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재림과 추수의 실상을 한눈에…
신천지 10만 수료식 야외 사진전, 서울 광화문 172G갤러리에서 ...
안녕하세요
요즘 혹독한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있는데요 ^^
그곳은 신천지예수교회의 10만 수료식 후
많은 분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 기획 사진전을 개최한 광화문이랍니다.
전국 12지파 지경에서도 사진전이 뜨거운 관심속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신천지예수교 시몬지파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광화문 172G갤러리에서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이란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했는데요
그동안 신천지예수교회의 행보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던 언론인들을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빛과 책’을 주요 콘셉트로 한 이번 사진전에는
2,000여 명의 관람객과 각계 1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여해 호평했는데요
특히 언론인들의 경우
△수료식의 역사를 담은 미디어파사드 영상
△수료복의 의미
△다양한 빛을 형상화한 조형물
△언론보도 내역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해외(독일, 프랑스, 말레이시아) 수료생들이 필기한 요한계시록 노트를 유심히 살펴보고
센터 전도사에게 해당 내용을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지역 일간지에서 주필로 근무했던 한 언론인은
사진전 관람 후
“오래 몸담았던 곳에서 안 좋은 모습들을 많이 봐 종교계는 다 그러려니 했다”며
“코로나 초기에 정부와 언론에서 탈탈 털어도 살아남고
더욱 발전하는 신천지의 모습을 보면서 여기는 보통이 아니구나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 내 지역 주재기자들도
“평소 아는 사람을 통해 수년 전부터 신천지 행사 취재를 많이 갔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엄청 달라졌다는 것을 느낀다”며
“지금 종교계가 각종 사건사고로 인해 막장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앞으로 대세는 신천지가 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서
더 알아봐야겠다는 반응과 함께
센터 수강신청서를 작성하기도 했는데요
평소 취재를 통해 세상에서 말하는 신천지와
자신이 실제로 겪어본 신천지가 다르다는 것을 느껴왔던
언론인을 중심으로 직접 확인해보자는 분위기였습니다.
수강신청서를 작성한 한 언론인은
“평상시 여러 교회와 종교 기관을 다니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들으며,
모두를 동등한 선상에서 생각해 편견을 갖고 있지 않다”며
“저번 대구에서 했던 수료식과 이번 사진전을 보고
신천지예수교회 성장 비결이 궁금했던 차에
센터 강사와 전도사의 설명을 들으며
한번 제대로 알아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밝혔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시몬지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이번 사진전을 통해
평상시 궁금했던 신천지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행사나 이벤트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성경(신·구약) 예언이 창조주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뤄진 실상의 말씀을 가르칩니다.
초·중·고등 과정을 통해
성경 전반부터 천국 비밀의 말씀인
요한계시록을 육하원칙에 입각해 통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_ZUFEdms3ss
💖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확인해 보세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2019년에 103,7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비대면 시대인
2020과 2021년 2년 동안도 약 38,000여 명을 온라인으로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 대부흥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온라인 세상에 온라인으로 말씀 공부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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