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Red River Valley
1. From this valley they say you are going
We will miss your bright eyes and sweet smile
For they say you are taking the sunshine
That has brightened our path for a while.
2. Many hearts will be sad and so lonely
Many hearts will be sad and so blue
All the roses they bloom in this valley
Will be sad and be missing you too.
3. Won't you think of the valley you're leaving
Oh how lonesome the valley will be
Oh think of the kind heart that you're breaking
And the grief that you're causing me...
[Cowboy's Love Song]
2. Come and sit by my side if you love me
Do not hasten to bid me adieu
But remember the Red River Valley
And the cowboy who loved you so true
4. As you go to your home by the ocean
May you never forget those sweet hours
That we spent in the Red River Valley
And the love we exchanged mid the flowers
* 1, 3은 위와 같음.
레드 리버 벨리
캐나다 민요, 코니 프란시스 히트곡
번역/ 두메솔 이재관
1. 떠난단 소문이 정말일까
빛나는 네 미소 어찌 잊으리
햇빛은 계곡 길 서둘러 가고
그대는 양지 찾아 간다 하네.
2. 우리 마음 슬프고 외로우리.
마을 모두 슬프고 쓸쓸하리.
계곡의 장미도 너무 그리워
슬픔의 눈물을 흘릴 거야
3. 떠나도 고향계곡 잊지 마오
얼마나 슬퍼할까 이 계곡도
그대가 떠나는 건 이 내 마음
내 고통 그대 때문 알아줘요.
[다른 버전: 카우보이 러브 송]
2. 곁에 와 앉아요 사랑한다면
아듀라고 서둘러 말하지 마
오직 널 사랑한 레드리버 벨리
그리고 카우보이를 기억해
4. 바닷가 네 집에 간다 해도
우리의 레드리버 벨리 잊지 마
꽃밭에 나누던 우리 사랑
절대로 잊지 마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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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캐나다 마니토바 주의 레드 리버 계곡에서 처음 유행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미국에 알려진 것은 1880년경이다.
이 노래는 1896년 뉴욕에서 "In the Bright Mohawk Valley"(작가 James Kerrigan)란 명칭으로 인쇄되어 나왔다.
1925년에는 텍사스 카우보이 가수 Carl Sprague가 "카우보이 러브 송"이란 이름으로 레코드 취입을 하여 대유행.
이렇게 제목이 바뀌면서 가사까지 달라졌다. (가사 두 가지를 위에 소개했음.)
아무래도 이 노래는 원작자가 분명치 않으므로 일단 캐나다 민요곡이라고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의 "계곡(valley)"은 우리 한국인의 정서로 보면 거의 "고향"과 같은 의미를 갖는, 정겨운 단어이다. 그래서
노래 제목도 "Bright Sherman Valley", "Bright Laurel Valley", "In the Bright Mohawk Valley", "Bright Little Valley"
등, 자기 고향에 맞게 멋대로 바꾸는 것이었다.
1절이 아주 마음에 든다. 계곡은 햇빛이 덜 들고 좀 축축하다. 떠나는 임을 bright과 sunshine으로, 빛나는 눈동자,
환한 햇빛으로 노래했다. 3절에서 "당신이 지금 떠나는 건 계곡인 동시에 내 마음에서 떠나려는 것"이란 의미로
압축한 표현도 아주 멋지다. 노래 가사는 대개 시의 수준이 되지 못하지만... 잘 보면 '번쩍' 하는 노래도 꽤 있다.
그걸 찾아보자고 나는 가사 번역을 가끔 해본다.
1965년 코니 프란시스의 애타는 보이스로 히트했으며 바로 이 코니의 솜씨가 당시 국내 팬들의 마음을 흠씬 사로
잡았다. 여기 흐르는 배경 음악은 코니 프란시스의 '레드 리버 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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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etry*Prose*Professional 원문보기 글쓴이: 두메솔 이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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