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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던 나의 친구야 너의꿈 잊지마오
@그늘진 니 얼굴에 환한웃음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너저도 우린 뭐던지 할수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께 친구야 친구야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영원한 나의 친구야]
누구나 알고있어 넌 쓰러지질 않는다는걸 너에겐 힘이있어]hey~
어릴때 너는 네게 나의 형처럼 내어께를 두드리며 날 지껴주었지 어디서 무얼하던 나의 친구야 너의꿈 잊지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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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름다운 나의 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하니미소
첫댓글 요즘 이노래 좋더 군요.즐감 하고 갑니다.
가사가 맘에 와 닿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