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뵙는 데,손미혜원장님 파워에 저까지 열정이 불타게 되네용..
짝꿍과 함께 하는 "무조건" 율동도 넘 재미 나고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실려고 노력하는 원장님~~
멋져용....저는 음치지만,,그래도 부르는 것,듣는 것 무지 좋아해용~~~신나는 시간이었어요...
문병교대표님.. 중간중간에 하셨던..하하 호호호 예~~ 이 동작을 배워서 오늘 아침 강의에 적용했어용
넘넘 즐거워 하네요...
다함께 아이처럼 행동하고 울고,웃고,,,,,특히 결혼 행진하면서 손 흔드는 것이 좋았어요...
환호와 웃음을 보여준 여러 선생님 덕분에,,,제가 굉장한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이었어요...
강내경 소장님 스마일넥타이처럼 항상 웃고 계셔서 편안합니다.
소장님 건강하시구요.....고맙습니다.*^^*
첫댓글 강진영보다 강내경이 더 어울리는 거 같아요. 오늘부터 이름을 내경으로 바꿀까 합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