 짚고 넘어가야 앞으로도 또 이런 인재로 같은 사고를 되풀이하는 걸 막지 않겠습니까? 르프리베 ㅎㅎ "Big Guy=God" 입니까? 인간의 욕심을 잠재울 수 있는 건 신의 숙제가 아니고 풀 한포기라도 소중하게 여기고 매사에 감사하는 인간의 몫이 아닐까요? ㅎㅎ 좋은 밤 하세요.
오늘 밤이 보름달을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날인데 저희는 흐렸습니다. 아~ ㅠㅠㅠ 정신나간 정부와 정치인들 그리고 부정 부패 관리들과 맏은 바 임무를 회피한 선장들을
두둔하기 위한 것입니까? 그런 것이 아니면 이런 사고일 수록 서로 토론하고 논하고 해서 국민성이 문제였으면 바꾸고 고쳐 나가야 다시는 죄없는 우리 아이들을 좌석에 묻어놓고 수장하는 경우가 없어지겠지요. 이런 문제를 논의하고 돌아보고 발전 시키고 또 각자 개개인이 바꿔서 또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진정 조국에 큰 애국으로 보답하는 것이라 전 생각합니다.물론 오래 내려온 관행이 쉽게 없어지지않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각자 조금한 실천을 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이라 생각하는데... 르프리베 미국 공무원과 한국 공무원들의 삶의 질을 전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사람들이 너무 하다고 생각하는 적도 많지요. 르프리베 글쎄요? 저는 1억받는 공무원을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또 미국 공무원중에도 10만불 받는 공무원을 보지 못했고 10만불 가깝게 받는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의 집에도 가고 야구 경기도 같이
다니고 밥도 먹으러 다니는 친구입니다. 그렇게 호화호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삶의 질을 비교해서 제가 뭘 얻어야 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드린 질문의 핵심이 바로 말씀하신 그 사회가 지닌 가치관과 척도입니다. 우리 부부는 미국에 살든 한국에 살든 결국 이미 박혀있는 가치관대로 살겠죠. 원치 않아도 비교하려 들것이고 남들보다 낫게 살려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웃과 아이들의 친구들 그 친구들의 부모들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느냐. 이것이 제가 듣고 싶은 핵심이었습니다.
지구상에 부탄이라는 나라가있는데 그나라국민 행복지수가 세계 1위라고 본적있는데 그나라국왕은국민의 행복지수을 만드는일에전념한답니다 본질은 물질과 정신과 영혼의 조화가 필요한데 한쪽으로치우치면 다른한쪽에서부작용이 생기는 일이지요 그것은 우연이아니라 필연이고 시간과 공간이가진 불가역성적인 애환이며 애증이며
운명이라는 거지요 지구와 우주는 생성 성장 소멸이라는 법칙와 사이클을 가지고 있지요
광대는 탈뒤에숨어있고싶고 지식인들은 먹물뒤에숨고싶고 권력자들은 칼집등에숨어있고 싶어해요 오리엔탈 동양의문화는 내성문화예요 엄마자궁에머물러있고싶어하는 유아적이고미숙아적인데서 모든것이기인한다고보아도 한국의 20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대의 60퍼센트 이상이 돈을 위해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20대 여성의 80프로 이상이 결혼상대를 다른 성격 사랑 등등보다 조건(재력)을 우선시한다고 합니다. 남자들은요? 인터넷에 댓글을 보자면 모든 여성이 물질만 탐한다며 여성혐오와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과
욕설로 넘쳐납니다. 그들이 자라 40대가 되고 사회의 기득권층이 된다면.. 정말 끔찍합니다. 나하나만 바르게 산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제가 이민을 생각한 근본은 그 시대를 살아갈 제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입니다.
님의 고민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 고민이라면 이민은 꼭 이루야야 할 목표같습니다.
그리스 철학자분들 이런병리현상에대해 연구했지요 그래서나온 답이 로고스(이성)20% 파토스(감성)30% 에토스(인격)60%
필요하다고 했지요 성양은 의학 .신학.법학 3가지양대축으로 인간의 휴메니스트을 이루구 이루려고했던문화이죠 오리엔탈문화는 독자을위해 개인보신안일을위해성공했지만 (보편적이고 인류애)적인데는 실패했다고 보아도 과언이아닐꺼예요 제가보기엔 너무 늦지않았나 보아요 이런세계을 실탈탓는 사바세계로교정하려고하신것같고 예수라는 사람은 복음으로 무엇인가 설교하시려고한것같아요 인간의의지로 할수없는 그무엇인가을보시지 않았나싶네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인간으로 오셨서 설파하신 건 인간으로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이신 것 아닐까요?
하하 쉽지 않지만 인간의 의지로 얻은 걸 돌아 보세요. 신의 뜻으로 이룬 것 보다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물질의 포로가 되서 이리 바뀐 건 한 30년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제 관점인데 하나 하나 고쳐 나가면 한 90년 그러니까 한 100 년 걸리면 다시 30년전 소박한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제가 한국에 살때 전 일하느라 바빳고 주변엔 저랑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 뿐이었는지 한국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부조리도 있고 사기꾼도 많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정직하고 올바르니까요~ 미국에 와서 살면서 각종 댓글을 보며 과연 그럴까란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또 미국내의 한국사회와 잠시 머무는 한국분들을 만나면서 의구심은 더욱 커져갔습니다. 내가 알던 그 선량한 분들이 다수일까? 아님 이 댓글들과 몇몇분들처럼 일그러진 사람이 다수일까? 유럽 어느 나라에선 친구란 함께 도와 더 크게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존재로 가르친답니다. 한국에서 친구란 무엇일까요? 공수월 아직까진 제 주변은 한국분들이 더 많습니다. 미국오기전까지 한국에서 만난 분들을 생각해보면 전 정말 복이 많았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저와 맞는 사람들과만 어울렸는지도 모릅니다. 미국에 와서
한국 사람이 아쉬우니 누구하고든 어울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을 느끼고 알게 됩니다.
공중도덕을 무시하고 내자녀와 내편의만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나의 이익을 위해선 남을 해하는 일에는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질투와 시기로 남을 해하는 것을 많은 분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보면서 "내가 한국에서 버블안에 살았었나" "과연 한국에는 어느 쪽이 다수일까" 하죠. 선한 사람이 많기를~~ 그럼요 전 잃은 세월보다 얻은 것이 더 많습니다^^ 하하
허걱... 제가 보기에는 살벌한 군생활을 하셨네요. 살벌해서 저는 춥게 느껴지네요...헐... 살벌한 군생활, 몇백원씩 월급, 전쟁날 뻔함 등을 유추하면 제가 군생활한 80년대 중후반보다 훨씬이전 같네요. 언제 쯤일까 궁금하네요. 그래도 얻은 것이 많은 세월로 평가하고, 잊을 것은 잊고 긍정적으로 승화하는 모습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72년 6월부터 75년 4월까지 34개월 15일동안 육군을 복무했습니다. 쫄병때는 매일밤 소위 유도점호를 받지 않으면 불안해서 잠이 안올 정도였습니다. 함께 전입신고한 동기생은 맞아서 고막이 터져도 통합병원에 가서 왜 다쳤냐고 군의관이 물어보는데 그냥 본인이 잘못해서 다쳤다고 하니까 다 알면서도 더 이상 물어보지
않더군요...겉으로 들어난것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래도 지금처럼 인간이하의 수준은 아니었던걸로 기억됩니다.
감사감사님 저는 78년 초에 가서 81년 초에 제대하였습니다. 군대 살벌했지요. 하지만 바꿀 수 없다면
즐기는 것이 최선이였으니까요^^ 제대만 기다리며 시간 낭비는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군 생활 열심히 했지요. 덕분에 말뚝 박으라 얼마나 설득하라 오는지 ㅎㅎ |
오바마 획기적 취업이민개선 조치 시사
제이 존슨 장관 “일련의 포괄개혁 조치 수주내 발표” 취업영주권 쿼터 직계 제외, 페티션 승인자 I-485 허용 등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9월초에 단행할 이민행정명령에선 추방유예 확대뿐만 아니라 취업 영주권 대기자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할 이민개선조치들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취업이민 연간쿼터 14만개를 계산할때 직계가족들을 제외해 2배 더 영주권을 발급하고 이민 페티션만 승인받으면 영주 권신청서를 접수하도록 허용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연방의회의 이민개혁거부로 9월초에 독자행동에 나서려는 이민행정명령을 통해 서류미비자 구제 뿐만 아니라 합법 이민신청자 고통해소방안도 단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이 존슨 국토안보부 장관은 지난 9일 미 변호사 협회의 연례 총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오바마 이민행정명령에는 여러 가지의 포괄 이민개혁 조치들이 포함될 것임을 밝혔다.
제이 존슨 국토안보부 장관은 “앞으로 수주안에 오바마 대통령은 일련의 포괄적인 개혁안들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존슨 장관은 “일련의 포괄 개혁방안들은 우리가 현행 이민법의 테두리 안에서 시행할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이라고 설명 했다.
제이 존슨 장관이 일련의 포괄 개혁방안들이라고 언급한 것은 서류미비자 구제를 위한 추방유예 확대조치 뿐만 아니라 합법이민 신청자들의 기다림 고통을 덜어줄 이민개선조치들도 대거 포함될 것임을 밝힌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민변호사 협회 등에서는 이미 취업이민을 신청하고 영주권을 수년째 기다리고 있는 합법이민 신청자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갈 이민개선 조치들이 단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기대되고 있는 취업이민 개선조치로는 첫째 한해에 취업이민에서 발급하고 있는 영주권연간 쿼터 14만개를 계산할 때 직계가족인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은 제외하는 방안이다.
그럴 경우 취업이민에선 실제로 현재보다 2배이상 더 영주권을 발급하게 되고 그만큼 영주권 대기 기간이 단축되게 된다.
둘째 취업이민 2단계인 이민페티션(I-140)을 승인받으면 영주권문호가 열려있지 않더라도 마지막 단계인 영주권 신청서 (I-485)를 접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이다.
이 방안이 시행되면 영주권 신청서(I-485)와 워크퍼밋카드(I-765), 사전여행허가서(I-131)를 조기에 접수해 그린카드를 기다리면서 미리 취업하고 해외여행도 할수 있게 된다,
오바마 대통령이 대통령 이민행정명령으로 이 두가지 이민개선조치를 단행하게 되면 포괄이민 개혁법안을 시행하는 것 못지 않은 획기적인 개선 효과를 보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서류미비자 500만명에게 추방유예와 워크퍼밋카드를 제공하는 방안이 공화당 진영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기 때문에 이를 희석시킬수 있게 합법 취업이민 신청자들과 미업계 에게도 획기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을 포함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 2014년 08월 12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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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과 동시에 취업이민 AAA급 미사모 김기육 미국변호사
미국 유학과 취업이민을 희망하는 고객중 한분인 K씨 현재 만18세이고 장차 미국 대학교에 유학하여 졸업한 후에 장기적으로 미국에서 애니메이터나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취업하여 활동하고 싶은데 유학후 또는 유학과 동시에 취업이민 영주권 수속이 가능한지 상담을 의뢰하여 왔습니다.
이 고객처럼 미국에 관심있는 분야로 유학후 또는 유학과 동시에 영주권을 취득하고 장기적으로 미국에서 생활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들이 어떠한 절차를 거쳐 미국에서 유학과 동시에 영주권을 취득 하고 장기적으로 취업하며 생활하는 것이 좋은지 고찰해 보겠습니다.
K씨 같이 유학생이 미국 유학후 취업하여 고용주가 스폰서를 해준다면 취업이민 수속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실 수 있고, 이 경우에 안정되게 일하면서 거주할 수 있습니다.
유학생은 미국 대학교 학위과정을 마치기 전 90일에서 마친 후 60일 사이에 OPT를 신청하고 이민국으로부터 EAD 카드를 승인 받은 후에 90일 이내에 전공관련 분야의 사업체에 취업하면 1년간의 OPT기간 동안 취업하여 일을 할 수 있는데 고용주를 잘 만나면 H-1B 취업신분 변경 절차를 밟을 수 있는데, 매년 4월 1일에 H-1B 취업신분 청원서 (I-129)를 이민국에 접수하는데, 쿼터보다 훨씬 많은 신청자들이 몰려들어 컴퓨터 추첨을 통해 취업신분 수속 진행 여부를 결정하게 됨으로, 모든 자격이 갖춰졌더라도 운이 좋아야 영주권으로 가는 첫 관문인 H-1B 취업신분을 얻게 됩니다. 이 경우에 고용주가 협조하여 스폰서를 해주면 일하시면서 동시에 취업이민 영주권 수속이 가능할 수 있습 니다.
유학후 취업희망자가 상기의 방법으로 영주권과 취업을 하기가 어렵다고 판단이 된다면, 좀더 안전한 방법으로 유학과 취업이민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곧, 이민자가 비교적 자격을 갖춘 고용주를 구하기 쉬운 미국 비숙련직 취업이민 카테고리로 영주권 수속을 진행하시면서 약 6~8개월간 진행되는 노동허가 수속과정 중에 유학비자 수속을 진행하여 비자를 발급 받으셔서 미국에 입국하셔서 공부하면서 취업이민으로 영주권 수속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미국 비숙련직 취업이민의 자격요건은 학력, 경력 무관이어서 신체건강한 만 18세 이상이신 분은 누구나 영주권 수속 의 스폰서를 해 줄, 자격을 갖춘 고용주를 찾아서 고용주를 통해 영주권 수속을 시작할 수 있는데, 그러한 고용주를 찾기 어렵다면, 신뢰성 있는 이민법인을 통해 이러한 고용주 찾아서 수속이 가능합니다.
유학생의 경우에 비숙련직 취업이민의 절차는 노동허가 절차와 이민국 I-140 취업이민청원 절차와 이민청원서 승인 후 I-485 영주권 신분변경 절차와 영주권 인터뷰 절차를 거쳐 이민국으로부터 영주권을 취득하게 됩니다.
유학후 이민 희망자가 지금부터 미리 비숙련 취업이민 수속의 첫단계인 노동허가 수속을 시작하신다면, 2014년 7월 현재 미국 국무부 비자게시판(Visa Bulletin)을 근거로 본다면 약 3년후에는 이민국으로부터 영주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민자는 유학과 영주권 수속과 동시에 미국에서 취업이 가능한 기술과 기본적인 영어능력을 영주권 수속 기간 동안에 습득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주권을 취득하신 후 귀하에게 영주권 Sponsor를 해준 회사에서 최소한 6개월에서 1년 동안 의무적으로 일해야 차후 영주권 유지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일단, 영주권을 취득하시면 거주의 자유와 직업선택의 자유, 학비감면 의 혜택, 기타 복지 혜택 등 미국 시민권자와 거의 동일한 혜택과 권리를 누리게 됩니다. 영주권을 취득하고 의무근무 를 완료한 후에는 계속적으로 전문 분야와 관련하여 공부를 하시거나, 적성과 흥미에 맞는 분야에서 취업을 하거나 사업을 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비숙련 취업이민의 경우 영주권 Sponsor를 해주는 고용회사의 고용능력과 수익능력과 재정능력과 매출규모와 종업원 규모와 안정성 등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런 특성을 갖춘 회사에는 닭가공 회사, 요양병원, 뷰티살롱, CPA 회계 사업체 등을 포함한 여러 회사들이 있습니다.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 수속과정중에 주의할 점은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잘 하셔야 하고, 형사적인 범죄행위에 말려들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고, 학교 공부에 전념하시고, 미국 직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유학후 취업이민 영주권 수속을 진행함에 있어서 신속정확하고 안전하게 수속을 밟기 위해서는 신뢰성 있는 이민법인과 함께 수속을 진행하는 경험이 많고 전문성이 있는 미국이민 전문 미국 변호사와 상담하고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이민 - 비지니스 - 종업원 1
sibang 님
비지니스 인수 후 1
비지니스 인수 후 에 가장 큰 문제는 많이 있었지만 그중 먼저 종업원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름은 "에디윈" -미국 사람으로서 백인
이사람은 컨비니언 스토어 케시어로 나보다 1년 늦게 이 가게에 들어왔다.
같이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가끔 말 다툼이 있었지만 사장님께서 늘 나보고 참으라고 말씀하셨고 나를 대리고 저쪽
으로 가서 " 네가 참아라" 그러셔서 내가 늘 참고 참고 했다.
얘는 미국 사람 이기 때문 사장님께서 영어에 문제가 있으면 얘를 가끔 써 먹기 때문 사장님께서 필요로 하시면
가끔 시키시곤 하셨다. 사모님께서도 가끔 챠이니스 음식도 사다주시고 만두도 사다 주시고 해서 사장님과 사모
님과 잘 지냈으며 주 급도 많이 받은것으로 알고 있다.
그 케시어가 원래는 하루8시간 일하고 토요일은 오버타임을 하여 일주일에 480불씩 받아갔다.
그래서 우리 집사람하고 상의하여 토요일 오버타임을 없앴다. 돈이 조금 적어 졌다.
하지만 그래도 나온다.
한달 정도 지난 후 하루에 2시간씩 줄였다. 풀 타임을 팟 타임으로 줄 엿다. 그랬더니 주 임플로이 컴미숀에 고소
하겠다고 한다. 또한 자기 변호사하고 상의하겠다고 한다.
"그래 그렇게 해.."
그런데 내가 가게를 인수하고 나서 부터는 문제가 . 이것 저것을 시키면 옛날 사장님은 이런 일은 안 시켰다.
또 가게가 새 주인에게 넘어갔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닌다. 손님들이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도 주인이 바뀌었다고
하고 옛날 사장님이 훨씬 잘 하신다고 손님들에게 이야기를 하여 몇번 그렇게 하지 말라고 이야기 했는데도 이야기
를 계속적으로 하고 다녔다.
또 한번은 이야기도 없이 3일 동안 안 나와 이제는 그만 두나 보다 시원하다 했는데 3일 뒤에 나와서 자기 아파서
나올수가 없었다고 이야기 하고 또 일 한다.
또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하면 사장님과 비교하여 이렇게 하지 않는다고 하여 몇 번 크게 말다툼을 했다. 이런 일이
있고 나면 손님들에게 이 가게 오지 말라고 이야기 하여 손님들이 오히려 저 케시어 보는 사람 이상하다고 이야기
하였다.
에드윈은 아직도 내가 임플로이로 자기와 같은 줄 알고 있던지 내가 주인이 되면 월급도 더 주고 일도 안시키고
그럴줄 알았나보다.
다툼이 있고 나면 언제나 자길 화이어 시키란다. 언 임플로이 타먹게.....
그런데 문제가 자기 발로 걸어 나가는 게 제일 좋은데 나갈 생각은 없으니 잘라야겠는데 자를 수가 없다.
그래서 알아보니 shop reguation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 규칙대로 안 하면 자를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이 가게
에서 일하면서 그런 것을 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급히 수소문해서 만들었다.
만든 후 싸인 하라고 했더니 자긴 싸인 할 수 없다고 한다. "너 싸인 안 하면 일을 못 할수도 있어"
자기 집에 가지고 가서 읽어보고 싸인 해야 하는지 어떤지 결정하겠다고 한다.
다음날 싸인 해서 가지고 왔다.
"휴"
일단 한 스탭 전진 했다.
어느날 케시어 자리가 비어 손님이 기다리고 있어 내가 케시어를 보게 되었는데 10분 정도 있다 나타났다. 어디
갔다 왔냐고 물으니 화장실 갔다 왔다고 말한다.
아니 화장실 가면 나한테 이야기하고 케시어 자리는 비우지 말아야 할 것 아니냐고 말하니 화장실도 못 가게 한다고
야단이고 또 손님들한테 화장실도 못 가게 하는 가게다.
주인이 바뀌더니 화장실도 못 가게 한다고 떠든다.
하지 말라고 하면 소리를 지르고 난리여서 경고 를 주고 싸인 하라고 하니 자긴 싸인 못하겠다고 한다.
그래서 날짜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쓰고 시간쓰고 싸인 거절이라고 적었다.
그런 뒤엔 케시어를 맞길수 없어 우리집 사람이 뒤에 앉아서 무슨 소리를 하는지 봐야 했다.
정말 신경전이다.
그러길 수 차례
어느날은 메케닉하고 무슨 이야기를 오랫동안 하길래 케시어 자리를 비우지 말라고 했잔아
그랬더니 자긴 안 비우고 다 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여기서 보이냐?
"가서 케시어 자리 지켜!!!" (go back to your position)
그리고 메케닉 일하는데 방해하지 말라고 하니 또 소리지르고 난리다.
담배 피러 나왔는데 담배도 못 피게 한다고 소리지르고 난리다.
그동안에 욕설도 수도 없이 하고 케시어 보면서 소리지르고 삿대질 하고 하여간 가관 이였다.
또 경고를 주었다. 싸인 하라니 싸인은 커녕 소리지르고 난리다.
드디어 또 한번 그런일이 있어서 너 이젠 일 하지 못한다고 하니 왜 내가 일 못하냐.
케시어자리에서 비키지도 않고 나가지도 않는다.
진짜 엿 먹으라고 하는것 같고 상당히 우리를 무시 하는 것 같았다.
결국 영어 잘 하고 미국 사람인 brother in law를 불렀다. 결국 말 다툼끝에 나갔다.
욕설을 하고 이 가게가 잘되는가 봐라, 머 - 하여간 오만 욕설과 저주를 하고 나갔다.
진짜 에드윈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젠 나가서 정말 시원했다.
그런데 몇달뒤 한국으로 말하면 노동청에서 편지가 왔다. 에드윈을 화이어 시켰으니 출석하여 재판(?) = 상담
하라고 편지가 왔다. 또 에드윈에게 불법 사직을 시켰으니 언 인플로이먼트 로 돈을 지불 하겠으니 얼마씩
주었는지 또 여러가지 조사하는 편지도 왔다.
결국 변호사를 선임하여 우리가 이겻다. 그런데 재판중에 가장 중요했던것이 shop regulation 이였으며 비록
싸인은 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그때의 날짜와 시간 그리고 여러가지 상황을 기록해 놓은것과 경고를 몇번 구두로
그리고 종이에 써서 주었는가가 좋은 증가 가 되었다.
노동청에서 편지가 왔다. 그동안 에드윈에게 주었던 돈을 회수하겠다는 편지가 왔다.
그뒤 케시어로 미국사람 고용 하는 것이 겁이 나서 사람을 쓸수가 없어 몸은 힘들지만 나와 집사람이 교대로
하고 있다. 차라리 문을 일찍 닫는 한이 있어도 사람을 쓴다는것이 정말 힘이 든다.
참고로 가게 주인이 바뀌면 종업원도 바뀌어야 할것 같다. 우린 두고두고 후회했다. 가게 인수인계할때 그만
두었으면 지금처럼 복잡 했지는 안 했을것 아닌가 해서다.
# 사람을 고용 할땐 꼭 shop regulation을 만들어 싸인 하게 하고 위반시 3번 경고를 주며 마지막 경고후 사직
시켜도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싸인을 꼭 받을 필요가 있다.
#가게 인수시 전 주인의 종업원은 늘 과거의 주인과 비교를 하기 때문에 처음 좀 힘이 들더라도 새로운 종업원을
고용해야 할것 같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죠
어차피 바뀌야될것은
당장은 힘들더라도 빨리 바꾸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특히나 헬퍼는 나비두더라도
중요한 자리일수록
인수받은 사람보다는
내가 고용해서 박는게
사업이 조기에 정착 시킬수있다고 생각됩니다
궁금한게.. 예전글 그냥 다 지우셨나요????
머 - 자랑도 아닌것 같아서........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특히 밤에 .....
더군다나 미국에서 언어문제까지 있고 보면, 종업원은 되도록 내 사람으로 하거나
정히 필요하면 아예 인수인계시에 위 알려주신 고용계약서 그자리에서 쓰고, 인수인계가 있으니까
혹 가능하다면 서로 일정기간을 지켜본 후(1~3개월) 고용여부결정할 수 있도록 하던지 해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인을 시험에 들게 하지요. ㅎㅎ 그 때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두렵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편적으로 가게를 팔 생각을 하지요.
생긴지 1년 정도 된 가게들이 나와 있으면 대다수는 바로 그런
경우지요. 사업은 되나 경영이 어렵거나. 사업도 안되고 경영은
더 못하는... 그러나 쉽게 기권하지 않고 그 역경을 딪고 그 역경을
기회로 만드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바로 사업에 성공하고
한 번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사업이든 자신감을 갖고 덤비죠.
잘 읽었습니다. ^^
전 주인이 문을 닺는 것이나 마찮가지입니다.
그래서 다 실직하는 걸로 치고 새로 직원을 뽑는
경우로 해서 다 인터뷰를 하고 전에 일하던 것 과는
천지차이가 있을 것이한 주의를 먼저 주고 시작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6개월 생각하고 전부 바뀌는 것이
보통이지요. 그러면서 자신의 사람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요.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
일찌감치 잘 격으신 겁니다 오너 가 동양인 에다 영어가 능숙하지 않으면
종원원 은 물론이고 손님들로 툭하면 소송 한다고 겁주는 인간들 많이 잇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자문 변호사 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월100불씩주고
소송하고 계약을 제외한 모든일 을 처리해주지요 일단 문제가 생기면 변호사 명함 주고
우리 변호사랑 이야기 하라고 하면 쉽개쉽개 해결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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