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수한지 한.. 1주?2주 정도 잠잠한가 싶더니,,,,,,
그저께 개학식날 학교갔다 집에오니까 3마리가 멸치가 되어있네요,,ㅜㅜ
3마리씩이나...
그리고 그날 저녁 잠들고, 다시 그다음날 눈 떠보니 또 한마리가 멸치가 되어있군영,,,,ㅜㅜ
네마리 모두 사람들이 안보는사이, 아파트 화단에다가 묻어드렸습니다만,
그리고 또 어항속에 있는 2마리의 참마자중 좀 큰 참마자가 안보이네요,ㅜㅜ
돌을 들쳐봐도 없댑니다,, 하지만 그 멸치들 중엔 없었던것같은데,, 윽...
그리고 또 어제부턴 멸치를 보지 못했습니다만,,
아무튼 요 며칠간 끔찍했습니다,,컥..-ㅠ-;;
냉각팬 구입을 심히 고려해봐야겠군요,,
첫댓글 일단은 시원한 뚜껑 먼저 만드는게 어떨까요? 완전 밀폐가 아닌 그물모양으로 된 것이라도 괜찮을듯 싶네요.
그물모양! 좋은것같네요,,^^
뚜껑구입이 시급히 필요하신 실정이신것 같습니다... 귀중한 고기들이 멸치가 되었을때 참 가슴이 아프지요...
살때부터 오픈형 어항으로, 뚜껑대신에 조명등이달려있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항상 배고프신가보네요,,ㅎㅁㅎ 전에도 주홍날개꽃매미의 기사를 보고 요리법을 개발하여 먹자고 하셨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