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홍수현 찰떡호흡
떠오르는 스타 남궁민(24)이 홍수현과 찰떡궁합을 과시한다.
최근 1년 전속에 1억5000만원의 출연료를 받고 이병헌의 뒤를 이어 캐주얼브랜드 체이스컬트 모델이 된 남궁민은 K1TV 드라마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부부로 출연중인 홍수현과 내년 봄 카탈로그부터 4회 촬영을 진행한다.
“드라마에서보다 밝고 예쁜 커플의 모습, 보여드릴게요.”
한편 유명 의상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옷발’이 잘 받는 연예인으로 꼽히는 그는 MC를 맡고있는 K2TV 가요프로 ‘뮤직뱅크’ 무대의상 협찬이 쇄도하고 있는데 특히 디자이너 장광효로부터 소장품을 무대의상으로 협찬받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다.
첫댓글 헉 - _-;;;일억오천;;;크응,,;;
무대의상 협찬,,헉!! ㅋㅋ
왠일이야~ 저 카달로그는 살 수 없나? 옷을 사야 하는거야~~ 그런거야??
옷발이 잘 받는 연예인이라...거 꽤나 기분이 좋군..cf도 빨랑 결정해서 찍었음 좋겠당~진수는 벌써부터 나와서 라면 먹던뎅~ㅋㅋㅋㅋ
근데 오늘 뮤뱅에서 의상은 별로 맘에 안들었는데..쪼금.. 옷이 원래크게 입는거지만..민님은 펑퍼짐한 코트보단 쫙 달라붙는 검은 코트가 더이쁜데...흠..의상 좀 신경써야할 듯..흠..그래도 귀여브여
음... 실제로 보면 멋있었어요... 정말루요... 진짜... 짱짱 멋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