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언니들과의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17년도에 다녀왔던 충청도로 고고
너무나도 설렌다
왜일까?
일단 여행이라는 알수없는 미지의 세계로 가기 때문일까?
숙박업소는 어떤곳일까? 등등
1일차 대전의 계족산 황톳길산행
2일차 속리산의 세조길
그 세조길은 가봐도 좋고 또 가고싶은 마음으로 아쉬움을 달래며 다음을 기약했고
부산으로 이동중에 달서구 옥포의 송해공원을 살짝히 보고
이찬원부모님이 운영하는 카페에 잠시 들려 갈치조림을 먹은다음
다음에 다시오리라 다짐하면서
1박2일의 마무리를 했다
오가는길 운전해 주신 미경씨 복 많이 받을거여요
요리하고 뒤정리 해주신 영화언니 짱
아침요리해주신 필연언니는 솜씨가 짱
오가는길 운전한미경씨 안전운전하라고 곁에서 잘 챙겨주신 윤옥언니 짱
왕언니의 이두언니 감기로 컨디션 별로지만도 기꺼히 참여해 주시고 우리들을 위해 팥빙수까지 사주시고 왕언니인 이두언니 사랑합니다
모든 언니들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 ………산 사랑 모임
2023년6월17,18일 1박2일 여행기
김애자
추천 0
조회 15
23.06.19 12:0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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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추억 한페이지 만들었어요
다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