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주식회사 부천기계 주소지:경기도 부천시 정왕동 1381-10 전화 :031-498-8181,FAX 498-8182 대표자:이윤행(조선대 기계공학과 졸업)
“주식회사 부천기계”는 수많은 동기생들의 사업장중 가장 짧은 시간에,크나 큰 업적을 이룬 좋은 예로서 타 동기생들에게 발전의 면모를 한번 노출해본다
1984년 총 자본금 5억원 으로 시작한 부천기계는 지금의 현재장소 옆 부천시 도당동 에서 설립, 오늘에 이르게 된다 회사의 주요 생산 품목은 상당한 기술이 집약된 “자동 포장기” 라고 말 할수 있는데 이 품목은 크고 작은 다양한 식품회사와 제약 회사 등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생산 시설로서 계속해서 주문이 쇄도될 전망으로 확인 된다
창업자며, 현재 대표이사 사장인 “이윤행”동기는 일찍이 전남광주지역에서 출생과 성장을거듭하고, 타고난 손재주로 공업고등학교 기계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곧이어 조선대학교기계공학과를 입학 하게 된다 대학에서의 실체적인 학문탐구를 본격적으로 전수하게 되며, 재학중 R.O.T.C.에 입단 ,임관하니 우리와 같은 11기와 인연의 끈을 갖게 되는 것이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육군중위로 만기전역한후 대기업 중 기계제작으로 이름난 국내굴지의만도기계 를비롯 ,흥아기계 등을 두루 근무, 젊고 패기 있는 시절의 반평생을 기계제작에만 오직외길을 걸어온 업계의 선두기술자 로서 조금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그러면서 도 자신의 강한 의지와 타고난 집념으로서 ,95년도부터 국내 전반에 휩쓸기 시작한 I.M.F때는 주변의 유사업종이 모두 쓰러져가는 험악한 시절의 흐름을 우리 이윤행 동기는 슬기롭게 넘길수 있었고 사업주로서의 크나큰 경험도 아울러 체득했다며 껄껄 웃는 그 모습이 참으로 든든해 보이기 까지 한다
지나간 92년도에는 “고압 및 에어컨 호오스와 파이프의 결합구조“라는 최초 발견으로 실용신권이라는 특허도 가지게 되는 등, 총200여명의 모든 임직원이 일체 단결하여 그때 그때의 난제극복을 위함은 매년 꾸준히 성장시켜주는 각개인의 성과금 지급도 주효한 요인으로 볼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들의 고질적 폐단인 사원들의 복리증진에는 대기업에서나 있으법한 사규는 보이지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 일이 숨어있다”는 철학적 바탕이 날이 갈수록 전 사원이 진정한 가족애로 뭉쳐져 있음을 금방 알수 있었다
이윤행 우리 동기는 특이하게 매사 주어진 일. 앞에선 솔직하고 겸허한 자세로서, 지금 자신은 사장이아니라! 생산주임이나 담당 기술자 로서의 마음 가짐 이다 기계설계부터, 제작에 이르는 모든 공정 관리. 첨단을 요하는 기술 분야, 외부로서의 영업에 이르기 까지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하나도 없음직하다
최근엔, 국내수요 충당은 물론 해외 수출까지 눈코 뜰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우리 동기이윤행사장은 얼마전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수출 유망업종 전시회 까지 가진바있어 참석한 동기들의 축하 박수도 크게 받은 바 있다
주식회사 부천기계의 제품이 국내굴지의 제약회사인 보령제약, 신풍제약, 까다롭기로 이름난 한국얀센 ,후지필름, 등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 할수 있는 겔포스 나 ,니조랄, 로시덴겔 ,그리고 다양한 필름들의 품목들! 엄청나게 솥아지는 많고 많은 생필품들이 우리주변을 얼마나 많이 스쳐 갔는가 이모든 제품들중 다반사가 우리동기 이윤행 사장이 만들어낸 자동포장기에 의해 포장 유통 됬다니 새로운 감회가 아니올수 있겠는가 그런가 하면 해외로서는 저개발 도상국의 하나인 동남아 방글라데시를 비롯 ,현재 이어지는 여러 국가들의 주문쇄도에 즐거운 비명을 끊치않는 이윤행 동기는 김대중 대통령 재임중 제38회 무역의 날 , 1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도 특히 괄목할 만하다
2000년 12억, 2001년26억, 2003년 금년에는 32억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열심히 전진하는그에게 우린, 11기 동기생이란 인연이 참으로 자랑스럽게 느껴 진다
이는 곧, 위기에 처한 이 나라 경제발전에 틀림없는 한몫을 꿋꿋이 해내 가고 있는 우리의 자랑스런 동기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제, 그는 이 세상 어디에 세워도 포장기 기술 분야와 생산능력에는 타의추종이 불허됨은 물론 승승장구하는 그의 옆모습이 당당 하기까지 하다
옛말에 자기 일에 미쳐 있는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 고들 했다. “자기 일에 미쳐 있는 사람은 옆에 있는 사람 까지 도 힘이 절로 난다“는 말이다 바로 이 말이 적절히 어울리는 동기생 임 에 틀림이 없다. 그러면서도 대표이사 사장직을 자신은 항상 겸손히 소개하는 그에게는 현재 강남구 일원동 자그마한 아파트에서 부인과 사이 1남 2녀를 둔 평범한 한사람의 이시대 가장이며, 얼마전 여러 동기생들의 뜨거운 축복 속에 고이 기른 딸을 혼인시켰고, 현재 씩씩하게 군복무중인 아들 ,그리고 .막내딸이 있다
인터뷰하는 동안도 계속해서 내가 그리 자랑할게 뭐 있겠느냐고 ,겸손해하는 나머지 모든 동기생들의 사업도 같이 잘 됬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는말을 빼 놓치 않았다
부인 다음으로 기계의 정직함을 사랑한다는 이윤행사장 이야말로 이 사회 한 분야에 없어서는 안될 분명한 존재로서의 자리를 매김하고 있었다 엷게파진 그의 얼굴주름엔 우리가 이 시대를 함께하는 친구로서, 괜히 가슴 뭉클해짐을 느낄수 있었으며, 이윤행사장의 앞길에 더욱 번성된, 회사로서 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도 최고 위치 에있는 회사로 성장되길 기원한다
그의 훌륭한 인간적인삶, 그리고 기술적 자산 마져도, 후배양성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음은, 정말 든든하게 다시 한번 생각하며 이윤행 사장님! 일도 좋지만, 건강도 함께 건투하시길 바라며, 우리11기 동기생 들중 숨은별 같은 자랑입니다. 먼 훗날 까지도 오래오래 웃습시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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